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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nemo poterat in caelo neque in terra neque subtus terram aperire librum neque respicere illum.
그러나 하늘에도 땅 위에도 땅 아래에도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5장3)
Et ego flebam multum, quoniam nemo dignus inventus est aperire librum nec respicere eum.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들여다보기에 합당하다고 인정된 이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5장4)
Et unus de senioribus dicit mihi: " Ne fleveris; ecce vicit leo de tribu Iudae, radix David, aperire librum et septem signacula eius ".
그런데 원로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울지 마라. 보라, 유다 지파에서 난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여 일곱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5장5)
Et cantant novum canticum dicentes: " Dignus es accipere librum et aperire signacula eius, quoniam occisus es et redemisti Deo in sanguine tuo ex omni tribu et lingua et populo et natione;
그들이 새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님께서는 두루마리를 받아 봉인을 뜯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께서 살해되시고 또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시어 하느님께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5장9)
Et vidi, cum aperuisset Agnus unum de septem sigillis, et audi vi unum de quattuor animalibus dicens tamquam voce tonitrui: " Veni ".
나는 어린양이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뜯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6장1)
Et cum aperuisset sigillum secundum, audivi secundum animal dicens: " Veni ".
어린양이 둘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6장3)
Et cum aperuisset sigillum tertium, audivi tertium animal dicens: " Veni ". Et vidi: et ecce equus niger; et, qui sedebat super eum, habebat stateram in manu sua.
어린양이 셋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셋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또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는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6장5)
Et cum aperuisset sigillum quartum, audivi vocem quarti animalis dicentis: " Veni ".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6장7)
Et cum aperuisset quintum sigillum, vidi subtus altare animas interfectorum propter verbum Dei et propter testimonium, quod habebant.
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하느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한 증언 때문에 살해된 이들의 영혼이 제단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6장9)
Et vidi, cum aperuisset sigillum sextum, et terraemotus factus est magnus, et sol factus est niger tamquam saccus cilicinus, et luna tota facta est sicut sanguis,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에 나는 보았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나고, 해는 털로 짠 자루옷처럼 검게 되고 달은 온통 피처럼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6장12)
Et cum aperuisset sigillum septimum, factum est silentium in caelo quasi media hora.
어린양이 일곱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하늘에는 반 시간가량 침묵이 흘렀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8장1)
Et aperuit puteum abyssi, et ascendit fumus ex puteo sicut fumus fornacis magnae; et obscuratus est sol et aer de fumo putei.
그 별이 지하로 내려가는 구렁을 열자, 그 구렁에서 연기가 올라오는데 큰 용광로의 연기 같았습니다. 해와 대기가 그 구렁에서 나온 연기로 어두워졌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9장2)
et habebat in manu sua libellum apertum. Et posuit pedem suum dexterum supra mare, sinistrum autem super terram,
그는 손에 작은 두루마리를 펴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발로는 바다를 디디고 왼발로는 땅을 디디고서,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0장2)
Et adiuvit terra mulierem, et aperuit terra os suum et absorbuit flumen, quod misit draco de ore suo.
그러나 땅이 여인을 도왔습니다. 땅은 입을 열어 용이 입에서 뿜어낸 강물을 마셔 버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2장16)
Et aperuit os suum in blasphemias ad Deum, blasphemare nomen eius et tabernaculum eius, eos, qui in caelo habitant.
그래서 그 짐승은 입을 열어 하느님을 모독하였습니다.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거처와 하늘에 거처하는 이들을 모독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3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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