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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en Hebron antea vocabatur Cariatharbe (id est civitas Arbe), hominis maximi inter Enacim. Et terra cessavit a proeliis.
헤브론의 옛 이름은 키르얏 아르바였는데, 아르바는 아낙인들 가운데 가장 큰 인물이었다. 이로써 전쟁은 끝나고 이 땅은 평온해졌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4장15)
Nonne Achan filius Zarae praeteriit mandatum Domini de anathemate, et super omnem coetum Israel ira Domini incubuit? Et ille erat unus homo; atque utinam solus perisset in scelere suo! ".
제라의 자손 아칸이 완전 봉헌물과 관련하여 죄를 지어서, 온 이스라엘 공동체 위에 진노가 내리지 않았소? 그의 죄 때문에 목숨을 잃은 것이 어디 그 한 사람뿐이었소?’”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20)
viderunt custodes hominem egredientem de civitate dixeruntque ad eum: " Ostende nobis introitum civitatis, et faciemus tecum misericordiam ".
정찰꾼들이 그 성읍에서 어떤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성읍으로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대에게 은혜를 베풀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장24)
Qui cum ostendisset eis, percusserunt urbem in ore gladii; hominem autem illum et omnem cognationem eius dimiserunt.
그러자 그 사람이 성읍으로 들어가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성읍을 칼로 치면서도,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은 모두 살려 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장25)
Ipsi enim et universi greges eorum veniebant cum tabernaculis suis et, instar locustarum, universa complebant, innumera multitudo hominum et camelorum, quidquid tetigerant devastantes.
그들이 천막까지 챙겨서 가축 떼를 몰고 올라오는데 메뚜기 떼같이 많았다. 사람이고 낙타고 그 수를 셀 수가 없었다. 그들은 이렇게 와서 이 땅을 황폐하게 만들곤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5)
Assumptis igitur Gedeon decem viris de servis suis, fecit, sicut praeceperat Dominus; timens autem domum patris sui et homines illius civitatis per diem facere noluit, sed omnia nocte complevit.
기드온은 종들 가운데 열 사람을 데리고,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아버지 집안 사람들과 성읍 사람들이 두려워,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7)
Dixeruntque Zebee et Salmana: " Tu surge et irrue in nos, quia iuxta aetatem robur est hominis ". Surrexit Gedeon et interfecit Zebee et Salmana et tulit lunulas, quibus colla camelorum eorum decorata erant.
그러자 제바와 찰문나가 기드온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일어나 우리를 내리치시오. 사람이 생긴 대로 힘도 나오는 법이오.” 그리하여 기드온이 일어나 제바와 찰문나를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에서 초승달 장식을 벗겨 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8장21)
Quae respondit: "Numquid possum deserere pinguedinem meam, qua et dii honorantur et homines, et venire, ut super ligna movear?".
올리브 나무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네. ‘신들과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는 이 풍성한 기름을 포기하고 다른 나무들 위로 가서 흔들거리란 말인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9)
Quae respondit: "Numquid possum deserere vinum meum, quod laetificat deos et homines, et super ligna cetera commoveri?".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네. ‘신들과 사람들을 흥겹게 해 주는 이 포도주를 포기하고 다른 나무들 위로 가서 흔들거리란 말인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13)
Cumque vidisset populum Gaal, dixit ad Zebul: " Ecce de montibus multitudo descendit ". Cui ille respondit: " Umbras montium vides quasi homines ".
가알이 그 군대를 보고 즈불에게, “보시오, 여러 산꼭대기에서 군대가 내려오고 있소.” 하니, 즈불이 그에게 말하였다. “산 그림자가 사람들처럼 보이는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6)
Igitur certatim ramos de arboribus praecidentes sequebantur ducem, quos circumdantes cryptae succenderunt; atque ita factum est, ut fumo et igne omnes homines necarentur, circiter mille viri pariter ac mulieres, habitatores turris Sichem.
그래서 온 군대는 저마다 나뭇가지들을 찍어 가지고, 아비멜렉을 따라가서 그 지하실 쪽에 쌓아 놓았다. 그러고서는 거기에다 불을 질러 지하실을 태워 버렸다. 이렇게 하여 ‘스켐 탑’의 사람들이 모두 죽었는데, 남녀 천 명가량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49)
Cui respondit Samson: " Si septem nerviceis funibus necdum siccis et adhuc humentibus ligatus fuero,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삼손이 그 여자에게 대답하였다. “마르지 않은 싱싱한 줄 일곱 개로 묶으면, 내가 약해져서 여느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7)
Cui ille respondit: " Si ligatus fuero novis funibus, qui numquam fuerunt in opere, infirmus ero et aliorum hominum similis ".
삼손이 그 여자에게 대답하였다. “한 번도 쓰지 않은 새 밧줄로 묶기만 하면, 내가 약해져서 여느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1)
Dixitque Dalila rursum ad eum: " Usquequo decipis me et falsum loqueris? Ostende quo vinciri debeas ". Cui respondit Samson: " Si septem crines nexos capitis mei cum licio plexueris et paxillo fixeris,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여전히 나를 놀리고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군요. 무엇으로 묶으면 되는지 말해 주세요.” 삼손이 그 여자에게 대답하였다. “내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 날실로 땋아 말뚝에 매고 벽에 박아 놓으면, 내가 약해져서 여느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3)
Tunc aperiens ei totum cor suum dixit ad eam: " Novacula numquam ascendit super caput meum, quia nazaraeus consecratus Deo sum de utero matris meae; si rasum fuerit caput meum, recedet a me fortitudo mea, et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그래서 삼손은 자기 속을 다 털어놓고 말았다. “내 머리는 면도칼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기 때문이오. 내 머리털을 깎아 버리면 내 힘이 빠져나가 버릴 것이오. 그러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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