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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dixit ad eos: " Sequimini me; tradidit enim Dominus inimicos vestros Moabitas in manus vestras ". Descenderuntque post eum et occupaverunt vada Iordanis, quae transmittunt in Moab, et non dimiserunt transire quemquam,
그때에 에훗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 뒤를 따라오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의 원수 모압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그들은 에훗을 따라 내려가서 모압으로 가는 요르단 건널목들을 점령하고서는,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28)
Filii autem Israel peccatis veteribus iungentes nova fecerunt malum in conspectu Domini et servierunt Baalim et Astharoth et diis Syriae ac Sidonis et Moab et filiorum Ammon et Philisthim; dimiseruntque Dominum et non colebant eum.
이스라엘 자손들이 다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그들은 바알들과 아스타롯, 아람의 신들, 시돈의 신들, 모압의 신들, 암몬 자손들의 신들, 필리스티아인들의 신들을 섬겼다. 그들은 이렇게 주님을 저버리고 그분을 섬기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0장6)
misitque nuntios ad regem Edom dicens: "Dimitte, ut transeam per terram tuam". Qui noluit acquiescere precibus eius. Misit quoque et ad regem Moab, qui et ipse transitum praebere contempsit. Mansit itaque Israel in Cades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은 에돔 임금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우리가 임금님의 땅을 지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소. 그러나 에돔 임금은 들어 주지 않았소. 모압 임금에게도 사절들을 보냈지만 그도 허락하지 않았소. 그래서 이스라엘은 카데스에 머물러 있다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7)
et pertransiens desertum circuivit ex latere terram Edom et terram Moab venitque contra orientalem plagam terrae Moab et castrametatus est trans Arnon nec voluit intrare terminos Moab; Arnon quippe confinium est terrae Moab.
광야를 가로질러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 동쪽에 다다른 다음, 아르논 건너편에 진을 쳤던 것이오. 그리고 아르논이 모압의 경계였으므로 모압의 영토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8)
Misit itaque Israel nuntios ad Sehon regem Amorraeorum, regem Hesebon, et dixit ei: "Dimitte, ut transeam per terram tuam usque ad locum meum".
이스라엘은 또 아모리족의 임금, 곧 헤스본 임금 시혼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우리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임금님의 땅을 지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9)
Qui et ipse Israel verbis diffidens non dimisit eum transire per terminos suos, sed, omni populo suo congregato, egressus est contra eum in Iasa et fortiter resistebat.
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를 그냥 지나간다는 것을 믿지 않았을뿐더러, 자기의 온 군대를 모아 야하츠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과 싸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20)
Dixitque ad patrem: " Hoc solum mihi praesta, quod deprecor: Dimitte me, ut duobus mensibus circumeam montes et plangam virginitatem meam cum sodalibus meis ".
그러고 나서 딸은 아버지에게 청하였다. “이 한 가지만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두 달 동안 말미를 주십시오. 동무들과 함께 길을 떠나 산으로 가서 처녀로 죽는 이 몸을 두고 곡을 하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7)
Cui ille respondit: " Vade! ". Et dimisit eam duobus mensibus. Cumque abisset cum sodalibus suis, flebat virginitatem suam in montibus.
입타는 “가거라.” 하면서 딸을 두 달 동안 떠나보냈다. 딸은 동무들과 함께 산으로 가서 처녀로 죽는 자신을 두고 곡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8)
Post aliquantum autem tem poris, cum dies triticeae mes sis instarent, venit Samson invisere volens uxorem suam et attulit ei haedum de capris. Cumque ad eam vellet intrare, prohibuit eum pater illius
얼마 뒤 밀 수확기에, 삼손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끌고 아내를 찾아가서 장인에게, “제 아내 방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장인은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서,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
facibusque igne succensis, dimisit vulpes in segetes Philisthinorum. Et comportatae iam fruges et adhuc stantes in stipula concrematae sunt in tantum, ut vineas quoque et oliveta flamma consumeret.
이어서 홰에 불을 붙여 여우들을 필리스티아인들의 곡식밭으로 내보냈다. 이렇게 하여 그는 곡식 가리뿐 아니라, 베지 않은 곡식과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까지 태워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5)
Qui dixit puero tenenti manum suam: " Dimitte me, ut tangam columnas, quibus imminet domus, et recliner super eas et paululum requiescam ".
그러자 삼손은 자기 손을 붙들어 주는 소년에게 부탁하였다. “이 집을 버티고 있는 기둥들을 만질 수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 다오. 거기에 좀 기대야겠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6)
Intrabimus ad securos in regionem latissimam; tradetque nobis Deus locum, in quo nullius rei est penuria eorum, quae sunt in terra ".
여러분은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쪽으로 드넓은 그 땅을 정녕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세상에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0)
Tulerunt igitur, qui intraverant domum, sculptile, ephod et theraphim atque conflatile. Quibus dixit sacerdos: " Quid facitis? ".
그 사람들이 미카의 집으로 들어가서 조각 신상과 에폿과 수호신들과 주조 신상을 꺼내 오니, 사제가 그들에게 “무슨 짓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따졌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8)
Nolebant acquiescere sermonibus eius; quod cernens homo apprehendit et eduxit ad eos concubinam suam. Qua cum abusi essent et tota nocte ei illusissent, dimiserunt eam mane.
그러나 그 남자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안에 있던 그 사람이 자기 소실을 붙잡아 밖에 있는 그들에게 내보냈다. 그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그 여자와 관계하며 능욕하였다. 그러다가 동이 틀 때에야 그 여자를 놓아 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5)
Stansque omnis populus quasi unius hominis sermone respondit: " Non recedemus in tabernacula nostra, nec suam quisquam intrabit domum,
그러자 온 백성이 일제히 일어나 말하였다. “아무도 자기 천막으로 가서는 안 된다. 아무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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