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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Dominus Deus tuus benedictus, cui placuisti, et posuit te super thronum Israel, eo quod dilexerit Dominus Israel in sempiternum et constituit te regem, ut faceres iudicium et iustitiam ".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이 마음에 드시어 임금님을 이스라엘의 왕좌에 올려놓으셨으니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셔서, 임금님을 왕으로 세워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9)
Fecitque Salomon quod non placuerat coram Domino et non adimplevit ut sequeretur Dominum sicut David pater eius.
이처럼 솔로몬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자기 아버지 다윗만큼 주님을 온전히 추종하지는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6)
Dixitque ei pharao: " Qua enim re apud me indiges, ut quaeras ire ad terram tuam? ". At ille respondit: " Nulla; sed obsecro, ut dimittas me ".
그러자 파라오는 “나와 함께 있으면서 무엇이 부족하여 네 고향으로 가려고 애쓰느냐?” 하고 물었다. 하닷은 “부족한 것은 없습니다만, 제발 저를 보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22)
et scidi regnum a domo David et dedi illud tibi, et non fuisti sicut servus meus David, qui custodivit mandata mea et secutus est me in toto corde suo faciens quod placitum esset in conspectu meo,
다윗 집안에서 나라를 떼어 너에게 주었다. 그러나 너는 나의 종 다윗과 같지 않았다. 다윗은 나의 계명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하여 나를 따랐으며, 내 눈에 드는 옳은 일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4장8)
At ille respondit: " Zelo zelatus sum pro Domino, Deo exercituum, quia dereliquerunt pactum tuum filii Israel, altaria tua destruxerunt et prophetas tuos occiderunt gladio; et derelictus sum ego solus, et quaerunt animam meam, ut auferant eam ".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0)
Et ille respondit: " Zelo zelatus sum pro Domino, Deo exercituum, quia dereliquerunt pactum tuum filii Israel, altaria tua destruxerunt et prophetas tuos occiderunt gladio; et derelictus sum ego solus, et quaerunt animam meam, ut auferant eam ".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4)
Qui respondit ei: " Quia locutus sum Naboth Iezrahelitae et dixi ei: Da mihi vineam tuam, accepta pecunia; aut, si tibi placet, dabo tibi vineam pro ea. Et ille ait: "Non dabo tibi vineam meam" ".
임금이 아내에게 말하였다. “실은 내가 이즈르엘 사람 나봇에게 ‘그대의 포도밭을 돈을 받고 주게. 원한다면 그 포도밭 대신 다른 포도밭을 줄 수도 있네.’ 하였소. 그런데 그자가 ‘저는 포도밭을 임금님께 넘겨 드릴 수 없습니다.’ 하고 거절하는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6)
Dixitque Iosaphat ad regem Israel: " Sicut ego sum, ita et tu; populus meus et populus tuus unum sunt, et equites mei et equites tui ". Dixitque Iosaphat ad regem Israel: " Quaere, oro te, hodie sermonem Domini ".
이렇게 말하고 나서 여호사팟은, “그러나 먼저 주님의 뜻을 문의하시지요.” 하고 이스라엘 임금에게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5)
dixeruntque illi: " Ecce cum servis tuis sunt quinquaginta viri fortes, qui possunt ire et quaerere dominum tuum, ne forte tulerit eum spiritus Domini et proiecerit in uno montium aut in una vallium ". Qui ait: " Nolite mittere! ".
그에게 말하였다. “여기 당신 종들에게 장정 쉰 명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님을 찾게 하십시오. 어쩌면 주님의 영이 그를 들어다가, 어떤 산 위나 어떤 골짜기에 내던졌을지도 모릅니다.” 엘리사는 “아니, 보내지 마시오.” 하였지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6)
Et ait: " Quid ergo vult, ut faciam ei? ". Dixitque Giezi: "Ne quaeras; filium enim non habet, et vir eius senex est ".
엘리사는 종에게 “그러면 저 부인에게 무엇을 해 주면 좋을까?” 하고 물었다. 게하지가 “저 부인은 아들이 없는 데다가 남편은 나이가 많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14)
Cumque legisset rex Israel litteras,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Numquid Deus sum, ut occidere possim et vivificare, quia iste mittit ad me, ut curem hominem a lepra sua? Animadvertite et videte quod occasiones quaerat adversum me ".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7)
Dixit autem ad eos Eliseus: " Non est haec via, nec ista est civitas; sequimini me, et ostendam vobis virum, quem quaeritis ". Duxit ergo eos in Samariam.
이에 엘리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길이 아니오. 이 성읍이 아니오. 나를 따라오시오. 당신들이 찾는 그 사람에게 데려다 주겠소.” 그러고 나서 엘리사는 그들을 사마리아로 데려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9)
et reversus fuerat, ut curaretur in Iezrahel propter vulnera, quia percusserant eum Syri proeliantem contra Hazael regem Syriae. Dixitque Iehu: " Si placet vobis, nemo egrediatur profugus de civitate, ne vadat et nuntiet in Iezrahel ".
그런데 요람 임금은 아람 임금 하자엘과 싸울 때에 아람인들에게 입은 부상을 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가 있었다. 예후가 말하였다. “이것이 그대들의 뜻이라면, 아무도 이 성읍을 빠져나가 이즈르엘에 소식을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15)
Miserunt ergo praepositus domus et praefectus civitatis et maiores natu et nutricii ad Iehu dicentes: " Servi tui sumus: quaecumque iusseris, faciemus nec constituemus regem; quodcumque tibi placet, fac ".
그리하여 궁내 대신과 성읍 책임자와 원로들과 교육관들은 예후에게 이렇게 전갈을 보냈다. “저희는 장군님의 종들입니다. 장군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저희는 어떤 임금도 세우지 않겠습니다. 장군님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5)
Fecitque, quod erat placitum coram Domino, iuxta omnia, quae fecit Amasias pater eius.
그는 자기 아버지 아마츠야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5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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