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씀드렸다. “아, 주 하느님! 저는 저 자신을 부정하게 만든 일이 없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저절로 죽거나 맹수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부정한 고기가 제 입속으로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장14)
그리고 이 땅의 백성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스라엘 땅에 사는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걱정에 싸여 빵을 먹고 놀라움에 싸여 물을 마실 것이다. 모든 주민이 저지른 폭행으로, 이 땅은 풍요가 사라지고 황폐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12장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