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누가 위로 하늘을 재고 아래로 땅의 기초를 헤아릴 수 있다면 나도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이 저지른 온갖 소행 탓에 그들을 모두 내던져 버릴 수 있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침범할 수 없는 미래의 도성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1장37)
그러면 스바와 드단과 타르시스의 상인들과 그곳의 젊은 용사들이 이렇게 따질 것이다. ′당신은 약탈질이나 하려고 쳐들어왔소? 노략질이나 하려고 군대를 불러 모았소? 은과 금을 가져가고 가축과 재산을 빼앗아 가면서, 크게 약탈질하려고 말이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8장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