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경외하지도 않고 내 앞에서 떨지도 않는단 말이냐?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모래를 놓아 바다에 경계를 짓고 영원한 둑을 만들어 범람하지 못하게 하였다. 물결이 넘실거려도 그것을 넘을 수 없고 파도가 으르렁거려도 범람하지 못한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장22)
이민족들의 헛것들 가운데 어떤 것이 비를 내려 줄 수 있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소나기를 내릴 수 있습니까? 그런 분은 주 저희 하느님이신 바로 당신이 아니십니까? 그러기에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 당신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피할 수 없는 징벌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14장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