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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dit quoque ut visum somnium referret fratribus suis; quae causa maioris odii seminarium fuit.
한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때문에 형들은 그를 더 미워하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5)
Invidebant igitur ei fratres sui; pater vero rem tacitus considerabat.
형들은 그를 시기하였지만, 그의 아버지는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11)
Dixitque ei vir: " Recesserunt de loco isto; audivi autem eos dicentes: "Eamus in Dothain" ". Perrexit ergo Ioseph post fratres suos et invenit eos in Dothain.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였다. “그 사람들은 여기서 떠났단다. ‘도탄으로 가자.’ 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 도탄에서 그들을 찾아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17)
venite, occidamus eum et mittamus in unam cisternarum dicemusque: Fera pessima devoravit eum. Et tunc apparebit quid illi prosint somnia sua ".
자, 이제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20)
" Non interficiamus animam eius ". Et dixit ad eos: " Non effundatis sanguinem; sed proicite eum in cisternam hanc, quae est in solitudine, manusque vestras servate innoxias ". Hoc autem dicebat volens eripere eum de manibus eorum et reddere patri suo.
르우벤이 그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피만은 흘리지 마라. 그 아이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 버리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마라.” 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내어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22)
Confestim igitur, ut pervenit ad fratres suos, nudaverunt eum tunica talari
이윽고 요셉이 형들에게 다다르자, 그들은 그의 저고리, 곧 그가 입고 있던 긴 저고리를 벗기고,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23)
Dixit ergo Iudas fratribus suis: " Quid nobis prodest, si occiderimus fratrem nostrum et celaverimus sanguinem ipsius?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26)
et, scissis vestibus, pergens ad fratres suos ait: " Puer non comparet, et ego quo ibo? ".
형제들에게 돌아가 말하였다. “그 애가 없어졌다. 난, 나는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냐?”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30)
Scissisque vestibus, indutus est cilicio lugens filium suum multo tempore.
야곱은 옷을 찢고 허리에 자루옷을 두른 뒤, 자기 아들의 죽음을 오랫동안 슬퍼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34)
Eo tempore descendens Iudas a fratribus suis divertit ad virum Odollamitem nomine Hiram.
그때에 유다는 형제들과 떨어져 내려와, 히라라는 이름을 지닌 아둘람 사람에게 붙어살았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8장1)
Viditque ibi filiam hominis Chananaei vocabulo Sue et, accepta uxore, ingressus est ad eam.
유다는 그곳에서 수아라는 이름을 지닌 가나안 사람의 딸을 만나 아내로 삼고, 그와 한자리에 들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8장2)
Dedit autem Iudas uxorem primogenito suo Her nomine Thamar.
유다는 맏아들 에르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는데, 그 이름은 타마르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8장6)
Ille, sciens non sibi nasci hunc filium, introiens ad uxorem fratris sui semen fundebat in terram, ne proles fratris nomine nasceretur.
그러나 오난은 그 자손이 자기 자손이 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형수와 한자리에 들 때마다, 형에게 자손을 만들어 주지 않으려고 그것을 바닥에 쏟아 버리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8장9)
Quam cum vidisset Iudas, suspicatus est esse meretricem; operuerat enim vultum suum.
유다가 그를 보았을 때, 얼굴을 가리고 있었으므로 창녀려니 생각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8장15)
Declinansque ad eam in via ait: " Veni, coeam tecum "; nesciebat enim quod nurus sua esset. Qua respondente: " Quid mihi dabis, ut fruaris concubitu meo? ",
그래서 그는 길을 벗어나 그 여자에게 가서 말하였다. “이리 오너라. 내가 너와 한자리에 들어야겠다.” 유다는 그가 자기 며느리인 줄을 몰랐던 것이다. 그러자 그 여자가 물었다. “저와 한자리에 드는 값으로 제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창세기, 38장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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