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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tis itaque ad se cunctis viris Galaad, pugnabat contra Ephraim. Percusseruntque viri Galaad Ephraim, quia dixerat: " Fugitivi de Ephraim estis; Galaad habitat in medio Ephraim et Manasse ".
그러고 나서 입타는 길앗 사람들을 모두 모아 에프라임인들과 싸웠다. 길앗 사람들은 에프라임인들이 평소에, “너희는 에프라임에서 도망간 자들이다. 길앗은 에프라임과 므나쎄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고 말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2장4)
Dixitque angelus Domini ad Manue: " Ab omnibus, quae locutus sum uxori tuae, abstineat se;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마노아에게 말하였다.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저 여자는 명심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13)
latentibus apud se insidiis in cubiculo. Clamavitque ad eum: " Philisthim super te, Samson! ". Qui rupit vincula, quomodo si rumpat quis filum de stuppa tortum, cum odorem ignis acceperit; et non est cognitum in quo esset fortitudo eius.
복병을 미리 자기 방에 숨겨 둔 들릴라가 그에게 말하였다. “삼손, 필리스티아인들이 당신을 잡으러 와요.” 그러자 삼손은 불에 닿은 삼 오라기를 끊듯이 그 줄들을 끊어 버렸다. 그리하여 그 힘의 비밀이 알려지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9)
In diebus illis non erat rex in Israel, sed unusquisque, quod sibi rectum videbatur, hoc faciebat.
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6)
Egressusque de civitate Bethlehem peregrinari voluit ubicumque sibi commodum repperisset. Cumque iter faciens venisset in monte Ephraim usque ad domum Michae,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서 나그네살이하려고, 유다 땅 베들레헴 성읍을 떠나 길을 가다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의 집까지 이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8)
Implevitque Michas manum eius et habuit puerum sacerdotem apud se,
미카가 레위인에게 직무를 맡기니, 그 젊은이는 미카의 사제가 되어 그의 집에 머물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2)
In diebus illis non erat rex in Israel, et tribus Dan quaere bat possessionem sibi, ut habitaret in ea; usque ad illum enim diem inter ceteras tribus sortem non acceperat.
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단 지파는 그때까지도 이스라엘의 지파들 가운데에서 상속지를 얻지 못하였으므로, 바로 그 시대에 자기들이 살 곳을 찾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
Qui cum pergerent et ante se ire fecissent parvulos et iumenta et omne, quod erat pretiosum,
그들은 비전투원들과 가축과 짐을 앞세우고 다시 길을 떠났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1)
Et sic, coepto itinere, perrexerunt. Videns autem Michas quod fortiores se essent, reversus est in domum suam.
그러고 나서 단의 자손들은 제 길을 계속 가 버렸다. 미카는 그들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아서서 집으로 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6)
Posueruntque sibi sculptile; et Ionathan filius Gersam filii Moysi ac filii eius sacerdotes erant in tribu Dan usque ad diem captivitatis terrae;
단의 자손들은 그 조각 신상을 모셔 놓았다. 그리고 이 땅의 백성이 유배를 갈 때까지,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탄과 그의 자손들이 단 지파의 사제로 일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30)
At ille consurgens coepit velle proficisci. Et nihilominus obnixe eum socer tenuit et apud se fecit manere.
그래도 그는 일어나 가려고 하였지만, 장인이 조르는 바람에 다시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7)
et dixerunt: " Quis non ascendit in congregationem ad Dominum de universis tribubus Israel? ". Grandi enim se iuramento constrinxerant interfici eos, qui non ascendissent ad Dominum in Maspha.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 누가 주님 앞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러 올라오지 않았는가?” 하고 물었다. 미츠파로 주님 앞에 올라오지 않은 자와 관련하여, “그자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는 엄숙한 맹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5)
In diebus illis non erat rex in Israel, sed unusquisque, quod sibi rectum videbatur, hoc faciebat.
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25)
Descenditque in aream et fecit omnia, quae sibi imperaverat socrus.
그러고는 타작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가 시킨 대로 다 하였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6)
Cumque comedisset Booz et bibisset et factus esset hilarior issetque ad dormiendum in extrema parte acervi manipulorum, venit abscondite et, discooperto a pedibus eius pallio, se proiecit.
보아즈는 먹고 마시고 나서 흡족한 마음으로 보릿가리 끝에 가서 누웠다. 룻은 살며시 가서 그의 발치를 들치고 누웠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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