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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ecce Barac sequens Sisaram veniebat; egressaque Iahel in occursum eius dixit ei: " Veni, et ostendam tibi virum, quem quaeris ". Qui cum intrasset ad eam, vidit Sisaram iacentem mortuum et clavum infixum in tempore eius.
그때에 바락이 시스라를 뒤쫓고 있었다. 야엘이 나가서 그를 맞으며 말하였다. “이리 오십시오. 나리께서 찾으시는 사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바락이 그의 천막으로 들어가 보니, 시스라가 관자놀이에 말뚝이 박힌 채 쓰러져 죽어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22)
ne recedas hinc, donec revertar ad te portans oblationem et offerens tibi ". Qui respondit: " Ego praestolabor adventum tuum ".
제가 예물을 꺼내다가 당신 앞에 놓을 터이니, 제가 올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십시오.” 이에 주님께서, “네가 돌아올 때까지 그대로 머물러 있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18)
Loquere ad populum et, cunctis audientibus, praedica: "Qui formidolosus et timidus est, revertatur et recedat de monte Gelboe" ". Et reversa sunt ex populo viginti duo milia virorum; et tantum decem milia remanserunt.
그러니 이제, ‘두렵고 떨리는 자는 돌아가라.’ 하고 군사들에게 직접 말하여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고 나서 사열해 보니, 군사들 가운데에서 이만 이천 명이 돌아가고 만 명이 남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3)
habuitque Gedeon septuaginta filios, qui egressi sunt de femore eius, eo quod multas haberet uxores.
기드온은 아내가 많아 제 몸에서 난 아들이 일흔 명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8장30)
Quae respondit eis: "Si vere me regem vobis constituitis, venite et sub mea umbra requiescite; sin autem non vultis, egrediatur ignis de rhamno et devoret cedros Libani!".
가시나무가 다른 나무들에게 대답하였네. ‘너희가 진실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나를 너희 임금으로 세우려 한다면 와서 내 그늘 아래에 몸을 피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이 가시나무에서 불이 터져 나가 레바논의 향백나무들을 삼켜 버리리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15)
Egressi in agros vindemiaverunt vineas uvasque calcaverunt et, factis cantantium choris, ingressi sunt fanum dei sui et inter epulas et pocula maledicebant Abimelech,
그들은 들에 나가 포도밭에서 즐겁게 노래하며 포도를 따서 밟은 다음, 자기들의 신전으로 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27)
Et primo mane, oriente sole, irrue super civitatem; illo autem egrediente adversum te cum populo suo, fac ei, quod potueris ".
아침에 해가 뜨자마자 일어나 성읍을 습격하십시오. 그래서 가알과 그가 거느린 군대가 임금님께 나가거든, 상황에 따라 그를 처리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3)
Cui dixit Zebul: " Ubi est nunc os tuum, quo loquebaris: "Quis est Abimelech, ut serviamus ei?". Nonne iste est populus, quem despiciebas? Egredere et pugna contra eum ".
그제야 즈불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한단 말입니까?’ 하더니, 이제는 어찌 된 일이오? 저들이 바로 그대가 업신여기던 군대가 아니오?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워 보시구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8)
tulit exercitum suum et divisit in tres turmas tendens insidias in agris. Vidensque quod egrederetur populus de civitate, surrexit et percussit eos.
군대를 데려다가 세 부대로 나누어 들에 매복시킨 다음, 사람들이 성읍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43)
Qui et ipse Israel verbis diffidens non dimisit eum transire per terminos suos, sed, omni populo suo congregato, egressus est contra eum in Iasa et fortiter resistebat.
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를 그냥 지나간다는 것을 믿지 않았을뿐더러, 자기의 온 군대를 모아 야하츠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과 싸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20)
Dixitque eis: " De comedente exivit cibus, et de forti est egressa dulcedo ". Nec potuerunt per tres dies propositionem solvere.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힘센 자에게서 단것이 나왔다.” 그들은 사흘이 지나도록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4)
Aperuit itaque Deus fossam in Lehi, et egressae sunt inde aquae; quibus haustis, refocillavit spiritum et vires recepit. Idcirco appellatum est nomen fontis illius fons Invocantis, qui est in Lehi usque in praesentem diem.
하느님께서 르히에 있는 우묵한 곳을 쪼개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 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정신이 들어 되살아났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엔 코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 르히에 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9)
Tunc aperiens ei totum cor suum dixit ad eam: " Novacula numquam ascendit super caput meum, quia nazaraeus consecratus Deo sum de utero matris meae; si rasum fuerit caput meum, recedet a me fortitudo mea, et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그래서 삼손은 자기 속을 다 털어놓고 말았다. “내 머리는 면도칼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기 때문이오. 내 머리털을 깎아 버리면 내 힘이 빠져나가 버릴 것이오. 그러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7)
At mulier, recedentibus tenebris, venit ad ostium domus, ubi manebat dominus suus, et ibi corruit.
그 여자는 아침 무렵에 돌아왔다. 그리고 날이 밝을 때까지 자기 주인이 있는 그 노인의 집 문간에 쓰러져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6)
Egressi sunt itaque omnes filii Israel et pariter congregati, quasi vir unus, de Dan usque Bersabee et terra Galaad ad Dominum in Maspha.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두 나섰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길앗 땅에서도 온 공동체가 일제히 미츠파로 주님 앞에 모여들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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