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뒤에 아하즈 임금은 우리야 사제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이 큰 제단에서 아침 번제물과 저녁 곡식 제물, 임금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 그리고 이 나라 온 백성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제주를 바치시오. 또 번제물과 희생 제물의 피를 모두 이 제단에 뿌리시오. 청동 제단은 내가 생각해 보겠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6장15)
유다 임금 히즈키야는 라키스로 아시리아 임금에게 전갈을 보냈다.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돌아가 주십시오. 그러면 임금님께서 부과하시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자 아시리아 임금은 유다 임금 히즈키야에게 은 삼백 탈렌트와 금 서른 탈렌트를 요구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14)
임금은 힐키야 대사제와 두 번째 서열의 사제들과 문지기들에게 명령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기물들을 모조리 끌어내게 하였다. 그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밖 키드론 들판에서 태우고, 그 재를 베텔로 가져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4)
요시야는 얼굴을 돌려 산 위에 무덤들이 있는 것을 보고, 사람을 보내어 무덤 속에서 뼈를 가져오게 하였다. 그러고는 그것을 제단 위에 놓고 태워 그 제단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그리하여 일찍이 하느님의 사람이 이 일을 두고 선언한 주님의 말씀대로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