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At illi, qui ingressi fuerant domum iuvenis, sculptile et ephod et theraphim atque conflatile tulerunt; et sacerdos stabat ante ostium et sescenti viri armati.
땅을 정찰하러 갔던 그 다섯 사람은 층계를 올라 집으로 들어가, 조각 신상과 에폿과 수호신들과 주조 신상을 꺼내 왔다. 사제는 무장한 육백 명과 함께 대문 어귀에 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7)
Tulerunt igitur, qui intraverant domum, sculptile, ephod et theraphim atque conflatile. Quibus dixit sacerdos: " Quid facitis? ".
그 사람들이 미카의 집으로 들어가서 조각 신상과 에폿과 수호신들과 주조 신상을 꺼내 오니, 사제가 그들에게 “무슨 짓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따졌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8)
Et gavisus est sacerdos tulitque ephod et theraphim ac sculptile et profectus est in medio populi.
그러자 그 사제는 마음이 흐뭇해져, 에폿과 수호신들과 조각 신상을 가지고 그 무리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0)
Qui respondit: " Deos meos, quos mihi feci, tulistis, et sacerdotem et omnia, quae habeo, et dicitis: "Quid tibi est?" ".
미카가 말하였다. “당신들은 내가 만든 나의 신을 가져가고 사제도 데려가고 있소.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오? 그런데도 당신들은 나에게 ‘무슨 일이오?’ 하고 물을 수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4)
Sescenti autem viri tulerunt, quod Michas fecerat, et sacerdotem eius veneruntque in Lais ad populum quiescentem atque securum et percusserunt eos in ore gladii urbemque incendio tradiderunt,
이렇게 그들은 미카가 만든 것과 그에게 딸린 사제를 데리고 라이스로,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서, 그들을 칼로 쳐 죽이고 그 성읍을 불살라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7)
nullo penitus ferente praesidium, eo quod procul habitarent a Sidone neque cum Syria haberent quidquam societatis ac negotii. Erat autem civitas sita in regione Rohob; quam rursum exstruentes habitaverunt in ea,
벳 르홉에 딸린 골짜기에 자리 잡은 라이스는,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구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단의 자손들은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8)
Cui ille loquebatur: " Surge, ut ambulemus ". Qua nihil respondente, intellegens quod erat mortua, tulit eam et imposuit asino; reversusque est in domum suam.
그가 “일어나구려. 길을 떠나야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대답이 없었다. 그는 그 여자를 들어 나귀에 얹고서는 길을 출발하여 제고장으로 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8)
sed ex cunctis urbibus, quae suae sortis erant, convenerunt in Gabaa, ut illis ferrent auxilium et contra universum Israel populum dimicarent.
그리하여 벤야민의 자손들은 이스라엘 자손들과 싸우러 나가려고, 살던 성읍들을 떠나 기브아로 모여들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14)
Dixitque ad eam Booz hora vescendi: "Veni huc et comede panem et intinge buccellam tuam in aceto ". Sedit itaque ad messorum latus, et porrexit ei polentam, comeditque et saturata est et tulit reliquias.
끼니때가 되자 보아즈는 룻에게, “이리 와서 음식을 들고 빵 조각을 식초에 찍어 먹어라.” 하고 권하였다. 그 여자가 수확꾼들 옆에 앉자 그는 볶은 밀알을 건네주었다. 룻은 배불리 먹고 남겼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4)
Tulit itaque Booz Ruth et accepit uxorem; ingressusque est ad eam, et dedit illi Dominus, ut conciperet et pareret filium.
이렇게 보아즈가 룻을 맞이하여 룻은 그의 아내가 되었다. 그가 룻과 한자리에 드니, 주님께서 점지해 주시어 룻이 아들을 낳았다. (불가타 성경, 룻기, 4장13)
Misit ergo populus in Silo, et tulerunt inde arcam foederis Domini exercituum sedentis super cherubim; erantque duo filii Heli cum arca foederis Dei, Ophni et Phinees.
그리하여 백성은 실로에 사람들을 보내어, 거기에서 커룹들 위에 좌정하신 만군의 주님의 계약 궤를 모셔 왔다. 엘리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도 하느님의 계약 궤와 함께 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4장4)
Philisthim autem tulerunt arcam Dei et asportaverunt eam a Abenezer in Azotum.
필리스티아인들은 하느님의 궤를 빼앗아 에벤 에제르에서 아스돗으로 옮겼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1)
Tulerunt Philisthim arcam Dei et intulerunt eam in templum Dagon et statuerunt eam iuxta Dagon.
그런 다음에 필리스티아인들은 하느님의 궤를 들어, 다곤의 신전으로 가져다가 다곤 곁에 세워 두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2)
Cumque surrexissent Azotii altera die, ecce Dagon iacebat pronus in terram ante arcam Domini; et tulerunt Dagon et restituerunt eum in loco suo.
이튿날 아스돗인들이 일찍 일어나 보니, 다곤이 땅에 얼굴을 박은 채 주님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다. 그들은 다곤을 일으켜 제자리에 다시 세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3)
Tulit ergo Samuel agnum lactantem unum et obtulit illum holocaustum integrum Domino; et clamavit Samuel ad Dominum pro Israel, et exaudivit eum Dominus.
사무엘이 젖먹이 어린양 한 마리를 끌어다가 주님께 온전한 번제물로 바치면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주님께 부르짖자, 주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9)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