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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ns: " Putavi quod odisses eam et ideo tradidi illam amico tuo; sed habet sororem iuniorem, quae pulchrior illa est; sit tibi pro ea uxor ".
그를 타일렀다. “나는 자네가 틀림없이 그 애를 미워한다고 생각하였네. 그래서 그 애를 자네 동료에게 주어 버렸네. 그 애보다는 동생이 더 예쁘지 않나? 동생을 대신 아내로 삼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2)
Veneruntque ad eam principes Philisthinorum atque dixerunt: " Decipe eum et disce ab illo in quo tantam habeat fortitudinem, et quomodo eum superare valeamus et vinctum humiliare; quod si feceris, dabimus tibi singuli mille centum argenteos ".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그 여자에게 올라가서 말하였다. “삼손을 구슬러 그의 그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잡아 묶어서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지 알아내어라. 그러면 우리가 저마다 너에게 은 천백 세켈씩 주겠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5)
qui dixit matri suae: " Mille centum argenteos, qui ablati sunt a te et super quibus, me audiente, maledicens iuraveras, ecce ego habeo; ego abstuli ". Cui illa respondit: " Benedictus filius meus Domino! ".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어머니가 은 천백 세켈을 잃어버리신 일이 있지요? 그때에 저주를 하셨는데, 제가 듣는 데에서도 그리하셨습니다. 그 은이 여기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가져갔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니가 “내 아들은 주님께 복을 받아라.”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2)
qui aediculam Dei habens fecit ephod ac theraphim implevitque unius filiorum suorum manum, et factus est ei sacerdos.
미카라는 이 사람에게는 신당이 하나 있었다. 그는 에폿과 수호신들을 만들고, 한 아들에게 직무를 맡겨 자기의 사제로 삼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5)
Implevitque Michas manum eius et habuit puerum sacerdotem apud se,
미카가 레위인에게 직무를 맡기니, 그 젊은이는 미카의 사제가 되어 그의 집에 머물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2)
" nunc scio, dicens, quod benefaciet mihi Dominus habenti levitici generis sacerdotem ".
그러자 미카는 ‘레위인이 내 사제가 되었으니, 주님께서 틀림없이 나에게 잘해 주실 것이다.’ 하고 생각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3)
Rogaveruntque eum, ut consuleret Deum, ut scire possent an prospero itinere pergerent, et res haberet effectum.
그들이 부탁하였다. “하느님께 여쭈어 보아 우리가 지금 가는 길이 성공할 것인지 알려 주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5)
Cui responderunt: " Tace et pone digitum super os tuum venique nobiscum, ut habeamus te patrem et sacerdotem. Quid tibi melius est, ut sis sacerdos in domo unius viri, an in una tribu et familia in Israel? ".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조용히 입을 다물고 우리를 따라나서시오. 그리고 우리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한 집안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씨족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9)
Qui respondit: " Deos meos, quos mihi feci, tulistis, et sacerdotem et omnia, quae habeo, et dicitis: "Quid tibi est?" ".
미카가 말하였다. “당신들은 내가 만든 나의 신을 가져가고 사제도 데려가고 있소.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오? 그런데도 당신들은 나에게 ‘무슨 일이오?’ 하고 물을 수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4)
nullo penitus ferente praesidium, eo quod procul habitarent a Sidone neque cum Syria haberent quidquam societatis ac negotii. Erat autem civitas sita in regione Rohob; quam rursum exstruentes habitaverunt in ea,
벳 르홉에 딸린 골짜기에 자리 잡은 라이스는,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구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단의 자손들은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8)
Secutusque est eam vir suus volens loqui ad cor eius et secum reducere habens in comitatu puerum et duos asinos. Quae suscepit eum et introduxit in domum patris sui. Quem cum socer eius vidisset, occurrit ei laetus
그래서 남편은 그 여자의 마음을 달래어 도로 데려오려고, 종과 함께 나귀 두 마리를 끌고 그 여자 뒤를 따라 길을 나섰다. 그 여자가 그를 자기 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쁘게 맞이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3)
habentem paleas et pabulum pro asinis nostris et panem ac vinum in meos et ancillae tuae usus et pueri, qui cum servo tuo sunt; nulla re indigemus nisi hospitio ".
어르신의 이 종들에게는 나귀들을 먹일 짚과 여물은 물론, 저와 어르신의 이 여종과 이 젊은 아이가 먹을 빵과 술도 있습니다. 모자라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9)
Quibus illa respondit: " Revertimini, filiae meae; cur venitis mecum? Num ultra habeo filios in utero meo, ut viros ex me sperare possitis?
그러나 나오미가 말하였다. “내 딸들아, 돌아가려무나. 어쩌자고 나와 함께 가려고 하느냐? 내 배 속에 아들들이 들어 있어 너희 남편이 될 수 있기라도 하단 말이냐? (불가타 성경, 룻기, 1장11)
Abiit itaque et colligebat spicas post terga metentium. Accidit autem ut ager ille haberet dominum nomine Booz, qui erat de cognatione Elimelech.
그래서 룻은 들로 나가 수확꾼들 뒤를 따르며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 가문인 보아즈의 밭에 이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3)
Cui respondit Noemi: " Benedictus sit a Domino, quia non subtraxit gratiam suam nec vivis nec mortuis! ". Rursumque ait: " Propinquus noster est homo ex eis, qui pro nobis ius redemptionis habent ".
그러자 나오미가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그분은 산 이들과 죽은 이들에 대한 당신의 자애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주님께 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오미는 그에게 계속 설명하였다. “그분은 우리 일가로서 우리 구원자 가운데 한 분이시란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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