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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tis itaque ad se cunctis viris Galaad, pugnabat contra Ephraim. Percusseruntque viri Galaad Ephraim, quia dixerat: " Fugitivi de Ephraim estis; Galaad habitat in medio Ephraim et Manasse ".
그러고 나서 입타는 길앗 사람들을 모두 모아 에프라임인들과 싸웠다. 길앗 사람들은 에프라임인들이 평소에, “너희는 에프라임에서 도망간 자들이다. 길앗은 에프라임과 므나쎄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고 말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2장4)
Oravit itaque Manue Dominum et ait: " Obsecro, Domine, ut vir Dei, quem misisti, veniat iterum et doceat nos, quid debeamus facere de puero, qui nasciturus est ".
그래서 마노아가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당신께서 보내신 하느님의 사람이 저희에게 다시 와서, 태어날 아이에게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르치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8)
Tulit itaque Manue haedum de capris et oblationem similae et posuit super petram offerens Domino, qui facit mirabilia; ipse autem et uxor eius intuebantur.
그제야 마노아는 새끼 염소 한 마리와 곡식 예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신비한 일을 하시는 분’ 주님께 바쳤다. 그러고 나서 마노아는 아내와 함께 지켜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19)
Peperit itaque filium et vocavit nomen eius Samson. Crevitque puer, et benedixit ei Dominus.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 하였다. 아이는 자라나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24)
Descendit itaque Samson cum patre suo et matre in Thamna. Cumque venissent ad vineas oppidi, apparuit catulus leonis rugiens et occurrit ei.
그리하여 삼손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팀나로 내려갔다. 그런데 팀나의 포도밭에 다다랐을 때, 힘센 사자 한 마리가 그에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5)
Quem, cum sumpsisset in manibus, comedebat in via; veniensque ad patrem suum et matrem dedit eis partem, qui et ipsi comederunt. Nec tamen eis voluit indicare quod mel de corpore leonis assumpserat.
그는 그 꿀을 따서 손바닥에 놓고 길을 가면서 먹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가서 그 꿀을 드리니, 그들도 그것을 먹었다. 그러나 삼손은 그 꿀이 사자의 시체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알리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9)
Descendit itaque pater eius ad mulierem, et fecit ibi Samson convivium; sic enim iuvenes facere consuerant.
삼손의 아버지도 그 여자에게 내려갔다. 삼손은 그곳에서 젊은이들이 하는 풍속대로 잔치를 베풀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0)
Irruit itaque in eo spiritus Domini, descenditque Ascalonem et percussit ibi triginta viros, quorum ablatas vestes dedit iis, qui problema solverant; iratusque nimis ascendit in domum patris sui.
그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쳤다. 그리하여 삼손은 아스클론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쳐 죽이고 옷을 벗긴 다음, 수수께끼를 푼 자들에게 그 예복들을 주었다. 그러고는 화를 내며 자기 아버지 집으로 올라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9)
Aperuit itaque Deus fossam in Lehi, et egressae sunt inde aquae; quibus haustis, refocillavit spiritum et vires recepit. Idcirco appellatum est nomen fontis illius fons Invocantis, qui est in Lehi usque in praesentem diem.
하느님께서 르히에 있는 우묵한 곳을 쪼개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 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정신이 들어 되살아났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엔 코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 르히에 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9)
Euntes itaque quinque viri venerunt Lais videruntque populum habitantem in ea absque ullo timore iuxta Sidoniorum consuetudinem, securum et quietum, nullo eis penitus resistente, magnarumque opum et procul a Sidoniis neque in societate cum Syria.
그리하여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에 다다랐다. 그들은 그곳 백성이 시돈인들의 방식으로 태평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았다.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 그들은 시돈인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7)
Egressi sunt itaque omnes filii Israel et pariter congregati, quasi vir unus, de Dan usque Bersabee et terra Galaad ad Dominum in Maspha.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두 나섰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길앗 땅에서도 온 공동체가 일제히 미츠파로 주님 앞에 모여들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1)
Misit itaque coetus decem milia viros robustissimos et praeceperunt eis: " Ite et percutite habitatores Iabes Galaad in ore gladii tam uxores quam parvulos eorum.
그래서 공동체는 그곳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 만 이천 명을 보내면서 명령하였다. “가서 야베스 길앗의 주민들을 여자와 어린아이까지 칼로 쳐 죽이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0)
Egressa est itaque de loco peregrinationis suae cum utraque nuru et, iam in via posita revertendi in terram Iudae,
그래서 나오미가 살던 곳을 떠나자 두 며느리도 따라나섰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다 땅으로 돌아가려고 길을 떠났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7)
Abiit itaque et colligebat spicas post terga metentium. Accidit autem ut ager ille haberet dominum nomine Booz, qui erat de cognatione Elimelech.
그래서 룻은 들로 나가 수확꾼들 뒤를 따르며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 가문인 보아즈의 밭에 이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3)
Dixitque ad eam Booz hora vescendi: "Veni huc et comede panem et intinge buccellam tuam in aceto ". Sedit itaque ad messorum latus, et porrexit ei polentam, comeditque et saturata est et tulit reliquias.
끼니때가 되자 보아즈는 룻에게, “이리 와서 음식을 들고 빵 조각을 식초에 찍어 먹어라.” 하고 권하였다. 그 여자가 수확꾼들 옆에 앉자 그는 볶은 밀알을 건네주었다. 룻은 배불리 먹고 남겼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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