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Factum est autem cum Samuel offerret holocaustum, Philisthim iniere proelium contra Israel. Intonuit autem Dominus fragore magno in die illa super Philisthim et exterruit eos, et caesi sunt a facie Israel.
사무엘이 아직 번제물을 바치고 있을 때,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다가왔다. 그날 주님께서 필리스티아인들 위에 큰 소리로 천둥을 울리시어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시자, 그들은 이스라엘 앞에서 패배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10)
Cumque complesset offerens holocaustum, ecce Samuel veniebat; et egressus est Saul obviam ei, ut salutaret eum.
사울이 번제물을 바치고 나자 사무엘이 왔다. 사울이 나가 그를 맞으며 인사하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3장10)
dixi: Nunc descendent Philisthim ad me in Galgala, et faciem Domini non placavi. Necessitate compulsus obtuli holocaustum ".
그러자 ‘필리스티아인들이 나를 향해 길갈로 내려오는데도 주님의 호의를 간청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번제물을 바치게 된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3장12)
Et ait Samuel: " Numquid vult Dominus holocausta aut victimas et non potius ut oboediatur voci Domini? Melior est enim oboedientia quam victimae, et auscultare magis quam offerre adipem arietum.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22)
Et introduxerunt arcam Domini et posuerunt eam in loco suo in medio tabernaculi, quod tetenderat ei David; et obtulit David coram Domino holocausta et pacifica.
그들은 다윗이 미리 쳐 둔 천막 안 제자리에 주님의 궤를 옮겨 놓았다. 그러고 나서 다윗은 주님 앞에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6장17)
Cumque complesset offerens holocaustum et pacifica, benedixit populo in nomine Domini exercituum.
다윗은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다 바친 다음에 만군의 주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6장18)
Et ait Areuna ad David: " Accipiat et offerat dominus meus rex, sicut ei placet. Ecce boves in holocaustum et plaustrum et iuga boum in usum lignorum.
그러자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은 무엇이나 가져다가 바치십시오. 여기 번제물로 바칠 소도 있고, 땔감으로 쓸 탈곡기와 소 멍에도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22)
Cui respondens rex ait: " Nequaquam; sed emam pretio a te et non offeram Domino Deo meo holocausta gratuita ". Emit ergo David aream et boves argenti siclis quinquaginta.
그러나 임금은 아라우나에게 “아니오. 당신에게 값을 주고 그것을 사야겠소. 나는 거저 얻은 것을 주 나의 하느님께 바치지는 않겠소.” 하고 말하였다. 다윗은 은 쉰 세켈을 주고 타작마당과 소를 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24)
Et aedificavit ibi David altare Domino et obtulit holocausta et pacifica. Et repropitiatus est Dominus terrae, et cohibita est plaga ab Israel.
그러고 나서 다윗은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주님께서 나라를 위하여 바치는 그의 간청을 들어주시니, 이스라엘에 내리던 재난이 그쳤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25)
Abiit itaque in Gabaon, ut immolaret ibi; illud quippe erat excelsum maximum. Mille hostias in holocaustum obtulit Salomon super altare illud.
임금은 제사를 드리러 기브온에 갔다. 그곳이 큰 산당이었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그 제단 위에서 번제물을 천 마리씩 바치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4)
Igitur evigilavit Salomon et intellexit quod esset somnium. Cumque venisset Ierusalem, stetit coram arca foederis Domini et obtulit holocausta et fecit victimas pacificas et convivium universis famulis suis.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 주님의 계약 궤 앞에 서서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치고, 모든 신하에게 잔치를 베풀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15)
Offerebat quoque Salomon tribus vicibus per annos singulos holocausta et pacificas victimas super altare, quod aedificaverat Domino, et adolebat coram Domino; perfectumque est templum.
솔로몬은 자기가 주님을 위하여 세운 제단 위에서 한 해에 세 번씩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고, 주님 앞에서 향도 피워 올렸다. 이리하여 솔로몬은 집 짓는 일을 마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9장25)
et cibos mensae eius et sessionem servorum et ordinem ministrantium vestesque eorum et pincernas et holocausta, quae offerebat in domo Domini, non habebat ultra spiritum
또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신하들이 앉은 모습, 시종들이 시중드는 모습과 그들의 복장, 헌작 시종들,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5)
et ait: " Implete quattuor hydrias aqua et fundite super holocaustum et super ligna ". Rursumque dixit: " Etiam secundo hoc facite ". Qui cum fecissent et secundo, ait: " Etiam tertio idipsum facite ". Feceruntque et tertio,
그러고 나서 “물을 네 항아리에 가득 채워다가 번제물과 장작 위에 쏟으시오.” 하고 일렀다. 그런 다음에 그는 “두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두 번째도 그렇게 하자, 엘리야는 다시 “세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일렀다. 그들이 세 번째도 그렇게 하였을 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34)
Cecidit autem ignis Domini et voravit holocaustum et ligna et lapides, pulverem quoque et aquam, quae erat in aquaeductu lambens.
그러자 주님의 불길이 내려와, 번제물과 장작과 돌과 먼지를 삼켜 버리고 도랑에 있던 물도 핥아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38)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