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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 quocumque pergere voluissent, manus Domini erat super eos ad malum, sicut locutus est et iuravit eis, et vehementer afflicti sunt.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주님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그들이 싸우러 나갈 때마다 주님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다. 그래서 그들은 심한 곤경에 빠졌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장15)
ut in ipsis experiar Israel, utrum custodiant viam Domini et ambulent in ea, sicut custodierunt patres eorum, an non ".
이는 이스라엘이 저희 조상들처럼 주님의 길을 명심하여 따라 걷는지 따라 걷지 않는지, 그 민족들을 통하여 시험하시려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장22)
Sic pereant omnes inimici tui, Domine! Qui autem diligunt eum, rutilent, sicut sol in ortu suo splendet ".
주님, 당신의 원수들은 모두 이렇게 망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 뒤로 이 땅은 마흔 해 동안 평온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31)
et apud eos figentes tentoria, sicut erant in herbis, cuncta vastabant usque ad introitum Gazae nihilque omnino ad vitam pertinens relinquebant in Israel, non oves, non boves, non asinos.
그들은 이스라엘인들 곁에 진을 치고서는, 가자 어귀에 이르기까지 땅의 소출을 망쳐 놓아, 이스라엘에 양식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양도 소도 나귀도 마찬가지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4)
Assumptis igitur Gedeon decem viris de servis suis, fecit, sicut praeceperat Dominus; timens autem domum patris sui et homines illius civitatis per diem facere noluit, sed omnia nocte complevit.
기드온은 종들 가운데 열 사람을 데리고,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아버지 집안 사람들과 성읍 사람들이 두려워,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7)
Dixitque Gedeon ad Deum: " Si salvum facis per manum meam Israel, sicut locutus es,
기드온이 하느님께 아뢰었다. “이미 이르신 대로 저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렵니까?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6)
ponam vellus lanae in area: si ros in solo vellere fuerit, et in omni terra siccitas, sciam quod per manum meam, sicut locutus es, liberabis Israel ".
그렇다면 제가 타작마당에 양털 뭉치 하나를 놓아두겠습니다. 이슬이 그 뭉치에만 내리고 다른 땅은 모두 말라 있으면, 이미 이르신 대로 저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줄로 알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7)
Cumque deduxisset populum ad aquas, dixit Dominus ad Gedeon: " Qui lingua lambuerint aquas, sicut solent canes lambere, separabis eos seorsum; qui autem curvatis genibus biberint, in altera parte erunt ".
기드온이 군사들을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니,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분부하셨다. “개가 핥듯이 물을 핥는 자를 모두 따로 세워라.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자들도 모두 따로 세워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5)
Madian autem et Amalec et omnes orientales populi fusi iacebant in valle ut locustarum multitudo; cameli quoque innumerabiles erant sicut arena, quae iacet in litoribus maris.
미디안족과 아말렉족과 모든 동방인이 수많은 메뚜기 떼처럼 평야에 널려 있었다. 그들의 낙타들도 바닷가의 모래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12)
Et inde conscendens venit in Phanuel locutusque est ad viros eius loci similia. Cui et illi responderunt, sicut responderant viri Succoth.
거기에서 프누엘로 올라가 같은 간청을 하였다. 그러나 프누엘 사람들의 대답도 수콧 사람들의 대답과 같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8장8)
Expletisque duobus mensibus, reversa est ad patrem suum; et fecit ei, sicut voverat, quae non cognoverat virum. Exinde mos increbuit in Israel, et consuetudo servata est,
두 달 뒤에 딸이 아버지에게 돌아오자, 아버지는 주님께 서원한 대로 딸을 바쳤다. 그 딸은 남자를 안 일이 없었다. 이로부터 이스라엘에 한 가지 관습이 생겼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9)
Quae cum venisset ad maritum, dixit ei: " Vir Dei venit ad me habens aspectum sicut angelus Domini, terribilis nimis. Non interrogavi eum, unde esset, nec ipse nomen suum mihi indicavit.
그러자 그 여자가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묻지도 못하였고, 그분도 당신 이름을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6)
Descenderunt ergo tria milia virorum de Iuda ad specum petrae Etam dixeruntque ad Samson: " Nescis quod Philisthim imperent nobis? Quare hoc nobis facere voluisti? ". Quibus ille ait: " Sicut fecerunt mihi, feci eis ".
그래서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탐 바위 틈으로 내려가서 삼손에게 말하였다. “자네는 필리스티아인들이 우리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지 않나? 그런데 어째서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였단 말인가?” 삼손이 그들에게, “저들이 나에게 한 대로 나도 저들에게 한 것뿐이오.”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1)
Qui cum venisset in Lehi, et Philisthim vociferantes occurrissent ei, irruit spiritus Domini in eum, et, sicut solent ad odorem ignis lina consumi, ita vincula, quibus brachia eius ligata erant, dissipata sunt et soluta.
이렇게 하여 삼손이 르히까지 가자, 필리스티아인들이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 마주 왔다. 그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쳤다. 그러자 그의 팔을 동여맨 밧줄들이 불에 탄 아마포처럼 되었다. 그래서 그를 묶은 그 포승이 녹아내리듯 그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4)
Dixitque: " Philisthim super te, Samson! ". Qui de somno consurgens dixit in animo suo: " Egrediar, sicut ante feci, et me excutiam ", nesciens quod Dominus recessisset ab eo.
들릴라가 말하였다. “삼손, 필리스티아인들이 당신을 잡으러 와요.” 삼손은 잠에서 깨어나, ‘지난번처럼 밖으로 나가 몸을 빼낼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그는 주님께서 자기를 떠나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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