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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autem tertio eductis de carcere, ait: " Facite, quae dixi, et vivetis; Deum enim timeo.
사흘째 되던 날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살려거든 이렇게 하여라. 나도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2장18)
et fratrem vestrum minimum ad me adducite, ut possim vestros probare sermones, et non moriamini ". Fecerunt, ut dixerat,
그리고 너희 막내아우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그러면 너희 말이 참되다는 것이 밝혀지고, 너희는 죽음을 면할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2장20)
Et Ruben ait: " Numquid non dixi vobis: Nolite peccare in puerum? Et non audistis me. En sanguis eius exquiritur ".
그러자 르우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기에 내가 ‘그 아이에게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 하고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그런데도 너희는 말을 듣지 않더니, 이제 우리가 그 아이의 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2장22)
Veneruntque ad Iacob patrem suum in terram Chanaan; et narraverunt ei omnia, quae accidissent sibi, dicentes:
그들은 가나안 땅으로 아버지 야곱에게 돌아와, 그동안 겪은 모든 일을 그에게 말씀드렸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2장29)
Et dixit nobis vir, dominus terrae: "Sic probabo quod sinceri sitis: fratrem vestrum unum dimittite apud me et cibaria domibus vestris necessaria sumite et abite;
그랬더니 그 나라의 주인 되는 사람이 저희에게 말하였습니다. ‘너희가 정직한 사람들인지 이렇게 알아봐야겠다. 너희 형제들 가운데 하나를 여기에 나와 함께 남겨 두어라. 나머지는 굶고 있는 너희 집 식구들을 위하여 곡식을 가지고 가거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42장33)
dixit pater Iacob: " Absque liberis me esse fecistis: Ioseph non est super, Simeon tenetur in vinculis, et Beniamin auferetis. In me haec omnia mala reciderunt ".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내게서 자식들을 빼앗아 가는구나! 요셉이 없어졌고 시메온도 없어졌는데, 이제 벤야민마저 데려가려 하는구나. 이 모든 것이 나에게 들이닥치다니!” (불가타 성경, 창세기, 42장36)
consumptisque cibis, quos ex Aegypto detulerant, dixit Iacob ad filios suos: " Revertimini et emite nobis pauxillum escarum ".
그래서 그들이 이집트에서 가져 온 곡식을 다 먹어 갈 때,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다시 가서 양식을 좀 사 오너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2)
Respondit Iudas: " Denuntiavit nobis vir ille sub attestatione iurisiurandi dicens: "Non videbitis faciem meam, nisi fratrem vestrum minimum adduxeritis vobiscum".
그러자 유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저희에게 엄중히 경고하면서, ‘너희 아우와 함께 오지 않으면, 너희는 내 얼굴을 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3)
Dixit eis Israel: " Cur in meam hoc fecistis miseriam, ut indicaretis ei et alium habere vos fratrem? ".
그래서 이스라엘이 “너희는 어찌하여 아우가 또 있다는 소리를 해서 나를 괴롭히느냐?” 하고 말하자,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6)
At illi responderunt: " Interrogavit nos homo per ordinem nostram progeniem: si pater viveret, si haberemus fratrem; et nos respondimus ei consequenter iuxta id, quod fuerat sciscitatus. Numquid scire poteramus quod dicturus esset: "Adducite fratrem vestrum vobiscum?" ".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이 저희와 우리 가족에 대해 낱낱이 캐물으면서, ‘아버지께서 살아 계시느냐?’, ‘너희에게 다른 형제가 또 있느냐?’ 하기에, 저희는 묻는 대로 대답했을 뿐입니다. 저희에게 아우를 데려오라고 할 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7)
Iudas quoque dixit patri suo Israel: " Mitte puerum mecum, ut proficiscamur et possimus vivere, ne moriamur nos et tu et parvuli nostri.
유다가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말하였다. “그 아이를 저와 함께 보내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일어나 떠나가겠습니다. 그래야 저희도, 아버지도, 그리고 저희의 어린것들도 죽지 않고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8)
Igitur Israel pater eorum dixit ad eos: " Si sic necesse est, facite, quod vultis; sumite de optimis terrae fructibus in vasis vestris et deferte viro munera: modicum resinae et mellis et tragacanthum et ladanum, pistacias terebinthi et amygdalas.
그러자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정 그렇다면 이렇게 하여라. 이 땅의 가장 좋은 토산물을 너희 포대에 담아 그 사람에게 선물로 가지고 내려가거라. 약간의 유향과 꿀, 향고무와 반일향, 향과와 편도를 가져가거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11)
Quos cum ille vidisset et Beniamin simul, praecepit dispensatori domus suae dicens: " Introduc viros domum et occide victimas et instrue convivium, quoniam mecum sunt comesturi meridie ".
요셉은 그들과 함께 벤야민이 있는 것을 보고, 자기 집 관리인에게 일렀다. “이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가거라. 짐승을 잡고 상을 차려라. 이 사람들은 나와 함께 점심을 먹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16)
Ibique exterriti dixerunt mutuo: " Propter pecuniam, quam rettulimus prius in saccis nostris, introducti sumus, ut irruant in nos et violenter subiciant servituti et nos et asinos nostros ".
그 사람들은 자기들을 요셉의 집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서로 말하였다. “지난번 우리 곡식 자루에 담겨 돌아왔던 그 돈 때문에 우리를 데려가는 거야. 우리에게 달려들어 우리를 덮치고, 나귀와 함께 우리를 종으로 삼으려는 거야.”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18)
Attollens autem Ioseph oculos vidit Beniamin fratrem suum uterinum et ait: " Iste est frater vester parvulus, de quo dixeratis mihi? ". Et rursum: " Deus, inquit, misereatur tui, fili mi ".
요셉은 눈을 들어 자기 친어머니의 아들, 친동생 벤야민을 보며, “전에 너희가 나에게 말한 막내아우가 이 아이냐?” 하면서, “얘야, 하느님께서 너를 어여삐 여겨 주시기를 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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