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툴루스여, 말하는 것에 있어서 이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들을 사람이 연설가에게 호응해주는 것과 특히 판단이나 계획에 의해서보다 마음의 충동이나 흥분에 의해 더 많이 다스려지도록 바로 그렇게 동요되는 것: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웅변가론, LIBER SECUNDUS 178:2)
언제나 주 너의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리고 너의 길을 올바르게 해 주십사고, 너의 길과 뜻이 성공을 거두게 해 주십사고 그분께 간청하여라. 어떠한 민족도 스스로 제 뜻을 이루지는 못한다.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그분께서는 또한 달리 원하시면 저승 밑바닥으로 내던지기도 하신다. 그러니 이제 얘야, 이 분부를 늘 기억하고 네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여라. (불가타 성경, 토빗기, 4장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