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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autem plena erat virorum ac mulierum; et erant ibi omnes principes Philisthinorum, ac de tecto circiter tria milia utriusque sexus spectabant ludentem Samson.
그때에 그 집은 남자와 여자로 가득 찼는데, 필리스티아 제후들도 모두 거기에 있었다. 옥상에도 삼손이 재주를 부릴 때에 구경하던 남자와 여자가 삼천 명쯤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7)
Fuit vir quidam de monte Ephraim nomine Michas,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미카라는 사람이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
Miserunt igitur filii Dan stirpis et familiae suae quinque viros fortissimos de Saraa et Esthaol, ut explorarent terram et diligenter inspicerent, dixeruntque eis: " Ite et considerate terram ". Qui cum venissent in montem Ephraim usque ad domum Michae, pernoctaverunt ibi.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씨족 전체에서 다섯 사람, 곧 초르아와 에스타올 출신의 용감한 사람 다섯에게, “가서 땅을 탐지해 보시오.” 하고 일러, 그들이 땅을 정탐하고 탐지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의 집까지 이르러,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
Euntes itaque quinque viri venerunt Lais videruntque populum habitantem in ea absque ullo timore iuxta Sidoniorum consuetudinem, securum et quietum, nullo eis penitus resistente, magnarumque opum et procul a Sidoniis neque in societate cum Syria.
그리하여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에 다다랐다. 그들은 그곳 백성이 시돈인들의 방식으로 태평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았다.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 그들은 시돈인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7)
Profecti igitur sunt de cognatione Dan, de Saraa et Esthaol, sescenti viri accincti armis bellicis.
단 씨족 가운데에서 육백 명이 무장하고 초르아와 에스타올을 떠났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1)
dixerunt quinque viri, qui prius missi fuerant ad considerandam terram Lais, fratribus suis: " Nostis quod in domibus istis sit ephod et theraphim et sculptile atque conflatile? Videte quid vobis placeat, ut faciatis ".
라이스 땅을 정찰하러 갔던 그 다섯 사람이 친족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건물들 안에 에폿과 수호신들,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러니 이제 알아서 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4)
Sescenti autem viri, ita ut erant armati, stabant ante ostium.
무장한 단의 자손 육백 명은 그동안 대문 어귀에 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6)
At illi, qui ingressi fuerant domum iuvenis, sculptile et ephod et theraphim atque conflatile tulerunt; et sacerdos stabat ante ostium et sescenti viri armati.
땅을 정찰하러 갔던 그 다섯 사람은 층계를 올라 집으로 들어가, 조각 신상과 에폿과 수호신들과 주조 신상을 꺼내 왔다. 사제는 무장한 육백 명과 함께 대문 어귀에 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7)
Cui responderunt: " Tace et pone digitum super os tuum venique nobiscum, ut habeamus te patrem et sacerdotem. Quid tibi melius est, ut sis sacerdos in domo unius viri, an in una tribu et familia in Israel? ".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조용히 입을 다물고 우리를 따라나서시오. 그리고 우리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한 집안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씨족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9)
iamque a domo Michae essent procul, viri, qui habitabant in aedibus prope domum Michae, convocati secuti sunt filios Dan
이렇게 하여 그들은 미카의 집에서 멀어져 갔다. 소집을 받은 미카의 이웃집 사람들이 단의 자손들을 바짝 뒤쫓아 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2)
Dixeruntque ei filii Dan: " Cave, ne ultra loquaris ad nos, et irruant in te viri animo concitati, et ipse cum omni domo tua pereas ".
그러자 단의 자손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아무 말 하지 마시오. 그러지 않으면 성질 급한 사람들이 당신들을 쳐서, 당신과 당신 집안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가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5)
Sescenti autem viri tulerunt, quod Michas fecerat, et sacerdotem eius veneruntque in Lais ad populum quiescentem atque securum et percusserunt eos in ore gladii urbemque incendio tradiderunt,
이렇게 그들은 미카가 만든 것과 그에게 딸린 사제를 데리고 라이스로,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서, 그들을 칼로 쳐 죽이고 그 성읍을 불살라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7)
Fuit quidam vir Levi tes habitans ut advena in extrema parte montis Ephraim, qui accepit concubinam de Bethlehem Iudae.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던 그 시대에, 에프라임 산악 지방의 구석진 곳에서 나그네살이하는 레위인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어떤 여자를 소실로 맞아들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
Secutusque est eam vir suus volens loqui ad cor eius et secum reducere habens in comitatu puerum et duos asinos. Quae suscepit eum et introduxit in domum patris sui. Quem cum socer eius vidisset, occurrit ei laetus
그래서 남편은 그 여자의 마음을 달래어 도로 데려오려고, 종과 함께 나귀 두 마리를 끌고 그 여자 뒤를 따라 길을 나섰다. 그 여자가 그를 자기 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쁘게 맞이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3)
Habeo filiam virginem, et hic homo habet concubinam; educam eas ad vos, ut humilietis eas et faciatis eis, quod vobis placuerit; tantum, obsecro, ne scelus hoc operemini in virum ".
자, 나의 처녀 딸과 저 사람의 소실을 내보낼 터이니, 그들을 욕보이면서 당신들 좋을 대로 하시오. 그렇지만 저 사람에게만은 그런 추잡한 짓을 해서는 안 되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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