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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 est pessimum inter omnia, quae sub sole fiunt, quia sors eadem cunctis; unde et corda filiorum hominum implentur malitia et stultitia in vita sua, et novissima eorum apud mortuos.
모두 같은 운명이라는 것 이것이 태양 아래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악이다. 인간의 아들들의 마음은 악으로 가득하고 살아 있는 동안 그들 마음속에는 우둔함이 자리한다. 그런 다음 죽은 이들에게로 간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9장3)
Amor quoque eorum et odium et invidiae simul perierunt, nec iam habent partem in hoc saeculo et in opere, quod sub sole geritur.
그들의 사랑도 미움도 그들의 질투도 사라져 버린다. 태양 아래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에도 그들을 위한 몫은 이제 영원히 없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9장6)
Verti me ad aliud et vidi sub sole nec velocium esse cursum nec fortium bellum nec sapientium panem nec doctorum divitias nec prudentium gratiam, sed tempus casumque in omnibus.
나는 또 태양 아래에서 보았다. 경주가 발 빠른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고 전쟁이 전사들에게 달려 있지 않음을. 또한 음식이 지혜로운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고 재물이 슬기로운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으며 호의가 유식한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음을. 모두 정해진 때와 우연에 마주치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9장11)
Hanc quoque sub sole vidi sapientiam et probavi maximam:
나는 태양 아래에서 이런 지혜도 보았는데 이는 내게 위대해 보였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9장13)
Est malum, quod vidi sub sole quasi errorem egredientem a facie principis:
태양 아래에서 내가 악을 하나 보았는데 통치자 자신에게서 나오는 실책과 같은 것이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10장5)
Dulce lumen, et delectabile est oculis videre solem.
정녕 빛은 달콤한 것, 태양을 봄은 눈에 즐겁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11장7)
antequam tenebrescat sol et lumen et luna et stellae, et revertantur nubes post pluviam;
해와 빛,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고 비 온 뒤 구름이 다시 몰려오기 전에 그분을 기억하여라. (불가타 성경, 코헬렛, 12장2)
Nolite me considerare quod fusca sim, quia decoloravit me sol. Filii matris meae irati sunt mihi; posuerunt me custodem in vineis, vineam meam non custodivi.
내가 가무잡잡하다고 빤히 보지 말아요. 햇볕에 그을렸을 뿐이니까요. 오라버니들이 나에게 골을 내며 나를 포도원지기로 만들어 내 포도밭은 지키지도 못하였답니다. (불가타 성경, 아가, 1장6)
" Quae est ista, quae progreditur quasi aurora consurgens, pulchra ut luna, electa ut sol, terribilis ut castrorum acies ordinata? ".
(친구들) 새벽빛처럼 솟아오르고 달처럼 아름다우며 해처럼 빛나고 기를 든 군대처럼 두려움을 자아내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 (불가타 성경, 아가, 6장10)
Et nomen nostrum oblivioni tradetur per tempus, et nemo memoriam habebit operum nostrorum; et transibit vita nostra tamquam vestigium nubis, et sicut nebula dissolvetur, quae fugata est a radiis solis et a calore illius aggravata.
우리의 이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히고 우리가 한 일을 기억해 줄 자 하나도 없으리니 우리의 삶은 구름의 흔적처럼 사라져 가 버린다. 햇살에 쫓기고 햇볕에 버티지 못하는 안개처럼 흩어져 가 버린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2장4)
Ergo erravimus a via veritatis, et iustitiae lumen non luxit nobis, et sol non est ortus nobis;
그렇다면 우리가 진리의 길을 벗어났고 정의의 빛이 우리를 비추지 않았으며 해가 우리 위로 떠오르지 않은 것이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5장6)
Qui de luce vigilaverit ad illam, non laborabit, assidentem enim illam foribus suis inveniet.
지혜를 찾으러 일찍 일어나는 이는 수고할 필요도 없이 자기 집 문간에 앉아 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6장14)
Quid est autem sapientia et quemadmodum facta sit, referam et non abscondam a vobis sacramenta Dei, sed ab initio nativitatis investigabo et ponam in lucem scientiam illius et non praeteribo veritatem.
이제 나는 지혜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려 주겠다. 너희에게 어떠한 신비도 감추는 일 없이 지혜가 생겨난 시초부터 자취를 더듬으며 그에 대하여 아는 바를 분명하게 드러내는데 진리에서 벗어나지도 않고 (불가타 성경, 지혜서, 6장22)
Super salutem et speciem dilexi illam et proposui pro luce habere illam, quoniam inexstinguibile est lumen illius.
나는 지혜를 건강이나 미모보다 더 사랑하고 빛보다 지혜를 갖기를 선호하였다. 지혜에서 끊임없이 광채가 나오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7장10)
candor est enim lucis aeternae et speculum sine macula Dei potentiae et imago bonitatis illius.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활동의 티 없는 거울이며 하느님 선하심의 모상이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7장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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