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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Eliseus reversus est in Galgala. Erat autem fames in terra, et filii prophetarum habitabant coram eo. Dixitque puero suo: " Pone ollam grandem et coque pulmentum filiis prophetarum ".
엘리사는 길갈로 돌아갔다. 그 지방에는 마침 가뭄이 들어 있었다. 엘리사 앞에 예언자들의 무리가 앉아 있을 때, 엘리사가 종에게 “큰 솥을 걸고 예언자들의 무리가 먹을 국을 끓여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38)
Dixerunt autem filii prophetarum ad Eliseum: " Ecce locus, in quo habitamus coram te, angustus est nobis.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스승님 앞에서 지내는 이곳이 저희에게 너무 좁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
Eamus usque ad Iordanem, et tollant singuli de silva materias singulas, ut aedificemus nobis ibi locum ad habitandum ". Qui dixit: " Ite ".
저희가 요르단 강으로 가서 저마다 들보감을 하나씩 가져다가 저희가 지낼 곳을 짓는 것이 좋겠습니다.” 엘리사가 “가거라.” 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2)
Eliseus autem locutus est ad mulierem, cuius vivere fecerat fi lium, dicens: " Surge, vade tu et domus tua et peregrinare ubicumque reppereris; vocavit enim Dominus famem, et veniet super terram septem annis ".
엘리사가 이전에 어떤 여자의 아들을 살린 일이 있는데, 그 여자에게 이렇게 일러 주었다. “일어나 당신 가족과 함께 떠나, 당신이 몸 붙여 살 만한 곳으로 가서 사시오. 주님께서 가뭄을 불러들이셨기 때문에, 이 땅에 일곱 해 동안 가뭄이 닥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1)
Quae surrexit et fecit iuxta verbum hominis Dei et vadens cum domo sua peregrinata est in terra Philisthim septem annis.
그 여자는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말에 따라 일어나 가족과 함께 필리스티아 땅으로 가서, 일곱 해 동안 거기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2)
Et dedit Dominus Israeli salvatorem, et liberatus est de manu Syriae; habitaveruntque filii Israel in tabernaculis suis sicut heri et nudiustertius.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구원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아람인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니, 이스라엘 백성은 예전처럼 자기들 천막에서 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3장5)
Percussit autem Dominus regem, et fuit leprosus usque in diem mortis suae et habitabat in domo separata seorsum; Ioatham vero filius regis gubernabat palatium et iudicabat populum terrae.
그리하여 주님께서 임금을 치시니, 그는 죽을 때까지 나병 환자로 별궁에서 살고, 요탐 왕자가 궁전을 관리하며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5장5)
In tempore illo restituit Rasin rex Syriae Ailath ad Edom et eiecit Iudaeos de Ailath; et Idumaei venerunt in Ailath et habitaverunt ibi usque in diem hanc.
바로 그 무렵에 아람 임금 르친은 엘랏을 아람에 복귀시키고, 엘랏에서 유다인들을 몰아내었다. 그리하여 에돔인들이 엘랏으로 가서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살고 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6장6)
Adduxit autem rex Assyriorum de Babylone et de Chutha et de Ava et de Emath et de Sepharvaim et collocavit eos in civitatibus Samariae pro filiis Israel, qui possederunt Samariam et habitaverunt in urbibus eius.
아시리아 임금은 바빌론과 쿠타와 아와와 하맛과 스파르와임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성읍들에 살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성읍들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24)
Cumque ibi habitare coepissent, non timebant Dominum. Et immisit eis Dominus leones, qui interficiebant inter eos.
그들은 그곳에 살면서 처음에는 주님을 경외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 가운데에 사자들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하셨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25)
Nuntiatumque est regi Assyriorum et dictum: " Gentes, quas transtulisti et habitare fecisti in civitatibus Samariae, ignorant legitima Dei terrae; et immisit eis leones, et ecce interficiunt eos, eo quod ignorent ritum Dei terrae ".
그러자 사람들이 아시리아 임금에게 이렇게 보고하였다. “임금님께서 유배를 보내 사마리아의 성읍들에 살게 하신 민족들은 이 지방 신의 법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 신이 그들 가운데에 사자들을 보냈습니다. 이 사자들이 지금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이 지방 신의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26)
Praecepit autem rex Assyriorum dicens: " Ducite illuc unum de sacerdotibus, quos inde captivos adduxistis, et vadat et habitet cum eis et doceat eos legitima Dei terrae ".
그러자 아시리아 임금이 이렇게 명령하였다. “너희가 사마리아에서 유배를 보낸 사제들 가운데 한 명을 그리로 보내라. 그가 그곳에 가 살면서 그 지방 신의 법을 가르치게 하여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27)
Igitur cum venisset unus de sacerdotibus his, qui captivi ducti fuerant de Samaria, habitavit in Bethel et docebat eos quomodo colerent Dominum.
그리하여 그들이 사마리아에서 유배를 보낸 사제들 가운데 하나가 돌아와 베텔에 살면서, 그들에게 주님을 어떻게 경외해야 하는지 가르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28)
Et unaquaeque gens fabricata est deum suum; posueruntque eos in fanis excelsis, quae fecerant Samaritae, gens et gens in urbibus suis, in quibus habitabant.
그러나 민족들은 저마다 자기들의 신상을 만들어, 사마리아인들이 지은 산당들 안에 놓았다. 민족마다 자기들이 사는 성읍에서 그렇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29)
Ierunt itaque Helcias sacerdos et Ahicam et Achobor et Saphan et Asaia ad Holdam propheten uxorem Sellum filii Thecuae filii Haraas custodis vestium, quae habitabat in Ierusalem in secunda, locutique sunt ad eam,
힐키야 사제와 아히캄과 악보르와 사판과 아사야는 훌다 여예언자에게 갔다. 훌다는 하르하스의 손자이며 티크와의 아들인 살룸 예복 담당관의 아내였다. 훌다는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훌다에게 용건을 말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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