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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itque ei Dominus: " Pax tecum, ne timeas, non morieris! ".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죽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3)
apprehendit puerum de viris Succoth interrogavitque eum nomina principum et seniorum Succoth, qui scripsit ei septuaginta septem viros.
수콧의 젊은이 하나를 붙잡고 캐물으니, 그가 수콧의 수령과 원로 일흔일곱 명의 이름을 적어 주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8장14)
Concubina quoque illius, quam habebat in Sichem, genuit ei filium, cui ipse nomen imposuit Abimelech.
스켐에 있는 그의 소실도 그에게 아들을 하나 낳아 주었는데, 그는 그 아이에게 아비멜렉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8장31)
Qui responderunt ei: " Dominus, qui haec audit, ipse mediator ac testis est quod secundum verbum tuum faciemus ".
그러자 길앗의 원로들이 입타에게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우리 사이의 증인이 되어 주실 것이오. 우리는 꼭 그대의 말대로 하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0)
Misit itaque Israel nuntios ad Sehon regem Amorraeorum, regem Hesebon, et dixit ei: "Dimitte, ut transeam per terram tuam usque ad locum meum".
이스라엘은 또 아모리족의 임금, 곧 헤스본 임금 시혼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우리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임금님의 땅을 지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9)
Occupaveruntque Galaaditae vada Iordanis, per quae Ephraim reversurus erat. Cumque venisset ad ea de Ephraim numero fugiens atque dixisset: " Obsecro, ut me transire permittatis ", dicebant ei Galaaditae: " Numquid Ephrathaeus es? ". Quo dicente: " Non sum ",
그리고 길앗인들은 에프라임으로 가는 요르단 건널목들을 점령하였다. 도망가는 에프라임인들이 “강을 건너게 해 주시오.” 하면, 길앗 사람들은 그에게 “너는 에프라임인이냐?” 하고 물었다. 그가 “아니요.” 하고 대답하면, (불가타 성경, 판관기, 12장5)
Quae cum venisset ad maritum, dixit ei: " Vir Dei venit ad me habens aspectum sicut angelus Domini, terribilis nimis. Non interrogavi eum, unde esset, nec ipse nomen suum mihi indicavit.
그러자 그 여자가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묻지도 못하였고, 그분도 당신 이름을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6)
Qui surrexit et secutus est uxorem suam veniensque ad virum dixit ei: " Tu es, qui locutus es mulieri? ". Et ille respondit: " Ego sum ".
마노아는 일어나 아내를 뒤따라갔다.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다다른 그는, “당신께서 전에 이 여자에게 말씀하신 분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그가 “그렇다.”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11)
Cum ergo cives loci illius vidissent eum, dederunt ei sodales triginta, qui essent cum eo.
필리스티아인들은 그를 보자, 동료들을 서른 명 데려다가 그와 자리를 같이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1)
sin autem non potueritis solvere, vos dabitis mihi triginta tunicas et eiusdem numeri vestes mutatorias ". Qui responderunt ei: " Propone problema, ut audiamus ".
그러나 풀지 못하면, 그대들이 나에게 아마 속옷 서른 벌과 예복 서른 벌을 주시오.” 그들이 “당신의 그 수수께끼를 내놓아 보시오. 한번 들어 봅시다.” 하고 응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3)
et illi dixerunt ei die septimo ante solis occubitum: " Quid dulcius melle, et quid leone fortius? ". Qui ait ad eos: " Si non arassetis in vitula mea, non invenissetis propositionem meam ".
이레째 되는 날 해가 지기 전에 그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무엇이 꿀보다 더 달며 무엇이 사자보다 더 강하랴?” 그러자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대들이 내 암송아지로 밭을 갈지 않았더라면 내 수수께끼의 답을 찾지 못하였을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8)
Post aliquantum autem tem poris, cum dies triticeae mes sis instarent, venit Samson invisere volens uxorem suam et attulit ei haedum de capris. Cumque ad eam vellet intrare, prohibuit eum pater illius
얼마 뒤 밀 수확기에, 삼손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끌고 아내를 찾아가서 장인에게, “제 아내 방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장인은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서,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
Tunc aperiens ei totum cor suum dixit ad eam: " Novacula numquam ascendit super caput meum, quia nazaraeus consecratus Deo sum de utero matris meae; si rasum fuerit caput meum, recedet a me fortitudo mea, et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그래서 삼손은 자기 속을 다 털어놓고 말았다. “내 머리는 면도칼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기 때문이오. 내 머리털을 깎아 버리면 내 힘이 빠져나가 버릴 것이오. 그러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7)
Videns illa quod confessus ei esset omnem animum suum, misit ad principes Philisthinorum atque mandavit: " Ascendite adhuc semel, quia nunc mihi aperuit totum cor suum ". Qui ascenderunt, assumpta pecunia, quam promiserant.
삼손이 자기 속을 다 털어놓은 것을 본 들릴라는, 필리스티아 제후들을 불러 모으려고 전갈을 보냈다. “이번에는 직접 올라오십시오. 그가 자기 속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그 여자에게 올라왔다. 저마다 손에 돈을 들고 올라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8)
Reddidit ergo eos matri suae, quae dixit ei: " Consecravi et vovi argentum hoc Domino: de manu mea suscipiat pro filio meo, ut faciat sculptile atque conflatile. Et nunc trado illud tibi ".
이렇게 그가 은 천백 세켈을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또 이런 말을 하였다. “사실은 내가 이 은을 내 아들을 위해서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것으로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이제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마.”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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