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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liquantum autem tem poris, cum dies triticeae mes sis instarent, venit Samson invisere volens uxorem suam et attulit ei haedum de capris. Cumque ad eam vellet intrare, prohibuit eum pater illius
얼마 뒤 밀 수확기에, 삼손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끌고 아내를 찾아가서 장인에게, “제 아내 방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장인은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서,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
dicens: " Putavi quod odisses eam et ideo tradidi illam amico tuo; sed habet sororem iuniorem, quae pulchrior illa est; sit tibi pro ea uxor ".
그를 타일렀다. “나는 자네가 틀림없이 그 애를 미워한다고 생각하였네. 그래서 그 애를 자네 동료에게 주어 버렸네. 그 애보다는 동생이 더 예쁘지 않나? 동생을 대신 아내로 삼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2)
Dixeruntque Philisthim: " Quis fecit hanc rem? ". Quibus dictum est: " Samson gener Thamnathaei, quia tulit uxorem eius et alteri tradidit, haec operatus est ". Ascenderuntque Philisthim et combusserunt tam mulierem quam patrem eius.
“누가 이 짓을 했느냐?” 하고 필리스티아인들이 묻자, 사람들이 “팀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오. 삼손의 아내를 그의 동료에게 주어 버렸기 때문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그리하여 필리스티아인들이 올라가서 그 여자와 아버지를 불태워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6)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Quam cum esset ingressus, arripuit gladium et cadaver uxoris secundum ossa sua in duodecim partes ac frusta concidens misit in omnes terminos Israel.
그리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칼을 들고 소실을 붙잡아, 그 몸을 열두 토막으로 잘라 낸 다음에 이스라엘의 온 영토로 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9)
respondit: " Veni in Gabaa Beniamin cum uxore mea illucque diverti.
살해된 여자의 남편인 그 레위인이 대답하였다. “저는 저의 소실과 함께 하룻밤을 묵으려고 벤야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로 갔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4)
Et ecce homines civitatis illius circumdederunt nocte domum, in qua manebam, volentes me occidere et uxorem meam incredibili libidinis furore vexantes; denique mortua est.
그런데 그날 밤에 기브아의 지주들이 저를 해치려고 나서서, 제가 들어간 집을 둘러쌌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제 소실을 욕보여 죽게 만들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5)
Iuraverunt autem filii Israel in Maspha et dixerunt: " Nullus nostrum dabit filiis Beniamin de filiabus suis uxorem ".
이스라엘 사람들이 전에 미츠파에서, “우리는 아무도 벤야민 사람에게 자기 딸을 아내로 내주지 않는다.” 하고 맹세한 일이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
Quid faciemus, ut, qui remanserunt, uxores accipiant? Omnes enim in commune iuravimus per Dominum non daturos nos his filias nostras ".
우리가 그들에게 우리 딸들을 아내로 내주지 않기로 주님을 두고 맹세하였으니, 어떻게 하면 살아남은 자들에게 아내를 구해 줄 수 있겠는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7)
Misit itaque coetus decem milia viros robustissimos et praeceperunt eis: " Ite et percutite habitatores Iabes Galaad in ore gladii tam uxores quam parvulos eorum.
그래서 공동체는 그곳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 만 이천 명을 보내면서 명령하였다. “가서 야베스 길앗의 주민들을 여자와 어린아이까지 칼로 쳐 죽이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0)
Veneruntque filii Beniamin in illo tempore, et datae sunt eis uxores de filiabus Iabes Galaad; alias autem non reppererunt, quas simili modo traderent.
그리고 그때에 벤야민 사람들이 돌아오자, 야베스 길앗의 여자들 가운데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내주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충분하지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4)
Dixeruntque seniores coetus: " Quid faciemus reliquis, qui non acceperunt uxores? Omnes in Beniamin feminae conciderunt ".
그래서 공동체의 원로들이 서로 의논하였다. “벤야민에서 여자들이 몰살당하였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은 자들에게 아내를 구해 줄 수 있겠는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6)
Filias autem nostras eis dare non possumus, constricti hoc iuramento: "Maledictus, qui dederit de filiabus suis uxorem Beniamin!" ".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 딸들을 아내로 내줄 수가 없지 않은가?”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벤야민 사람에게 여자를 내주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하고 맹세하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8)
cumque videritis filias Silo ad ducendos choros ex more procedere, exite repente de vineis et rapite ex eis singuli uxores singulas et pergite in terram Beniamin ".
살피다가 실로의 젊은 여자들이 윤무를 추러 나오거든, 그대들도 포도밭에서 나와 그 실로 처녀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에 여자 하나씩 잡아 벤야민 땅으로 돌아가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21)
Cumque venerint patres earum ac fratres et apud nos queri coeperint, dicemus eis: " Miseremini nostri et eorum; non enim acceperunt unusquisque uxorem in bello, et vos, si dedissetis eis, deliquissetis ".
만일 그들의 아버지나 형제들이 우리에게 와서 따지면, 그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말하겠소. ‘우리를 보아서 저들을 관대하게 대해 주시오. 우리는 전쟁 중에 아무도 여자를 차지하지 않았소. 그렇다고 당신들이 저들에게 딸을 그냥 내주지는 않았을 것 아니오? 그랬다가는 당신들도 죄를 짓게 되었을 테니 말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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