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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rogabant eum: " Dic ergo: Scibboleth " (quod interpretatur Spica). Qui respondebat: " Sibboleth ", illud recte exprimere non valens. Statimque apprehensum iugulabant in ipso Iordanis transitu. Et ceciderunt in illo tempore de Ephraim quadraginta duo milia.
그에게 “‘쉬뽈렛’ 하고 말해 봐.” 하였다. 그 사람이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여 ‘시뽈렛’이라고 하면, 그를 붙들어 그 요르단 건널목에서 죽였다. 이렇게 하여 그때에 에프라임에서 사만 이천 명이 죽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2장6)
Cave ergo, ne vinum bibas ac siceram nec immundum quidquam comedas,
그러니 앞으로 조심하여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4)
Oravit itaque Manue Dominum et ait: " Obsecro, Domine, ut vir Dei, quem misisti, veniat iterum et doceat nos, quid debeamus facere de puero, qui nasciturus est ".
그래서 마노아가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당신께서 보내신 하느님의 사람이 저희에게 다시 와서, 태어날 아이에게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르치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8)
Festinavit ergo et cucurrit ad virum suum nuntiavitque ei dicens: " Ecce apparuit mihi vir, qui illo die venerat ad me ".
그래서 그 여자는 급히 남편에게 달려가 알렸다. “이봐요, 저번에 나에게 오셨던 그분이 나타나셨어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10)
Tulit itaque Manue haedum de capris et oblationem similae et posuit super petram offerens Domino, qui facit mirabilia; ipse autem et uxor eius intuebantur.
그제야 마노아는 새끼 염소 한 마리와 곡식 예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신비한 일을 하시는 분’ 주님께 바쳤다. 그러고 나서 마노아는 아내와 함께 지켜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19)
Peperit itaque filium et vocavit nomen eius Samson. Crevitque puer, et benedixit ei Dominus.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 하였다. 아이는 자라나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24)
Descendit itaque Samson cum patre suo et matre in Thamna. Cumque venissent ad vineas oppidi, apparuit catulus leonis rugiens et occurrit ei.
그리하여 삼손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팀나로 내려갔다. 그런데 팀나의 포도밭에 다다랐을 때, 힘센 사자 한 마리가 그에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5)
Descendit itaque pater eius ad mulierem, et fecit ibi Samson convivium; sic enim iuvenes facere consuerant.
삼손의 아버지도 그 여자에게 내려갔다. 삼손은 그곳에서 젊은이들이 하는 풍속대로 잔치를 베풀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0)
Cum ergo cives loci illius vidissent eum, dederunt ei sodales triginta, qui essent cum eo.
필리스티아인들은 그를 보자, 동료들을 서른 명 데려다가 그와 자리를 같이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1)
Irruit itaque in eo spiritus Domini, descenditque Ascalonem et percussit ibi triginta viros, quorum ablatas vestes dedit iis, qui problema solverant; iratusque nimis ascendit in domum patris sui.
그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쳤다. 그리하여 삼손은 아스클론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쳐 죽이고 옷을 벗긴 다음, 수수께끼를 푼 자들에게 그 예복들을 주었다. 그러고는 화를 내며 자기 아버지 집으로 올라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9)
Descenderunt ergo tria milia virorum de Iuda ad specum petrae Etam dixeruntque ad Samson: " Nescis quod Philisthim imperent nobis? Quare hoc nobis facere voluisti? ". Quibus ille ait: " Sicut fecerunt mihi, feci eis ".
그래서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탐 바위 틈으로 내려가서 삼손에게 말하였다. “자네는 필리스티아인들이 우리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지 않나? 그런데 어째서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였단 말인가?” 삼손이 그들에게, “저들이 나에게 한 대로 나도 저들에게 한 것뿐이오.”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1)
Aperuit itaque Deus fossam in Lehi, et egressae sunt inde aquae; quibus haustis, refocillavit spiritum et vires recepit. Idcirco appellatum est nomen fontis illius fons Invocantis, qui est in Lehi usque in praesentem diem.
하느님께서 르히에 있는 우묵한 곳을 쪼개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 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정신이 들어 되살아났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엔 코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 르히에 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9)
Locuta est ergo Dalila ad Samson: " Dic mihi, obsecro, in quo sit tua maxima fortitudo, et quid sit, quo ligatus humilieris ".
그리하여 들릴라가 삼손에게 물었다. “당신의 그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어떻게 하면 당신을 묶어서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지 말해 주세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6)
Reddidit ergo eos matri suae, quae dixit ei: " Consecravi et vovi argentum hoc Domino: de manu mea suscipiat pro filio meo, ut faciat sculptile atque conflatile. Et nunc trado illud tibi ".
이렇게 그가 은 천백 세켈을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또 이런 말을 하였다. “사실은 내가 이 은을 내 아들을 위해서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것으로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이제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마.”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3)
Euntes itaque quinque viri venerunt Lais videruntque populum habitantem in ea absque ullo timore iuxta Sidoniorum consuetudinem, securum et quietum, nullo eis penitus resistente, magnarumque opum et procul a Sidoniis neque in societate cum Syria.
그리하여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에 다다랐다. 그들은 그곳 백성이 시돈인들의 방식으로 태평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았다.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 그들은 시돈인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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