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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t autem homo Dei ad illum et ait: " O rex, ne egrediatur tecum exercitus Israel; non est enim Dominus cum Israel, cunctis filiis Ephraim.
그러나 하느님의 사람 하나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님, 이스라엘 군대를 데리고 나가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이스라엘, 곧 에프라임의 모든 자손과는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7)
Quod si putas in robore exercitus bella consistere, superari te faciet Deus ab hostibus: Dei quippe est et adiuvare et in fugam vertere ".
차라리 유다군만 데리고 가셔서, 용감하게 싸우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임금님을 원수 앞에서 넘어뜨리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도와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 있는 능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8)
Separavit itaque Amasias exercitum, qui venerat ad eum ex Ephraim, ut reverteretur in locum suum; at illi contra Iudam vehementer irati reversi sunt in regionem suam.
그래서 아마츠야는 에프라임에서 데려온 군대를 갈라내어, 제 고향으로 가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유다 백성에게 몹시 화를 내었다. 그리고 크게 화가 나 고향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0)
At ille exercitus, quem remiserat Amasias, ne secum iret ad proelium, diffusus est in civitatibus Iudae a Samaria usque Bethoron et, interfectis tribus milibus, diripuit praedam magnam.
그러는 사이에 아마츠야가 전투에 데려가지 않고 돌려보낸 부대의 병사들이, 사마리아에서 벳 호론에 이르기까지 유다의 성읍들을 공격하여, 주민들을 삼천 명이나 죽이고 물건을 많이 약탈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3)
Fuit autem exercitus bellatorum eius, qui procedebant ad proelia in turmis secundum numerum census per manum Iehiel scribae Maasiaeque praefecti sub manu Hananiae, qui erat de ducibus regis.
우찌야에게는 출전 준비가 된 전투 병력이 있었는데, 서기관 여이엘과 행정관 마아세야가 사열한 수에 따라 부대가 편성되었다. 그 전투 병력은 임금의 장수들 가운데 하나인 하난야의 지휘 아래에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1)
Et sub eis universus exercitus trecentorum et septem milium quingentorum, qui erant apti ad bella, ut pro rege contra adversarios dimicarent.
그들의 지휘 아래 놓인 군사들은 임금을 도와 적을 무찌를 막강한 전투 병력으로,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3)
Praeparavit quoque eis Ozias, id est cuncto exercitui, clipeos et hastas et galeas et loricas arcusque et fundas ad iaciendos lapides.
우찌야는 전군에 작은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팔맷돌들을 마련해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4)
Reliqua autem gestorum Ioatham et omnes pugnae eius et viae scriptae sunt in libro regum Israel et Iudae.
요탐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수행한 모든 전쟁과 그가 걸어간 길에 관해서는 이스라엘과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7장7)
Erat autem ibi propheta Domini nomine Oded, qui egressus obviam exercitui venienti in Samariam dixit eis: " Ecce, iratus Dominus, Deus patrum vestrorum, contra Iudam tradidit eos in manibus vestris, et occidistis eos atrociter, ita ut ad caelum pertingeret vestra crudelitas.
그때에 사마리아에는 오뎃이라고 하는 주님의 예언자가 있었다. 그가 사마리아로 들어오는 군대 앞에 나가 말하였다. “주 여러분의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유다에게 진노하시어 그들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늘까지 닿는 분노를 터뜨리며 그들을 학살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8장9)
Quae postquam gesta sunt, misit Sennacherib rex Assyriorum servos suos Ierusalem ?ipse enim cum universo exercitu obsidebat Lachis ?ad Ezechiam regem Iudae et ad omnem populum, qui erat in urbe, dicens: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전 병력을 거느리고 라키스를 공격하면서, 부하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유다 임금 히즈키야와 예루살렘의 모든 유다인에게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9)
Aedificavit autem ea cuncto exercitui caeli in duobus atriis domus Domini.
그는 주님의 집 두 뜰에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제단들을 지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5)
Idcirco superinduxit eis principes exercitus regis Assyriorum; ceperuntque Manassen compedibus et vinctum catenis duxerunt Babylonem.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아시리아 임금 군대의 장수들을 끌어들이시자, 그 장수들은 므나쎄를 갈고리로 잡아서 청동 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11)
Post haec aedificavit murum extra civitatem David ad occidentem Gihon in convalle et ad introitum portae Piscium per circuitum Ophel et exaltavit illum vehementer; constituitque principes exercitus in cunctis civitatibus Iudae munitis.
이런 일이 있고 난 뒤, 므나쎄는 기혼 샘 서쪽 골짜기에서 ‘물고기 문’ 입구에 이르기까지, 오펠을 돌아가며 다윗 성의 외곽 성벽을 쌓고 그 성벽을 매우 높이 올렸다. 그리고 유다의 모든 요새 성읍에 군대의 장수들을 배치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14)
Et convenerunt in pugnam omnes inhabitantes montanam et omnes inhabitantes Euphraten et Tigrin et Hidaspen et campos Arioch regis Elymaeorum. Et convenerunt gentes multae valde ad bellum filiorum Chaldaeorum.
그리하여 산악 지방에 사는 모든 주민,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와 히다스페스 강 가, 그리고 엘람인들의 임금 아르욕에게 소속된 평야에 사는 모든 주민이 아르팍삿에게 모여들었다. 그리고 아주 많은 민족들이 켈레웃인들과 싸우려고 집결하였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장6)
Et contempserunt omnes inhabitantes universam terram verbum Nabuchodonosor regis Assyriorum et non convenerunt cum eo in pugnam, quoniam non timuerunt eum, sed erat adversus eos quasi vir unus. Et remiserunt legatos eius vacuos in despectu faciei eorum.
그러나 이 지방의 주민들은 모두 아시리아인들의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말을 무시하고, 그의 편으로 전쟁에 가담하지 않았다. 네부카드네자르를 한낱 필부로 여겨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절들을 망신스럽게도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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