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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umtamen excelsa non ablata sunt; et adhuc populus non direxerat cor suum ad Deum patrum suorum.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아, 백성은 여전히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께 마음을 굳게 두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33)
Ipsumque perquisivit Ochoziam, et comprehenderunt eum latentem in Samaria; adductumque ad se Iehu occidit. Et sepelierunt eum, eo quod dicebant eum esse filium Iosaphat, qui quaesierat Dominum in toto corde suo. Nec erat aliquis de stirpe Ochoziae, qui posset regnare.
그러고 나서 예후가 아하즈야를 찾자 사람들이 사마리아에 숨어 있던 아하즈야를 잡아 예후에게 끌고 갔다. 그들은 아하즈야를 죽인 다음, “그래도 그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은 여호사팟의 손자이다!” 하며, 그를 묻어 주었다. 그러고 나니, 아하즈야의 집안에는 나라를 다스릴 힘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2장9)
Fecitque bonum in conspectu Domini, verumtamen non in corde perfecto.
그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지는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2)
Dixisti: "Percussi Edom!". Et idcirco erigitur cor tuum in superbiam. Sede in domo tua! Cur malum adversum te provocas, ut cadas et tu et Iuda tecum? ".
그대는 에돔을 쳐부수었다고 말하며 마음이 우쭐해져 오만하게 구는데, 그냥 집에나 머물러 있어라. 어찌하여 재앙을 일으켜 그대 자신과 유다를 함께 쓰러뜨리려 하는가?”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9)
Sed, cum roboratus esset, elevatum est cor eius in interitum suum, et deliquit contra Dominum Deum suum; ingressusque templum Domini adolere voluit incensum super altare thymiamatis.
그러나 우찌야는 강해지면서 교만해지더니, 마침내 패악한 짓을 저지르게 되었다. 그는 주 자기 하느님을 배신하여, 분향 제단 위에서 향을 피우려고 주님의 성전에 들어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6)
Sacerdotes vero pauci erant nec poterant sufficere, ut pelles holocaustorum detraherent; unde et Levitae fratres eorum adiuverunt eos, donec impleretur opus, et sanctificarentur sacerdotes; Levitae quippe recti corde, ut sanctificarentur magis quam sacerdotes.
그런데 사제의 수가 적어서 그 번제물의 가죽을 다 벗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사제들도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 그 일을 마칠 때까지, 형제들인 레위인들이 그들을 도왔다.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는 일에는, 레위인들이 사제들보다 더 열심이었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4)
In Iuda quoque facta est manus Domini, ut daret eis cor unum, ut facerent praeceptum regis et principum iuxta verbum Domini.
유다에도 하느님의 손길이 미쳐,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임금과 대신들이 내린 명령을 수행하도록 한마음을 주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2)
cunctis, qui direxerunt cor suum, ut requirerent Dominum, Deum patrum suorum, quamvis non secundum munditiam sanctuarii ".
이들은 성소의 정결 예식을 따르지 않았지만, 저마다 하느님을,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찾기로 마음을 굳힌 사람들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9)
Et locutus est Ezechias ad cor omnium Levitarum, qui habebant intellegentiam bonam super Domino; et compleverunt sollemnitatem septem dierum immolantes victimas pacificorum et laudantes Dominum, Deum patrum suorum.
히즈키야는 능숙한 솜씨로 주님을 섬기는 모든 레위인에게 격려의 말을 해 주었다. 이렇게 그들은 친교 제물을 바치고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 찬송하며, 이레 동안 축제 제물을 나누어 먹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22)
Et in universo opere, quod coepit in servitio domus Dei, et iuxta legem et praeceptum volens requirere Deum suum, in toto corde suo operatus et prosperatus est.
그는 하느님의 집과 관련된 일이든 율법이나 계명과 관련된 일이든, 자기가 시작한 모든 일에서 하느님을 찾으며 마음을 다하여 그 일을 수행하였다. 그래서 그는 성공을 거두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21)
Constituitque principes belli super populum et convocavit illos ad se in platea portae civitatis ac locutus est ad cor eorum dicens:
이어서 군대를 통솔할 전투 지휘관들을 임명한 다음, 그들을 성문 광장에 모아 놓고 격려하며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6)
Sed non iuxta beneficia, quae acceperat, retribuit, quia elevatum est cor eius; et facta est contra eum ira et contra Iudam et Ierusalem.
그러나 마음이 교만해진 히즈키야는 받은 은혜에 보답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의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5)
Humiliatusque est postea, eo quod exaltatum fuisset cor eius, tam ipse quam habitatores Ierusalem; et idcirco non venit super eos ira Domini in diebus Ezechiae.
히즈키야는 마음이 교만하였던 것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과 함께 자신을 낮추었다. 그래서 히즈키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닥치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6)
Attamen sic in legatione principum Babylonis, qui missi fuerant ad eum, ut interrogarent de portento, quod acciderat super terram, dereliquit eum Deus, ut tentaretur, et nota fierent omnia, quae erant in corde eius.
이 나라에서 일어난 표징을 알아보러 바빌론 대신들이 그에게 사절단을 보냈을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히즈키야를 시험하시고 그의 마음을 다 알아보시려고 그가 하는 대로 두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31)
atque emollitum est cor tuum, et humiliatus es in conspectu Dei super his, quae dicta sunt contra locum hunc et habitatores Ierusalem, humiliatusque coram me scidisti vestimenta tua et flevisti coram me, ego quoque audivi, dicit Dominus.
이곳과 이곳 주민들을 두고 한 말을 듣고, 네가 마음이 유순해져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곧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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