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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um mulieris viduae de tribu Nephthali, patre Tyrio, artificem aerarium et plenum sapientia et intellegentia et doctrina ad faciendum omne opus ex aere. Qui, cum venisset ad regem Salomonem, fecit omne opus eius.
히람은 납탈리 지파에 속한 한 과부의 아들로, 그의 아버지는 티로 사람으로서 청동 기술공이었다. 히람은 청동을 다루는 온갖 일에 뛰어난 지혜와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솔로몬 임금에게 와서 그의 일을 도맡아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7장14)
Tunc congregavit Salomon om nes maiores natu Israel ?om nes principes tribuum, duces familiarum filiorum Israel ad regem Salomonem ?in Ierusalem, ut deferrent arcam foederis Domini de civitate David, id est de Sion.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주님의 계약 궤를 시온, 곧 다윗 성에서 모시고 올라오려고,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의 각 가문 대표인 지파의 우두머리들을 모두 예루살렘으로 자기 앞에 소집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1)
"A die qua eduxi populum meum Israel de Aegypto, non elegi civitatem de universis tribubus Israel, ut aedificaretur domus, et esset nomen meum ibi; sed elegi David, ut esset super populum meum Israel".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에서도 내 이름이 머무를 집을 지을 성읍을 선택한 적이 없다. 다만 다윗을 선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16)
Nec totum regnum auferam, sed tribum unam dabo filio tuo propter David servum meum et Ierusalem, quam elegi ".
그러나 이 나라 전체를 떼어 내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뽑은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13)
et ait ad Ieroboam: " Tolle tibi decem scissuras; haec enim dicit Dominus, Deus Israel: Ecce ego scindam regnum de manu Salomonis et dabo tibi decem tribus.
예로보암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열 조각을 그대가 가지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제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이 나라를 찢어 내어 너에게 열 지파를 주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1)
Auferam autem regnum de manu filii eius et dabo tibi decem tribus;
그렇지만 그의 아들 손에서 이 나라를 빼앗아 열 지파는 너에게 주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5)
filio autem eius dabo tribum unam, ut remaneat lucerna David servo meo cunctis diebus coram me in Ierusalem civitate, quam elegi, ut esset nomen meum ibi.
한 지파는 그의 아들에게 주겠다. 그리하여 나의 종 다윗에게 준 등불이 내 앞에서, 내 이름을 두려고 뽑은 도성 예루살렘에서 언제나 타오르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6)
Factum est autem cum audisset omnis Israel quod reversus esset Ieroboam, miserunt et vocaverunt eum, congregato coetu, et constituerunt eum regem super omnem Israel; nec secutus est quisquam domum David praeter tribum Iudae solam.
온 이스라엘은 예로보암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을 보내어 그를 집회에 불러서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 유다 지파 말고는 아무도 다윗 집안을 따르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2장20)
Venit autem Roboam Ierusalem et congrcgavit universam domum Iudae et tribum Beniamin, centum octoginta milia electorum virorum bellatorum, ut pugnaret contra domum Israel et reduceret regnum Roboam filio Salomonis.
르하브암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온 유다 집안과 벤야민 지파에 동원령을 내려 정병 십팔만을 모았다. 이스라엘 집안과 싸워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의 왕권을 되찾으려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2장21)
Porro Roboam filius Salomonis regnavit in Iuda. Quadraginta et unius anni erat Roboam, cum regnare coepisset, et decem et septem annos regnavit in Ierusalem civitate, quam elegit Dominus, ut poneret nomen suum ibi ex omnibus tribubus Israel. Nomen autem matris eius Naama Ammanites.
한편 유다에서는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이 다스리고 있었다. 르하브암은 마흔한 살에 임금이 되어,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4장21)
et tulit duodecim lapides iuxta numerum tribuum filiorum Iacob, ad quem factus est sermo Domini dicens: " Israel erit nomen tuum ".
엘리야는, 일찍이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이 내린 야곱의 자손들 지파 수대로 돌을 열두 개 가져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31)
Et ait: " Tolle sagittas ". Qui cum tulisset, rursum dixit ei: " Percute iaculo terram!". Et, cum percussisset tribus vicibus et stetisset,
엘리사는 또 임금에게 “화살을 잡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임금이 화살을 잡으니, 엘리사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땅을 치십시오.” 하였다. 임금은 땅을 세 번 치고 그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3장18)
iratus est contra eum vir Dei et ait: " Si percussisses quinquies aut sexies, percussisses Syriam usque ad consummationem; nunc autem tribus vicibus percuties eam ".
그러자 하느님의 사람이 임금에게 화를 내며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대여섯 번 치셨더라면, 아람을 쳐서 전멸시키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람을 세 번밖에 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3장19)
Porro Ioas filius Ioachaz tulit urbes de manu Benadad filii Hazael, quas tulerat de manu Ioachaz patris sui iure proelii; tribus vicibus percussit eum Ioas et reddidit civitates Israeli.
그때에 여호아하즈의 아들 여호아스는 하자엘의 아들 벤 하닷의 손에서 성읍들을 도로 찾았다. 그 성읍들은 하자엘이 전쟁에서 여호아스의 아버지 여호아하즈에게서 빼앗은 것들이었다. 여호아스는 벤 하닷을 세 번 쳐서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도로 찾았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3장25)
Pervagatusque est omnem terram et ascendens Samariam obsedit eam tribus annis.
그런 다음에 아시리아 임금은 온 나라를 치러 올라왔다. 그는 사마리아까지 쳐 올라와 그곳을 세 해 동안 포위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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