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sin autem non potueritis solvere, vos dabitis mihi triginta tunicas et eiusdem numeri vestes mutatorias ". Qui responderunt ei: " Propone problema, ut audiamus ".
그러나 풀지 못하면, 그대들이 나에게 아마 속옷 서른 벌과 예복 서른 벌을 주시오.” 그들이 “당신의 그 수수께끼를 내놓아 보시오. 한번 들어 봅시다.” 하고 응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3)
et illi dixerunt ei die septimo ante solis occubitum: " Quid dulcius melle, et quid leone fortius? ". Qui ait ad eos: " Si non arassetis in vitula mea, non invenissetis propositionem meam ".
이레째 되는 날 해가 지기 전에 그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무엇이 꿀보다 더 달며 무엇이 사자보다 더 강하랴?” 그러자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대들이 내 암송아지로 밭을 갈지 않았더라면 내 수수께끼의 답을 찾지 못하였을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8)
Post aliquantum autem tem poris, cum dies triticeae mes sis instarent, venit Samson invisere volens uxorem suam et attulit ei haedum de capris. Cumque ad eam vellet intrare, prohibuit eum pater illius
얼마 뒤 밀 수확기에, 삼손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끌고 아내를 찾아가서 장인에게, “제 아내 방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장인은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서,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
Tunc aperiens ei totum cor suum dixit ad eam: " Novacula numquam ascendit super caput meum, quia nazaraeus consecratus Deo sum de utero matris meae; si rasum fuerit caput meum, recedet a me fortitudo mea, et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그래서 삼손은 자기 속을 다 털어놓고 말았다. “내 머리는 면도칼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기 때문이오. 내 머리털을 깎아 버리면 내 힘이 빠져나가 버릴 것이오. 그러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7)
Videns illa quod confessus ei esset omnem animum suum, misit ad principes Philisthinorum atque mandavit: " Ascendite adhuc semel, quia nunc mihi aperuit totum cor suum ". Qui ascenderunt, assumpta pecunia, quam promiserant.
삼손이 자기 속을 다 털어놓은 것을 본 들릴라는, 필리스티아 제후들을 불러 모으려고 전갈을 보냈다. “이번에는 직접 올라오십시오. 그가 자기 속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그 여자에게 올라왔다. 저마다 손에 돈을 들고 올라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8)
Reddidit ergo eos matri suae, quae dixit ei: " Consecravi et vovi argentum hoc Domino: de manu mea suscipiat pro filio meo, ut faciat sculptile atque conflatile. Et nunc trado illud tibi ".
이렇게 그가 은 천백 세켈을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또 이런 말을 하였다. “사실은 내가 이 은을 내 아들을 위해서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것으로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이제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마.”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3)
Qui respondit eis: " Haec et haec praestitit mihi Michas et me mercede conduxit, ut sim ei sacerdos ".
“미카가 이러저러하여 나를 고용하였소. 그래서 내가 그의 사제가 된 것이오.” 하고 그가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4)
Dixeruntque ei filii Dan: " Cave, ne ultra loquaris ad nos, et irruant in te viri animo concitati, et ipse cum omni domo tua pereas ".
그러자 단의 자손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아무 말 하지 마시오. 그러지 않으면 성질 급한 사람들이 당신들을 쳐서, 당신과 당신 집안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가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5)
Qui respondit ei: " Profecti sumus de Bethlehem Iudae et pergimus ad locum meum, qui est in extrema parte montis Ephraim, unde profectus sum in Bethlehem. Et nunc vado ad domum meam, nullusque sub tectum suum me vult recipere
그가 대답하였다. “저희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에프라임 산악 지방의 구석진 곳까지 가는 길입니다. 저는 바로 그곳 출신입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까지 갔다가 이제 저의 집으로 가는 길인데, 저를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8)
Dixitque ad eam Booz hora vescendi: "Veni huc et comede panem et intinge buccellam tuam in aceto ". Sedit itaque ad messorum latus, et porrexit ei polentam, comeditque et saturata est et tulit reliquias.
끼니때가 되자 보아즈는 룻에게, “이리 와서 음식을 들고 빵 조각을 식초에 찍어 먹어라.” 하고 권하였다. 그 여자가 수확꾼들 옆에 앉자 그는 볶은 밀알을 건네주었다. 룻은 배불리 먹고 남겼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4)
Dixitque ei socrus: " Ubi hodie collegisti et ubi fecisti opus? Sit benedictus, qui misertus est tui! ". Indicavitque ei apud quem esset operata et dixit: " Nomen viri est Booz ".
시어머니가 그에게 말하였다. “오늘 어디에서 이삭을 주웠느냐? 어디에서 일을 했느냐? 너를 생각해 준 이는 복을 받을 것이다.” 룻은 시어머니에게 누구네 밭에서 일했는지 말하였다. “오늘 제가 일한 밭의 주인 이름은 보아즈입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9)
Dixit ergo ei Elcana vir suus: " Anna, cur fles et quare non comedis? Et quam ob rem affligitur cor tuum? Numquid non ego melior sum tibi quam decem filii? ".
남편 엘카나가 한나에게 말하였다. “한나,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도 않고 그렇게 슬퍼만 하오? 당신에게는 내가 아들 열보다 더 낫지 않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8)
dixitque ei: " Usquequo ebria eris? Digere paulisper vinum, quo mades! ".
그를 나무라며, “언제까지 이렇게 술에 취해 있을 참이오? 술 좀 깨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4)
Tunc Heli ait ei: " Vade in pace, et Deus Israel det tibi petitionem, quam rogasti eum ".
그러자 엘리가 “안심하고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당신이 드린 청을 들어주실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7)
Et ait ei Elcana vir suus: " Fac, quod bonum tibi videtur, et mane, donec ablactes eum; precorque, ut impleat Dominus verbum suum ". Mansit ergo mulier et lactavit filium suum, donec amoveret eum a lacte.
그러자 남편 엘카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 좋을 대로 하구려.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리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만을 바랄 뿐이오.” 그리하여 한나는 집에 남아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키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23)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