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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savitque spiritus regis adversari Absalom, eo quod consolatus esset super Amnon interitu.
암논의 죽음이 가져온 충격에서 벗어나자, 다윗 임금은 압살롬을 애타게 그리워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39)
Et ancillae tuae erant duo filii, qui rixati sunt adversum se in agro, nullusque erat, qui eos interveniens prohibere posset; et percussit alter alterum et interfecit eum.
이 여종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들판에서 서로 싸우다가 말리는 이가 없어, 아들 하나가 다른 아들을 쳐 죽이고 말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6)
Et ait rex: " Qui contradixerit tibi, adduc eum ad me, et ultra non addet ut tangat te ".
이에 임금이 일렀다. “누가 너에게 무어라 하거든 그자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그자가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0)
Dixitque mulier: " Quare cogitasti istiusmodi rem contra populum Dei? Eo enim quod rex locutus est verbum istud, hoc est quasi delictum, quia rex noluit reducere eiectum suum.
그래서 여인이 말하였다.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하느님 백성에게 해가 되는 그런 생각을 하셨습니까? 임금님께서는 당신께 쫓겨난 이를 돌아오지 못하게 하셨으니, 그런 결정으로 임금님께서는 스스로 잘못을 저지르신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3)
Respondebatque ei Absalom: " Vide, sermones tui sunt boni et iusti, sed non est qui te audiat constitutus a rege ". Dicebatque Absalom:
압살롬이 그에게 말하였다. “듣고 보니 그대 말이 다 옳고 정당하오. 그러나 임금 곁에는 그대의 말을 들어 줄 자가 아무도 없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5장3)
Et ait rex: "Quid mihi et vobis filii Sarviae? Si maledicit, et si Dominus praecepit ei, ut malediceret David, quis est qui audeat dicere: "Quare sic fecisti?" ".
그러나 임금은 “츠루야의 아들들이여, 그대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소? 주님께서 다윗을 저주하라고 하시어 저자가 저주하는 것이라면, 어느 누가 ‘어찌하여 네가 그런 짓을 하느냐?’ 하고 말할 수 있겠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10)
Qui dixit ad Ioab: " Et si appenderes in manibus meis mille argenteos, nequaquam mitterem manum meam in filium regis. Audientibus enim nobis, praecepit rex tibi et Abisai et Ethai dicens: "Custodite, quisquis sit, puerum Absalom!".
그러나 그 사람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제가 은전 천 닢을 손에 쥔다 할지라도, 왕자님께 손을 뻗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희는 임금님께서 장군님과 아비사이와 이타이에게 ‘나를 보아서 저 어린 압살롬을 지켜 주시오.’ 하고 분부하시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12)
Ad quem Ioab dixit: " Non es vir boni nuntii in hac die, sed nuntiabis in alia; hodie enim non nuntiabis bona, eo quod filius regis est mortuus ".
그러나 요압이 그를 말렸다. “오늘은 네가 기쁜 소식을 전할 사람이 아니니, 다른 날 전하여라. 오늘 너는 기쁜 소식을 전하지 못한다. 왕자가 죽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20)
Qui cum accessisset ad eam, ait illi: " Tu es Ioab? ". Et ille respondit: " Ego ". Ad quem sic locuta est: " Audi sermones ancillae tuae ". Qui respondit: " Audio ".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자, 그 여인이 “요압 장군님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요압이 “그렇소.” 하고 대답하니, 그 여인이 “이 여종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요압이 “내가 듣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7)
Qui dixerunt regi: " De filiis viri, qui attrivit nos et cogitavit delere nos ita ut ne unus quidem nostrum residuus esset in cunctis finibus Israel,
그들이 임금에게 청하였다. “이스라엘의 모든 땅에서 저희가 살아남지 못하도록 저희를 없애 버리고 멸망시키려 한 그 사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1장5)
Abisai autem frater Ioab filius Sarviae princeps erat de triginta. Ipse est qui elevavit hastam suam contra trecentos, quos interfecit. Nominatus in triginta
츠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사이는 삼십 인 부대의 우두머리였다. 바로 그가 창을 휘둘러서 삼백 명을 찔러 죽여 그 세 사람과 함께 이름을 날렸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18)
iuravit rex et ait: " Vivit Dominus, qui eruit animam meam de omni angustia,
임금이 이렇게 맹세하였다. “온갖 재난에서 내 목숨을 구해 주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29)
Nunc igitur, Domine, Deus Israel, conserva famulo tuo David patri meo, quae locutus es ei dicens: "Non auferetur de te vir coram me, qui sedeat super thronum Israel, ita tamen, si custodierint filii tui viam suam, ut ambulent coram me, sicut tu ambulasti in conspectu meo".
그러니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의 종 제 아버지 다윗에게, ‘네가 내 앞에서 걸은 것처럼 네 자손들도 내 앞에서 걸으며 제 길을 지켜 나가기만 하면, 네 자손들 가운데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지켜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25)
" Benedictus Dominus, qui dedit requiem populo suo Israel iuxta omnia, quae locutus est; non cecidit ne unus quidem sermo ex omnibus bonis, quae locutus est per Moysen servum suum.
“말씀하신 그대로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좋은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셨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56)
Sit Dominus Deus tuus benedictus, cui placuisti, et posuit te super thronum Israel, eo quod dilexerit Dominus Israel in sempiternum et constituit te regem, ut faceres iudicium et iustitiam ".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이 마음에 드시어 임금님을 이스라엘의 왕좌에 올려놓으셨으니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셔서, 임금님을 왕으로 세워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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