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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ille: " Afferte, inquit, farinam ". Cumque tulissent, misit in ollam et ait: " Infunde turbae, et comedat ". Et non fuit amplius quidquam amaritudinis in olla.
엘리사가 “밀가루를 가져오너라.” 하고 일렀다. 그는 밀가루를 솥에 뿌려 넣은 다음, “사람들에게 국을 떠 주어 먹게 하여라.” 하였다. 그러자 솥에는 더 이상 해로운 것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41)
Vir autem quidam venit de Baalsalisa deferens viro Dei panes primitiarum, viginti panes hordeaceos et frumentum novum in pera sua. At ille dixit: " Da populo, ut comedat ".
어떤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왔다. 그는 맏물로 만든 보리 빵 스무 개와 햇곡식 이삭을 자루에 담아,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는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42)
Posuit itaque coram eis, qui comederunt, et superfuit iuxta verbum Domini.
그리하여 그것을 사람들에게 내놓으니, 과연 주님의 말씀대로 그들이 먹고도 남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44)
At ille ait: " Non percuties; neque enim, quos cepisti gladio et arcu tuo, percutis. Pone panem et aquam coram eis, ut comedant et bibant et vadant ad dominum suum ".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들을 쳐 죽여서는 안 됩니다. 임금님께서는 쳐 죽이시려고 칼과 활로 포로들을 사로잡으십니까? 오히려 그들에게 빵과 물을 주어 먹고 마시게 한 다음, 자기 주군에게 돌아가게 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22)
Appositaque est eis ciborum magna praeparatio, et comederunt et biberunt, et dimisit eos; abieruntque ad dominum suum, et ultra non venerunt turmae Syriae in terram Israel.
그리하여 임금은 큰 잔치를 베풀어 먹고 마시게 한 다음, 그들의 주군에게 돌려보냈다. 그러자 아람의 약탈자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쳐들어오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23)
Respondens dux, super cuius manum rex incumbebat, homini Dei ait: " Si Dominus fecerit etiam cataractas in caelo, numquid poterit esse, quod loqueris? ". Qui ait: " Videbis oculis tuis et inde non comedes ".
그때에 임금을 부축하고 있던 무관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2)
Igitur cum venissent leprosi illi ad principium castrorum, ingressi sunt unum tabernaculum et comederunt et biberunt; tuleruntque inde argentum et aurum et vestes et abierunt et absconderunt. Et rursum reversi sunt ad aliud tabernaculum, et inde similiter auferentes absconderunt.
이들 나병 환자들은 진영의 경계에 이르러, 한 천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은과 금과 옷을 챙겨 들고 나와 숨겨 두고는, 돌아가서 또 다른 천막에 들어가 물건들을 챙겨 들고 나와 숨겨 두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8)
quando responderat dux ille viro Dei et dixerat: " Etiamsi Dominus fecerit cataractas in caelo, numquid fieri poterit, quod loqueris? ", et dixerat ei: " Videbis oculis tuis et inde non comedes ".
그 말에 무관은 이렇게 대답했었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그러자 하느님의 사람이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하였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9)
Iezabel quoque comedent canes in agro Iezrahel, nec erit qui sepeliat eam ". Aperuitque ostium et fugit.
이제벨은 이즈르엘 들판에서 개들이 뜯어 먹고, 아무도 그를 묻어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젊은 예언자는 문을 열고 도망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10)
Cumque ingressus esset, ut comederet biberetque, ait: " Ite, videte maledictam illam et sepelite eam, quia filia regis est ".
안에 들어가서 먹고 마신 다음, “저 저주받은 여자를 찾아다가 묻어 주어라. 그래도 임금의 딸이 아니냐?”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4)
Reversique nuntiaverunt ei. Et ait Iehu: " Sermo Domini est, quem locutus est per servum suum Eliam Thesbiten dicens: In agro Iezrahel comedent canes carnes Iezabel;
그들이 돌아와 예후에게 보고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당신의 종 티스베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즈르엘 들판에서 개들이 이제벨의 살을 뜯어 먹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6)
Responditque eis Rabsaces: " Numquid ad dominum tuum et ad te misit me dominus meus, ut loquerer sermones hos, et non ad viros, qui sedent super murum, ut comedant stercora sua et bibant urinam suam vobiscum? ".
그러나 랍 사케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의 주군께서 너희 주군과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와 함께 제 똥을 먹고 제 오줌을 마셔야 할 저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도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겠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27)
Nolite audire Ezechiam! Haec enim dicit rex Assyriorum: Facite mecum benedictionem et egredimini ad me, et comedet unusquisque de vinea sua et de ficu sua, et bibetis aquas de cisternis vestris,
히즈키야의 말을 곧이듣지 마라.’ 아시리아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와 화친하고 나에게로 나와라. 그러면 너희는 저마다 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고, 제 저수 동굴에서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31)
Verumtamen non ascendebant sacerdotes excelsorum ad altare Domini in Ierusalem, sed tantum comedebant azyma in medio fratrum suorum.
산당의 사제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였지만, 자기 동료들과 함께 누룩 없는 빵은 먹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9)
et mutavit vestes eius, quas habuerat in carcere; et comedebat panem semper in conspectu eius cunctis diebus vitae suae.
그 뒤에 여호야킨은 죄수복을 벗고, 살아 있는 동안 내내 바빌론 임금 앞에서 늘 음식을 먹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5장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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