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쳤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이자는 어디에서건 누구에게나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성전을 거슬러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그리스인들까지 성전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서 이 거룩한 곳을 부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1장28)
이러한 연유로 내가 티모테오를 여러분에게 보냈습니다. 그는 내가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나의 성실한 아들입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모든 교회에서 가르치는 그대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야 하는 나의 원칙들을 그가 여러분에게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4장17)
신자를 주인으로 둔 종들은 그 주인이 형제라고 해서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주인을 더욱 잘 섬겨야 합니다. 자기들의 선행으로 덕을 보는 사람들이 사랑받는 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6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