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자연 철학 없이는 '시기에 복종하라', '신을 따르라', '자기 자신을 알라', '무엇도 과도하게 하지 말라'고 지시한 지혜로운 이들의 오래된 가르침(중요한 가치가 있음)이 가진 힘을 인지할 수 없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최선과 최악에 관하여, LIBER TERTIUS 95:3)
나는 여러분이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예언할 수 있기를 더 바랍니다. 누가 해석을 해 주어 교회가 성장에 도움을 받는 경우가 아니면, 예언하는 이가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보다 더 훌륭합니다.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4장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