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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vit ergo Dominus sermonem suum, quem locutus fuerat, et ego surrexi pro David patre meo et sedi super thronum Israel, sicut locutus est Dominus, et aedificavi domum nomini Domini, Dei Israel;
이제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이렇게 이루셨소.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좌에 올랐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었소.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10)
Nunc ergo, Domine, Deus Israel, imple servo tuo patri meo David, quaecumque locutus es dicens: "Non deficiet ex te vir coram me, qui sedeat super thronum Israel, ita tamen si custodierint filii tui vias suas et ambulaverint in lege mea, sicut et tu ambulasti coram me".
그러니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의 종 제 아버지 다윗에게, ‘네가 내 앞에서 걸은 것처럼 네 자손들도 내 율법에 따라 걸으며 제 길을 지켜 나가기만 하면, 네 자손들 가운데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지켜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16)
Sed respice orationem servi tui et obsecrationem eius, Domine Deus meus, et audi clamorem et preces, quas fundit famulus tuus coram te,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19)
Respiciensque Iuda vidit instare bellum ex adverso et post tergum et clamavit ad Dominum, ac sacerdotes tubis canere coeperunt,
유다군이 돌아보니, 전투가 앞뒤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께 부르짖었다. 사제들이 쇠 나팔을 불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14)
At ille idcirco ait: " Audite verbum Domini: Vidi Dominum sedentem in solio suo et omnem exercitum caeli assistentem ei a dextris et sinistris.
미카야가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가 보니, 주님께서 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온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서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18)
Porro Iuda, cum venisset ad speculam, quae respicit solitudinem, vidit procul omnem late regionem plenam cadaveribus, nec superesse quemquam, qui necem potuisset evadere.
유다 사람들이 광야의 망대에 이르러 무리를 바라보니, 주검들만 땅에 쓰러져 있고 살아남은 자는 하나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24)
Dixisti: "Percussi Edom!". Et idcirco erigitur cor tuum in superbiam. Sede in domo tua! Cur malum adversum te provocas, ut cadas et tu et Iuda tecum? ".
그대는 에돔을 쳐부수었다고 말하며 마음이 우쭐해져 오만하게 구는데, 그냥 집에나 머물러 있어라. 어찌하여 재앙을 일으켜 그대 자신과 유다를 함께 쓰러뜨리려 하는가?”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9)
Cumque respexisset eum Azarias pontifex et omnes reliqui sacerdotes, viderunt lepram in fronte eius et festinato expulerunt eum; sed et ipse acceleravit egredi, eo quod malo afflixisset eum Dominus.
아자르야 수석 사제와 모든 사제가 그를 돌아보다가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재빨리 그를 그곳에서 내몰았다. 우찌야 자신도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주님께서 그를 치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20)
" Haec dicit Sennacherib rex Assyriorum: In quo habentes fiduciam sedetis obsessi in Ierusalem?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을 믿고 예루살렘의 포위를 견디겠다는 것이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0)
Insuper et clamore magno, lingua Iudaica, ad populum Ierusalem, qui sedebat in muro, personabant, ut terrerent et perturbarent eos et caperent civitatem.
그들은 성벽 위에 있는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유다 말로 크게 소리쳤다. 백성을 두려움과 공포에 떨게 하여 도성을 함락시키려는 속셈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8)
Cumque audissem sermonem istum, scidi vestimentum meum et pallium et evelli capillos capitis mei et barbae et sedi maerens.
나는 이 말을 듣고, 내 의복과 겉옷까지 찢고 머리카락과 수염을 뜯고는 넋을 잃고 앉아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9장3)
Convenerunt autem ad me omnes, qui timebant verba Dei Israel pro transgressione eorum, qui de captivitate venerant; et ego sedebam tristis usque ad sacrificium vespertinum.
그러자 이스라엘의 하느님 말씀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돌아온 유배자들의 이 배신 때문에 모두 나에게 몰려왔다. 나는 저녁 제사 때까지 넋을 잃고 앉아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9장4)
Convenerunt igitur omnes viri Iudae et Beniamin in Ierusalem tribus diebus, ipse est mensis nonus vicesimo die mensis, et sedit omnis populus in platea domus Dei, trementes pro peccato et pluviis.
그러자 유다와 벤야민 사람들이 모두 사흘 안에 예루살렘으로 모였다. 때는 아홉째 달 스무날이었다. 온 백성은 하느님의 집 광장에 앉아, 일이 이렇게 된 데다 겨울비까지 내리자 몸을 떨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10장9)
Feceruntque sic filii transmigrationis. Et elegit Esdras sacerdos viros principes familiarum iuxta domus patrum eorum, omnes autem per nomina eorum, et sederunt in die primo mensis decimi, ut quaererent rem.
돌아온 유배자들은 그렇게 실행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에즈라 사제는 각 집안의 대표로 가문의 우두머리 되는 사람들을 모두 지명하여 뽑았다. 이들은 열째 달 초하룻날에 그 일을 조사하려고 자리를 잡았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10장16)
Dixitque mihi rex, et regina sedebat iuxta eum: " Usque ad quod tempus erit iter tuum, et quando reverteris? ". Et placuit regi mittere me; et constitui ei tempus.
그때에 왕비께서도 옆에 계셨는데, 임금님께서는 “얼마 동안 가 있어야 하느냐? 언제면 돌아올 수 있겠느냐?” 하고 나에게 물으셨다. 임금님께서 이렇게 나를 보내시는 것을 좋게 여기셨으므로, 나는 임금님께 기간을 말씀드렸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2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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