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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convertetur in tenebras, et luna in sanguinem, antequam veniat dies Domini magnus et manifestus.
그 크고 찬란한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해는 어둠으로, 달은 피로 바뀌리라.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장20)
die media in via vidi, rex, de caelo supra splendorem solis circumfulgens me lumen et eos, qui mecum simul ibant;
임금님, 그렇게 길을 가다가 한낮에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이 하늘에서 번쩍이며 나와 내 일행 둘레를 비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6장13)
Neque sole autem neque sideribus apparentibus per plures dies, et tempestate non exigua imminente, iam auferebatur spes omnis salutis nostrae.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나타나지 않고 거센 바람만 심하게 불어, 마침내 우리가 살아날 희망이 아주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7장20)
Alia claritas solis, alia claritas lunae et alia claritas stellarum; stella enim a stella differt in claritate.
해의 광채가 다르고 달의 광채가 다르고 별들의 광채가 다릅니다. 별들은 또 그 광채로 서로 구별됩니다.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5장41)
Irascimini et nolite peccare; sol non occidat super iracundiam vestram,
“화가 나더라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 해가 질 때까지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불가타 성경,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4장26)
Non enim accessistis ad tractabilem et ardentem ignem et turbinem et caliginem et procellam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짙은 어둠과 폭풍이 일며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12장18)
Exortus est enim sol cum ardore et arefecit fenum, et flos eius decidit, et decor vultus eius deperiit; ita et dives in itineribus suis marcescet.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져 버립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만 골몰하다가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야고보 서간, 1장11)
Hi sunt fontes sine aqua, et nebulae turbine exagitatae, quibus caligo tenebrarum reservatur.
그들은 물 없는 샘이며 폭풍에 밀려가 버리는 안개입니다. 그들에게는 짙은 암흑이 마련되어 있을 따름입니다. (불가타 성경, 베드로의 둘째 서간, 2장17)
angelos vero, qui non servaverunt suum principatum, sed dereliquerunt suum domicilium, in iudicium magni diei vinculis aeternis sub caligine reservavit.
자기 영역을 지키지 않고 거주지를 이탈한 천사들도 저 중대한 날에 심판하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묶어 어둠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유다 서간 1:6)
et habebat in dextera manu sua stellas septem, et de ore eius gladius anceps acutus exibat, et facies eius sicut sol lucet in virtute sua.
그리고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쥐고 계셨으며 입에서는 날카로운 쌍날칼이 나왔습니다. 또 그분의 얼굴은 한낮의 태양처럼 빛났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장16)
Et vidi, cum aperuisset sigillum sextum, et terraemotus factus est magnus, et sol factus est niger tamquam saccus cilicinus, et luna tota facta est sicut sanguis,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에 나는 보았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나고, 해는 털로 짠 자루옷처럼 검게 되고 달은 온통 피처럼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6장12)
Et vidi alterum angelum ascendentem ab ortu solis, habentem sigillum Dei vivi; et clamavit voce magna quattuor angelis, quibus datum est nocere terrae et mari,
나는 또 다른 한 천사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장을 가지고 해 돋는 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땅과 바다를 해칠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7장2)
Non esurient amplius neque sitient amplius, neque cadet super illos sol neque ullus aestus,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해도 그 어떠한 열기도 그들에게 내리쬐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7장16)
Et quartus angelus tuba cecinit. Et percussa est tertia pars solis et tertia pars lunae et tertia pars stellarum, ut obscuraretur tertia pars eorum, et diei non luceret pars tertia, et nox similiter.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리하여 낮의 삼분의 일이 빛을 잃고 밤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8장12)
Et aperuit puteum abyssi, et ascendit fumus ex puteo sicut fumus fornacis magnae; et obscuratus est sol et aer de fumo putei.
그 별이 지하로 내려가는 구렁을 열자, 그 구렁에서 연기가 올라오는데 큰 용광로의 연기 같았습니다. 해와 대기가 그 구렁에서 나온 연기로 어두워졌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9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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