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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complesset Salomon fundens preces, ignis descendit de caelo et devoravit holocaustum et victimas, et maiestas Domini implevit domum.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삼키고,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집에 가득 찼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7장1)
Tunc obtulit Salomon holocausta Domino super altare Domini, quod exstruxerat ante porticum,
그때에 솔로몬은 하느님의 집 현관 앞에 세운 주님의 제단 위에서 주님께 번제물을 바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8장12)
Regina quoque Saba, cum audisset famam Salomonis, venit, ut tentaret eum in aenigmatibus in Ierusalem cum magno comitatu et camelis, qui portabant aromata et auri plurimum gemmasque pretiosas. Cumque venisset ad Salomonem, locuta est ei, quaecumque erant in corde suo.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까다로운 문제로 솔로몬을 시험해 보려고 예루살렘에 왔다. 여왕은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향료와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왔다. 여왕은 솔로몬에게 와서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것을 모두 물어보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9장1)
et deferebant ei munera, vasa argentea et aurea et vestes et arma et aromata, equos et mulos per singulos annos.
그들은 저마다 은 기물과 금 기물, 옷과 무기, 향료와 말과 노새들을 예물로 가져왔는데, 그런 일이 해마다 그치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9장24)
Et sepelierunt eum in sepulcro suo, quod foderat sibi in civitate David; posueruntque eum super lectum plenum aromatibus et variis unguentis, quae erant pigmentariorum arte confecta, et fecerunt in exsequiis eius combustionem splendidam valde.
사람들은 그가 자신을 위하여 다윗 성에 깎아 놓은 무덤에 그를 묻었다. 그들은 향 제조술에 따라 만든 온갖 향료로 가득 채운 침상에 그를 눕히고, 그를 위하여 아주 큰 불을 켜 놓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6장14)
Constituit autem Ioiada praepositos in domo Domini sub manibus sacerdotum et Levitarum, quos distribuit David in domo Domini, ut offerrent holocausta Domino, sicut scriptum est in lege Moysi, in gaudio et canticis iuxta dispositionem David.
여호야다는 주님의 집 관리를 레위인 사제들의 손에 맡겼다. 이 레위인 사제들에게 다윗은 모세의 법에 쓰인 대로 주님의 집에서 임무를 맡아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고, 또 자기 지시에 따라 기뻐 노래하며 그 일을 하게 하였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8)
Insuper clauserunt ostia, quae erant in porticu, et exstinxerunt lucernas incensumque non adoleverunt et holocausta non obtulerunt in sanctuario Deo Israel.
그들은 또 주님의 집 현관문들을 잠가 버리고 등불을 꺼 버렸으며,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향도 피우지 않고 번제물도 바치지 않았소.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7)
Ingressi quoque sunt ad Ezechiam regem et dixerunt ei: " Mundavimus omnem domum Domini et altare holocausti vasaque eius necnon et mensam propositionis cum omnibus vasis suis
그러고 나서 그들은 히즈키야 임금에게 들어가서 말하였다. “저희가 주님의 집을 모두 정화하였습니다. 번제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빵을 차려 놓는 제사상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도 정화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18)
et immolaverunt illos sacerdotes et asperserunt sanguinem eorum super altare pro piaculo universi Israelis; pro omni quippe Israel praeceperat rex, ut holocaustum fieret et pro peccato.
사제들은 온 이스라엘의 죄를 벗겨 주기 위해서, 그 염소를 잡아 그 피를 제단 위에서 속죄 제물로 바쳤다. 임금이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바치라고 명령하였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24)
Omni autem turba adorante, cantores et ii, qui tenebant tubas, erant in officio suo, donec compleretur holocaustum.
온 회중은 경배를 드리고 성가대는 노래를 부르고 나팔수들은 나팔을 불었다. 번제물을 다 바칠 때까지 모두 이렇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28)
Ezechias autem etiam haec addidit: " Nunc, impletis manibus vestris Domino, accedite et afferte victimas et sacrificia pro gratiarum actione in domo Domini ". Attulit ergo universa multitudo hostias et sacrificia pro gratiarum actione, et omnis voluntarius et proni animi holocausta.
히즈키야가 다시 말하였다. "이제 그대들은 주님을 위하여 자신들을 성별하였소. 가까이 다가와 희생 제물과 감사 제물을 주님의 집에 바치시오." 그러자 회중이 희생 제물과 감사 제물을 가져오고, 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람마다 번제물을 가져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1)
Sacerdotes vero pauci erant nec poterant sufficere, ut pelles holocaustorum detraherent; unde et Levitae fratres eorum adiuverunt eos, donec impleretur opus, et sanctificarentur sacerdotes; Levitae quippe recti corde, ut sanctificarentur magis quam sacerdotes.
그런데 사제의 수가 적어서 그 번제물의 가죽을 다 벗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사제들도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 그 일을 마칠 때까지, 형제들인 레위인들이 그들을 도왔다.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는 일에는, 레위인들이 사제들보다 더 열심이었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4)
Et mactaverunt Pascha quarta decima die mensis secundi; sacerdotes autem atque Levitae confusi sanctificati sunt et attulerunt holocausta in domum Domini.
그리고 둘째 달 열나흗날에 파스카 양을 잡았다.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들을 거룩하게 한 다음, 주님의 집으로 번제물들을 가져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5)
Ezechias autem constituit turmas sacerdotales et leviticas per divisiones suas, unumquemque in officio proprio tam sacerdotum videlicet quam Levitarum, ad holocausta et pacifica, ut ministrarent et confiterentur canerentque laudes in portis castrorum Domini.
히즈키야는 조에 따라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다시 배치하였다. 그러고 나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이 저마다 조에 따라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치는 임무를 맡아, 주님 진영의 문에서 시중들고 찬송과 찬양을 드리는 일을 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2)
Pars autem regis erat, ut de propria eius substantia offerretur holocaustum mane semper et vespere, sabbatis quoque et calendis et sollemnitatibus ceteris, sicut scriptum est in lege Moysi.
임금이 자기 소유에서 내놓은 것은 번제물로 바칠 가축이었다.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쓰인 대로 아침저녁으로 바치는 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룻날과 축일에 바치는 번제물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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