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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dixit ad puerum suum: " Ascende et prospice contra mare ". Qui, cum ascen disset et contemplatus esset, ait: " Non est quidquam ". Et rursum ait illi: " Revertere septem vicibus ".
엘리야는 자기 시종에게 “올라가서 바다 쪽을 살펴보아라.” 하고 일렀다. 시종이 올라가 살펴보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엘리야는 일곱 번을 그렇게 다녀오라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43)
Reversusque est angelus Domini secundo et tetigit eum dixitque illi: " Surge, comede! Grandis enim tibi restat via ".
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를 흔들면서,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7)
Et ait Dominus ad eum: " Vade et revertere in viam tuam per desertum in Damascum. Cumque perveneris, unges Hazael regem super Syriam;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길을 돌려 다마스쿠스 광야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거든 하자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임금으로 세우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5)
qui statim, relictis bobus, cucurrit post Eliam et ait: " Osculer, oro, patrem meum et matrem meam, et sic sequar te ". Dixitque ei: " Vade et revertere; quid enim feci tibi? ".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그냥 두고 엘리야에게 달려와 이렇게 말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에 선생님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다녀오너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였다고 그러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20)
Reversus autem ab eo tulit par boum et mactavit illud et in iugo boum coxit carnes et dedit populo, et comederunt. Consurgensque abiit et secutus est Eliam et ministrabat ei.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서 겨릿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고, 쟁기를 부수어 그것으로 고기를 구운 다음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서서 그의 시중을 들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21)
Revertentesque nuntii dixerunt: " Haec dicit Benadad: Quia misi ad te dicens: "Argentum tuum et aurum tuum et uxores tuas et filios tuos dabis mihi",
사절들이 다시 아합에게 와서 이렇게 전하였다. “벤 하닷이 말한다. 내가 전에 그대에게 사람을 보내어 ‘그대의 은과 금과 아내들과 아들들을 나에게 내놓아라.’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5)
Respondit itaque nuntiis Benadad: " Dicite domino meo regi: Omnia, propter quae misisti ad me servum tuum initio, faciam; hanc autem rem facere non possum ". Reversique nuntii rettulerunt ei.
그리하여 그는 벤 하닷의 사절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의 주군이신 임금님께 ‘이 종에게 처음 요구하신 것은 모두 들어 드리겠으나, 이번의 요구는 들어 드릴 수 없습니다.’ 하고 전하시오.” 사절들은 돌아가서 그 말을 전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9)
Reversus est igitur rex Israel in domum suam tristis et indignans venitque in Samariam.
이스라엘 임금은 속이 상하고 화가 나서,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 궁전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43)
Et ille ait: " Vidi cunctum Israel dispersum in montibus quasi oves non habentes pastorem. Et ait Dominus: "Non habent isti dominum; revertatur unusquisque in domum suam in pace" ".
그러자 미카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이 산 저 산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주인이 없으니, 저마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7)
et dic eis: "Haec dicit rex: Mittite virum istum in carcerem et sustentate eum pane tribulationis et aqua angustiae, donec revertar in pace" ".
그리고 이 임금이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내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이자를 감옥에 가두고 빵과 물을 조금씩만 주어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7)
Dixitque Michaeas: " Si reversus fueris in pace, non est locutus Dominus in me ". Et ait: " Audite, populi omnes! ".
미카야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무사히 돌아오시기만 한다면 이 말씀은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민족들아, 모두 들어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8)
Et clamor insonuit in universo exercitu ad solis occasum: " Unusquisque revertatur in civitatem et in terram suam! ".
해 질 무렵, “각자 자기 성읍으로, 각자 자기 고향으로!” 하고 외치는 소리가 병사들 사이에 돌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6)
Et levavit pallium Eliae, quod ceciderat ei, reversusque stetit super ripam Iordanis.
엘리사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 집어 들고 되돌아와 요르단 강 가에 섰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3)
et reversi sunt ad eum. At ille habitabat in Iericho dixitque eis: " Numquid non dixi vobis: Nolite ire?".
예리코에 머물러 있는 엘리사에게 돌아왔다. 엘리사는 그들에게 “내가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소?”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8)
Abiit autem inde in montem Carmeli et inde reversus est Samariam.
엘리사는 그곳을 떠나 카르멜 산으로 갔다가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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