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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ns: " Propitius mihi sit Dominus, ne faciam hoc. Num sanguinem hominum istorum, qui profecti sunt in animarum periculo, bibam? ". Noluit ergo bibere. Haec fecerunt tres robustissimi.
말하였다. “이 물을 마셨다가는 주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것은 목숨을 걸고 가져온 부하들의 피가 아닌가!” 그러면서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마다하였다. 그 세 용사가 바로 그런 일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17)
Nunc ergo veni, accipe a me consilium et salva animam tuam filiique tui Salomonis.
이제 제가 의견을 드릴 터이니, 당신의 목숨과 당신 아들 솔로몬의 목숨을 구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12)
iuravit rex et ait: " Vivit Dominus, qui eruit animam meam de omni angustia,
임금이 이렇게 맹세하였다. “온갖 재난에서 내 목숨을 구해 주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29)
ut confirmet Dominus sermonem suum, quem locutus est de me dicens: "Si custodierint filii tui viam suam et ambulaverint coram me in veritate, in omni corde suo et in omni anima sua, non auferetur tibi vir de solio Israel".
또한 주님께서 나에게 ‘네 자손들이 제 길을 지켜 내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성실히 걸으면, 네 자손 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의 왕좌에 오를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당신 약속을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4)
Iuravit itaque rex Salomon per Dominum dicens: " Haec faciat mihi Deus et haec addat, certe contra animam suam locutus est Adonias verbum hoc.
그러고 나서 솔로몬 임금은 주님을 두고 맹세하였다. “아도니야가 자기 목숨을 걸고 이런 말을 하였으니, 그 목숨을 살려 두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23)
et dixit Deus Salomoni: " Quia postulasti verbum hoc et non petisti tibi dies multos nec divitias aut animam inimicorum tuorum, sed postulasti tibi sapientiam ad discernendum iudicium,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것을 청하였으니, 곧 자신을 위해 장수를 청하지도 않고, 자신을 위해 부를 청하지도 않고, 네 원수들의 목숨을 청하지도 않고, 그 대신 이처럼 옳은 것을 가려내는 분별력을 청하였으니,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11)
Fames si oborta fuerit in terra aut pestilentia aut uredo aut aurugo aut locusta vel bruchus, et afflixerit eum inimicus eius portas obsidens, omnis plaga, universa infirmitas,
이 땅에 기근이 들 때, 흑사병과 마름병과 깜부깃병이 돌거나 메뚜기 떼와 누리 떼가 설칠 때, 적이 성읍을 포위할 때, 온갖 환난과 온갖 질병이 번질 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37)
et reversi fuerint ad te in universo corde suo et tota anima sua in terra inimicorum suorum, ad quam captivi ducti sunt, et oraverint te contra viam terrae suae, quam dedisti patribus eorum, et civitatis, quam elegisti, et templi, quod aedificavi nomini tuo,
그들이 자기들을 사로잡아 간 원수들의 땅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회개하고, 당신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당신께서 선택하신 이 도성과 제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이 집을 향하여 기도하면,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48)
Te autem assumam, et regnabis super omnia, quae desiderat anima tua, erisque rex super Israel.
내가 너를 데려다가 네가 원하는 모든 지역을 다스리게 하리니, 너는 이제 이스라엘의 임금이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7)
Cumque regnasset, percussit omnem domum Ieroboam; non dimisit ne unam quidem animam de semine eius, donec deleret eam iuxta verbum Domini, quod locutus fuerat in manu servi sui Ahiae Silonitis
바아사는 임금이 되자마자 예로보암 집안 전체를 쳤는데, 예로보암에게 속한 모든 목숨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게 하였다. 주님께서 당신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29)
Et expandit se atque mensus est super puerum tribus vicibus et clamavit ad Dominum et ait: " Domine Deus meus, revertatur, oro, anima pueri huius in viscera eius ".
그리고 그는 아이 위로 세 번 자기 몸을 펼친 다음 주님께 다시 이렇게 부르짖었다. “주 저의 하느님, 이 아이 안으로 목숨이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21)
Et exaudivit Dominus vocem Eliae, et reversa est anima pueri intra eum, et revixit.
주님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아이 안으로 목숨이 돌아오게 하시자, 아이가 다시 살아났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22)
Timuit ergo Elias et surgens abiit, ut animam suam salvaret, venitque in Bersabee Iudae et dimisit ibi puerum suum.
엘리야는 두려운 나머지 일어나 목숨을 구하려고 그곳을 떠났다. 그는 유다의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그곳에 시종을 남겨 두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3)
At ille respondit: " Zelo zelatus sum pro Domino, Deo exercituum, quia dereliquerunt pactum tuum filii Israel, altaria tua destruxerunt et prophetas tuos occiderunt gladio; et derelictus sum ego solus, et quaerunt animam meam, ut auferant eam ".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0)
Et ille respondit: " Zelo zelatus sum pro Domino, Deo exercituum, quia dereliquerunt pactum tuum filii Israel, altaria tua destruxerunt et prophetas tuos occiderunt gladio; et derelictus sum ego solus, et quaerunt animam meam, ut auferant eam ".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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