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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ibus in campo. " Divitias tuas, omnes thesauros tuos in direptionem dabo, excelsa tua propter peccata in universis finibus tuis.
산과 들녘에서 나는 너의 재산과 온갖 보화를 노획물로 내어 주리라. 너의 나라 곳곳에서 저지른 죄 때문에 너의 산당도 내어 주리라.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17장3)
si paenitentiam egerit gens illa a malo suo, propter quod locutus sum adversus eam, agam et ego paenitentiam super malo, quod cogitavi ut facerem ei.
그러나 그 민족이 내가 이른 대로 죄악에서 돌아서면, 나는 마음을 바꾸어 그들에게 내리려고 하였던 재앙을 거두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18장8)
domus David. Haec dicit Dominus: Iudicate mane iudicium et eruite vi oppressum de manu expoliantis, ne forte egrediatur ut ignis indignatio mea et succendatur, et non sit qui exstinguat, propter malitiam operum vestrorum.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다윗 집안아, 아침마다 공정한 판결을 내리고 착취당한 자를 압제자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 그러지 않으면 나의 진노가 불처럼 튀어 나가 아무도 끌 수 없게 타오르리라. 이는 너희의 악한 행실 탓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1장12)
Propter hoc ecce dies veniunt, dicit Dominus, et non dicent ultra: "Vivit Dominus, qui eduxit filios Israel de terra Aegypti!",
그러므로 이제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한다.” 하지 않고,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3장7)
Si autem "Onus Domini" dixeritis, propter hoc haec dicit Dominus: Quia dixistis sermonem istum: "Onus Domini", et misi ad vos dicens: Nolite dicere: "Onus Domini";
그러나 너희가 “주님의 짐이다.” 하고 말하면, ─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내가 너희에게 사람을 보내어 “너희는 ‘주님의 짐이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일렀는데도 너희가 “주님의 짐이다.”라는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3장38)
si forte audiant et convertantur unusquisque a via sua mala, et paeniteat me mali, quod cogito facere eis propter malitiam operum eorum.
그들이 그 말을 듣고서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른다. 그러면 나도 그들의 악행 때문에 그들에게 내리려는 재앙을 거두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6장3)
Omnes amatores tui obliti sunt tui, te non quaerunt; plaga enim inimici percussi te castigatione crudeli: propter multitudinem iniquitatis tuae dura facta sunt peccata tua.
네 정부들은 모두 너를 잊어버리고 너를 찾지 않으리라. 참으로 나는 네 원수를 시켜 너를 내리쳤으니 그것은 가혹한 훈계였다. 너의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컸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0장14)
Quia haec dicit Dominus: Exsultate in laetitia propter Iacob et hinnite capiti gentium; personate, canite et dicite: "Salva, Domine, populum tuum, reliquias Israel".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에게 기쁨으로 환호하고 민족들의 으뜸에게 환성을 올려라. 이렇게 외치며 찬양하여라. ‘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1장7)
Haec dicit Dominus: " Si mensurari potuerint caeli sursum, et investigari fundamenta terrae deorsum, et ego abiciam universum semen Israel propter omnia, quae fecerunt, dicit Dominus.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누가 위로 하늘을 재고 아래로 땅의 기초를 헤아릴 수 있다면 나도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이 저지른 온갖 소행 탓에 그들을 모두 내던져 버릴 수 있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침범할 수 없는 미래의 도성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1장37)
propter omnem malitiam filiorum Israel et filiorum Iudae, quam fecerunt, ad iracundiam me provocantes, ipsi et reges eorum, principes eorum et sacerdotes eorum et prophetae eorum, viri Iudae et habitatores Ierusalem.
임금과 대신들, 사제들과 예언자들, 유다 사람이나 예루살렘 주민 가릴 것 없이 이스라엘 자손들과 유다 자손들이 모두 온갖 죄악을 저질러, 나를 분노하게 한 탓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2장32)
Et nunc propter ista, haec dicit Dominus, Deus Israel, ad civitatem hanc, de qua vos dicitis quod tradatur in manus regis Babylonis in gladio et in fame et in peste:
그러므로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 도성을 두고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 도성이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바빌론 임금 손에 넘어갔다고들 한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2장36)
venientium, ut dimicent cum Chaldaeis et impleant eas cadaveribus hominum, quos percussi in furore meo et in indignatione mea, abscondens faciem meam a civitate hac propter omnem malitiam eorum.
사람들이 칼데아인들과 싸우러 나오지만, 내가 분노와 진노로 내리친 사람들의 시체들로 그 집들이 가득 찰 것이다. 그들의 온갖 죄악 때문에 내가 이 도성에서 얼굴을 숨긴 것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3장5)
Ergo cum recessisset exercitus Chaldaeorum ab Ierusalem propter exercitum pharaonis,
칼데아인들의 군대가 파라오의 군대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물러갔을 때,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7장11)
Et dixit rex Sedecias ad Ieremiam: " Sollicitus sum propter Iudaeos, qui transfugerunt ad Chaldaeos, ne forte tradar in manus eorum, et illudant mihi ".
그러자 치드키야 임금이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나는 칼데아인들에게 넘어간 유다인들이 무섭소. 칼데아인들이 나를 그들의 손에 넘기면, 그들이 나를 학대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8장19)
Lacus autem, in quem proiecerat Ismael omnia cadavera virorum, quos percussit, est lacus magnus, quem fecit rex Asa propter Baasa regem Israel; ipsum replevit Ismael filius Nathaniae occisis.
이스마엘이 살해한 사람들의 시체를 던져 넣은 웅덩이는, 아사 임금이 이스라엘 임금 바아사에게 맞서려고 만들었던 큰 웅덩이였다. 그 웅덩이를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주검으로 가득 채웠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1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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