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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itur evigilavit Salomon et intellexit quod esset somnium. Cumque venisset Ierusalem, stetit coram arca foederis Domini et obtulit holocausta et fecit victimas pacificas et convivium universis famulis suis.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 주님의 계약 궤 앞에 서서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치고, 모든 신하에게 잔치를 베풀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15)
Offerebat quoque Salomon tribus vicibus per annos singulos holocausta et pacificas victimas super altare, quod aedificaverat Domino, et adolebat coram Domino; perfectumque est templum.
솔로몬은 자기가 주님을 위하여 세운 제단 위에서 한 해에 세 번씩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고, 주님 앞에서 향도 피워 올렸다. 이리하여 솔로몬은 집 짓는 일을 마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9장25)
et cibos mensae eius et sessionem servorum et ordinem ministrantium vestesque eorum et pincernas et holocausta, quae offerebat in domo Domini, non habebat ultra spiritum
또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신하들이 앉은 모습, 시종들이 시중드는 모습과 그들의 복장, 헌작 시종들,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5)
et ait: " Implete quattuor hydrias aqua et fundite super holocaustum et super ligna ". Rursumque dixit: " Etiam secundo hoc facite ". Qui cum fecissent et secundo, ait: " Etiam tertio idipsum facite ". Feceruntque et tertio,
그러고 나서 “물을 네 항아리에 가득 채워다가 번제물과 장작 위에 쏟으시오.” 하고 일렀다. 그런 다음에 그는 “두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두 번째도 그렇게 하자, 엘리야는 다시 “세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일렀다. 그들이 세 번째도 그렇게 하였을 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34)
Cecidit autem ignis Domini et voravit holocaustum et ligna et lapides, pulverem quoque et aquam, quae erat in aquaeductu lambens.
그러자 주님의 불길이 내려와, 번제물과 장작과 돌과 먼지를 삼켜 버리고 도랑에 있던 물도 핥아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38)
Arripiensque filium suum primogenitum, qui regnaturus erat pro eo, obtulit holocaustum super murum. Et facta est indignatio magna super Israel; statimque recesserunt ab eo et reversi sunt in terram suam.
그래서 모압 임금은 자기 뒤를 이어 임금이 될 맏아들을 데려다가, 성벽 위에서 번제물로 바쳤다. 그러자 무서운 분노가 이스라엘군에 내렸다. 이스라엘군은 그곳에서 철수하여 본국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27)
Qui ait illi: " Quam ob causam vadis ad eum hodie? Non sunt calendae neque sabbatum ". Quae respondit: " Vale ".
남편이 물었다. “왜 꼭 오늘 그분에게 가려 하오? 오늘은 초하룻날도 아니고 안식일도 아니지 않소?” 그래도 여자는 “걱정하지 마세요.” 하고 말한 다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3)
Dixitque Naaman: " Ut vis. Sed, obsecro, concedatur mihi servo tuo tantum terrae quantum onus duorum burdonum; non enim faciet ultra servus tuus holocaustum aut victimam diis alienis, nisi Domino.
그러자 나아만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러시다면, 나귀 두 마리에 실을 만큼의 흙을 이 종에게 주십시오. 이 종은 이제부터 주님 말고는 다른 어떤 신에게도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7)
Ingressi sunt igitur, ut facerent victimas et holocausta; Iehu autem praeparaverat sibi foris octoginta viros et dixerat eis: " Quicumque permiserit fugere de hominibus his, quos ego adduxero in manus vestras, anima eius erit pro anima illius ".
그런 다음에 그들이 희생 제물과 번제물을 드리려고 안으로 들어갔을 때, 밖에서는 예후가 군사 여든 명을 배치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내가 너희 손에 넘겨주는 이자들 가운데 하나라도 빠져나가게 하는 사람은 대신 목숨을 잃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24)
Factum est ergo cum completum esset holocaustum, praecepit Iehu cursoribus et ducibus suis: " Ingredimini et percutite eos; nullus evadat! ". Percusseruntque eos cursores et duces ore gladii et proiecerunt. Tunc ierunt usque in dabir templi Baal.
예후는 번제물을 다 드리고 호위병들과 무관들에게,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도 살아 나가지 못하게 다 쳐라.” 하고 일렀다. 그리하여 호위병들과 무관들이 그들을 칼로 쳐서 밖으로 내던졌다. 그러고는 바알 신전의 성채에까지 들어가,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25)
et praecepit illis dicens: " Hoc est, quod facere debetis: tertia pars vestrum introeat sabbato et observet excubitum domus regis;
그러고는 이렇게 명령하였다. “그대들이 할 일은 이렇소. 그대들 가운데 안식일 당번 삼분의 일은 왕궁을 지키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5)
Duae vero partes e vobis omnes egredientes sabbato custodiant excubias domus Domini circum regem.
그다음에 안식일 비번인 두 부대는 모두 임금님을 위하여 주님의 집을 지키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7)
et adolevit holocausta sua et oblationes et libavit libamina et fudit sanguinem pacificorum suorum super altare.
그러고는 자기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고 제주를 따라 부었다. 또 자기 친교 제물의 피를 제단에 뿌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6장13)
Musach (id est Porticum) quoque sabbati, quod aedificatum erat in templo, et ingressum regis exterius convertit in templo Domini propter regem Assyriorum.
또한 아시리아 임금 때문에 주님의 집 안에 지어진 안식일 전용 복도와 임금의 바깥 출입구를 주님의 집에서 없애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6장18)
Aaron vero et filii eius adolebant super altare holocausti et super altare thymiamatis in omne opus sancti sanctorum, et ut expiarent pro Israel, iuxta omnia quae praecepit Moyses servus Dei.
그 가운데에서 번제 제단과 분향 제단에서 제물을 살라 연기로 바치는 일, 지성소의 모든 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은 아론과 그의 자손들이 하느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6장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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