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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eruntque principes Philisthim: " Quid sibi volunt Hebraei isti? ". Et ait Achis ad principes Philisthim: " Nonne iste est David, qui fuit servus Saul regis Israel et est apud me multis diebus vel annis, et non inveni in eo quidquam ex die, qua transfugit ad me, usque ad diem hanc? ".
그런데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이 히브리인들은 누구요?” 하고 물었다. 아키스가 필리스티아 제후들에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은 이스라엘 임금 사울의 신하였던 다윗이지 않소? 그가 나와 함께 지낸 지 이미 한두 해가 되었지만, 나에게 망명해 온 날부터 이날까지 나는 그에게서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9장3)
Vocavit ergo Achis David et ait ei: " Vivit Dominus quia rectus es tu, et bonus est in conspectu meo exitus tuus et introitus tuus mecum in castris, et non inveni in te quidquam mali ex die, qua venisti ad me, usque ad diem hanc. Sed principibus non places.
그러자 아키스는 다윗을 불러 말하였다.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그대는 올곧은 사람이오. 그대가 나에게 온 날부터 이날까지 나는 그대에게서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대가 나와 함께 출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소. 그러나 다른 통치자들 눈에는 그대가 좋게 보이지 않는가 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9장6)
Et angustiatus est David valde; volebat enim eum populus lapidare, quia amara erat anima uniuscuiusque viri super filiis suis et filiabus. Confortatus est autem David in Domino Deo suo
다윗은 큰 곤경에 빠졌다. 모든 군사가 저마다 아들딸을 잃고 마음이 쓰라려, 다윗에게 돌을 던져 죽이자고 수군거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윗은 주 자기의 하느님 덕분에 힘을 얻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0장6)
Locutus est autem Abner etiam ad Beniamin; et abiit, ut loqueretur ad David in Hebron omnia, quae placuerant Israel et universo Beniamin.
아브네르는 또 벤야민 사람들과도 이야기한 다음, 이스라엘과 온 벤야민 집안이 다 좋게 여긴 것을 다윗에게 알리러 헤브론으로 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3장19)
Omnisque populus audivit; et placuit eis, sicut cuncta, quae fecit rex, bona erant in conspectu totius populi.
군사들이 모두 이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보기에 좋았다. 임금이 하는 일은 무엇이나 모든 군사가 보기에 좋았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3장36)
Et ait Absalom: " Si non vis venire, veniat, obsecro, nobiscum saltem Amnon frater meus ". Dixitque ad eum rex: " Cur vadet tecum? ".
그러자 압살롬이 “그러면 암논 형이라도 우리와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암논이 너와 함께 가야 하느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6)
Omnes morimur et quasi aquae sumus, quae delabuntur in terram, quae non colliguntur; nec tamen vult perire Deus animam, sed retractat cogitans, ne penitus pereat, qui abiectus est.
우리는 반드시 죽기 마련이니, 땅바닥에 쏟아져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목숨을 거두지 않으시고, 쫓겨난 이를 당신에게서 아주 추방시키지는 않으실 계획을 마련하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4)
Nam audiet rex, ut liberet ancillam suam de manu illius, qui vult delere me et filium meum simul de hereditate Dei.
임금님께서 청을 들어 주시어, 하느님의 상속 재산에서 나와 내 아들을 함께 없애 버리려는 자의 손에서 이 여종을 구해 주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6)
Si autem dixerit: "Non places mihi", praesto sum: faciat, quod bonum est coram se ".
그러나 그분께서 ‘나는 네가 싫다.’ 하시면, 나로서는 그저 그분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나에게 하시기를 바랄 뿐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5장26)
Et dixit rex Sibae: " Quid sibi volunt haec? ". Responditque Siba: " Asini domesticis regis ad sedendum; et panes et fructus aestivi ad vescendum pueris tuis; vinum autem, ut bibat, si quis defecerit in deserto ".
임금이 치바에게 “웬일로 이것들을 가져오느냐?” 하고 묻자, 치바가 대답하였다. “이 나귀들은 임금님의 집안이 타실 것이고, 빵과 여름 과일은 임금님의 부하들이 먹을 것이며, 포도주는 광야에서 지친 이가 마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2)
Placuitque sermo eius Absalom et cunctis maioribus natu Israel.
이 말이 압살롬과 이스라엘 모든 원로에게 옳게 여겨졌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7장4)
Rursus autem Achimaas filius Sadoc dixit ad Ioab: " Quidquid evenerit, etiam ego curram post Aethiopem! ". Dixitque Ioab: " Quid vis currere, fili mi? Non erit tibi merces pro bono nuntio ".
차독의 아들 아히마아츠가 다시 요압에게 청하였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좋으니, 저도 에티오피아 사람을 뒤따라 달려가게 해 주십시오.” 요압이 “아들아, 너에게 보상할 만한 기쁜 소식이 없다는데도, 어찌 굳이 달려가겠다는 것이냐?”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22)
Diligis odientes te et odio habes diligentes te. Ostendisti hodie quia non curas de ducibus tuis et de servis tuis; et vere cognovi modo quia, si Absalom viveret, et nos omnes occubuissemus, tunc placeret tibi.
그런데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임금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미워하십니다. 정녕 오늘 임금님께서는 장수들과 신하들이 임금님께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드러내셨습니다. 오늘 저는 압살롬이 살고 저희가 모두 죽었더라면, 임금님 눈에 옳게 보였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7)
et transierant vada, ut traducerent domum regis et facerent iuxta placitum eius. Semei autem filius Gera prostratus coram rege, cum transiturus esset Iordanem,
그들은 임금의 집안 사람들을 건너게 하고 임금에게 잘 보이려고 건널목을 건너왔다. 임금이 요르단을 건너려고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임금 앞에 엎드렸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19)
Insuper et fraudulenter accusavit me servum tuum ad te dominum meum regem. Tu autem, domine mi rex, sicut angelus Dei es; fac, quod placitum est tibi.
그런데 그는 임금님께 가서 이 종을 모략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는 하느님의 천사와 같으시니, 임금님께서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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