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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oscitis ergo quia qui ex fide sunt, hi sunt filii Abrahae.
그래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알아야 합니다. (불가타 성경,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7)
Providens autem Scriptura, quia ex fide iustificat gentes Deus, praenuntiavit Abrahae: "Benedicentur in te omnes gentes".
성경은 하느님께서 다른 민족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내다보고, “모든 민족들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 기쁜 소식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전해 주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8)
Igitur, qui ex fide sunt, benedi cuntur cum fideli Abraham.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불가타 성경,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9)
ut in gentes benedictio Abrahae fieret in Christo Iesu, ut promissionem Spiritus accipiamus per fidem.
그리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다른 민족들에게 이르러, 우리가 약속된 성령을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14)
Abrahae autem dictae sunt promissiones et semini eius. Non dicit: " Et seminibus ", quasi in multis, sed quasi in uno: "Et semini tuo", qui est Christus.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을 뜻하는 “후손들에게”가 아니라, 한 사람을 뜻하는 “너의 후손에게”라고 하셨습니다. 이분이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불가타 성경,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16)
Nam si ex lege hereditas, iam non ex promissione; Abrahae autem per promissionem donavit Deus.
상속 재산이 율법에 근거한다면 그것은 결코 약속에 근거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약속에 따라 아브라함에게 은혜로이 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18)
Si autem vos Christi, ergo Abrahae semen estis, secundum promissionem heredes.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다면, 여러분이야말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입니다. (불가타 성경,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29)
Scriptum est enim quoniam Abraham duos filios habuit, unum de ancilla et unum de libera.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4장22)
Rogamus autem vos, fratres, circa adventum Domini nostri Iesu Christi et nostram congregationem in ipsum,
형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우리가 그분께 모이게 될 일로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불가타 성경,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장1)
Nusquam enim angelos apprehendit, sed semen Abrahae apprehendit.
그분께서는 분명 천사들을 보살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십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2장16)
Abrahae namque promittens Deus, quoniam neminem habuit, per quem iuraret maiorem, iuravit per semetipsum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당신보다 높은 분이 없어 그러한 분을 두고 맹세하실 수 없었으므로, 당신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면서,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6장13)
Hic enim Melchisedech, rex Salem, sacerdos Dei summi, qui ob viavit Abrahae regresso a caede regum et benedixit ei,
이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7장1)
cui et decimam omnium divisit Abraham, primum quidem, qui interpretatur rex iustitiae, deinde autem et rex Salem, quod est rex Pacis,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그의 이름은 ‘정의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한 살렘의 임금 곧 평화의 임금이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7장2)
Intuemini autem quantus sit hic, cui et decimam dedit de praecipuis Abraham patriarcha.
그가 얼마나 위대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선조 아브라함도 가장 좋은 전리품에서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7장4)
Et illi quidem, qui de filiis Levi sacerdotium accipiunt, mandatum habent decimas sumere a populo secundum legem, id est a fratribus suis, quamquam et ipsi exierunt de lumbis Abrahae;
레위 자손 가운데에서 사제직을 맡는 이들에게는, 율법에 따라 백성에게서 십일조를 거두는 규정이 있습니다. 백성 역시 그들의 형제로서 같은 아브라함의 소생인데도 그렇습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7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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