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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non attulerit ad ostium tabernaculi conventus in oblationem Domino coram habitaculo Domini, sanguinis reus erit; sanguinem fudit et peribit de medio populi sui.
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와 주님의 성막 앞에서 주님에게 예물로 바치지 않는 자는 그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 사람은 피를 흘렸으니,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17장4)
" Loquere ad Aaron et filios eius et ad omnes filios Israel dicesque ad eos: Homo de domo Israel et de advenis, qui habitant apud vos, qui obtulerit oblationem suam vel vota solvens vel sponte offerens, quidquid illud obtulerit in holocaustum Domino,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서원을 채우는 어떤 예물이나 자원으로 올리는 예물을 주님에게 번제물로 바칠 때, (불가타 성경, 레위기, 22장18)
et oblationem cum eo duas decimas similae conspersae oleo in incensum Domino odoremque suavissimum et libamentum eius vini quartam partem hin.
또 거기에 따르는 곡식 제물로는 기름을 섞은 고운 곡식 가루 십분의 이 에파를 바친다. 이는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그리고 제주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바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23장13)
usque ad alteram diem expletionis hebdomadae septimae, id est quinquaginta dies; et sic offeretis oblationem novam Domino
이렇게 일곱째 안식일 다음 날까지 오십 일을 헤아려, 새로운 곡식 제물을 주님에게 바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23장16)
offeretisque cum panibus septem agnos immaculatos anniculos et vitulum de armento unum et arietes duos, et erunt holocaustum Domino cum oblatione similae et libamentis suis in odorem suavissimum Domino.
이 빵과 함께,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일곱 마리와 황소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끌어다 바친다. 그리하여 이것들이 곡식 제물과 제주와 함께 주님을 위한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 되게 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23장18)
Hae sunt feriae Domini, quas vocabitis conventus sanctos, offeretisque in eis incensum Domino, holocausta et oblationes similae, sacrificia et libamenta iuxta ritum uniuscuiusque diei;
‘이는 너희가 거룩한 모임을 소집해야 하는 주님의 축일들로서, 이때 너희는 그날그날에 맞는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희생 제물과 제주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쳐야 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23장37)
Ad curam Eleazari filii Aaron sacerdotis pertinet oleum ad concinnandas lucernas et gratissimum incensum et oblatio, quae semper offertur, et oleum unctionis et quidquid ad cultum habitaculi pertinet omniumque vasorum, quae in sanctuario sunt ".
아론 사제의 아들 엘아자르가 맡은 것은 등잔 기름, 향기로운 향, 늘 바치는 곡식 제물, 성별 기름이다. 그는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 성소와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맡는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4장16)
Cumque posuerit sacerdos mulierem in conspectu Domini, discooperiet caput eius et ponet super manus illius sacrificium recordationis, oblationem zelotypiae; ipse autem tenebit aquas amarissimas, in quibus cum exsecratione maledicta congessit.
사제는 그 여자를 주님 앞에 세운 채 그 여자의 머리를 풀고, 기억의 곡식 제물 곧 질투의 곡식 제물을 그 여자의 두 손바닥에 얹어 놓는다. 사제 자신은 저주를 부르는 쓴 물을 손에 들고 (불가타 성경, 민수기, 5장18)
et offeret oblationem suam Domino agnum anniculum immaculatum in holocaustum et ovem anniculam immaculatam pro peccato et arietem immaculatum hostiam pacificam,
그러면 그는 주님에게 예물을 바친다. 곧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는 친교 제물로 바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6장14)
canistrum quoque panum azymorum, qui permixti sint oleo, et lagana absque fermento uncta oleo ac oblationem et libamina singulorum.
또 누룩 없는 빵과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과자와 기름을 발라 누룩 없이 만든 부꾸미 한 광주리를 곡식 제물과 제주와 함께 바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6장15)
arietem vero immolabit hostiam pacificam Domino offerens simul canistrum azymorum; facietque oblationem eius et libamenta.
숫양은 그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함께 주님에게 친교 제물로 바친다. 사제는 곡식 제물과 제주도 함께 바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6장17)
Ista est lex nazaraei, cum voverit oblationem suam Domino tempore consecrationis suae, exceptis his, quae invenerit manus eius. Iuxta quod devoverat, ita faciet secundum legem consecrationis suae.
이것이 서원을 한 나지르인에 관한 법이다. 이것이, 그가 따로 마련할 수 있는 것 외에, 자기의 봉헌 서약과 관련하여 주님에게 올려야 하는 예물이다. 그는 자기가 한 서원에 따라서, 자기의 봉헌 서약과 관련된 법에 맞추어 바쳐야 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6장21)
Igitur obtulerunt duces in dedicationem altaris die, qua unctum est, oblationem suam ante altare.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 수장들은 제단 봉헌 예물을 바쳤다. 그들이 자기들의 예물을 제단 앞에 바치자, (불가타 성경, 민수기, 7장10)
Primo die obtulit oblationem suam Naasson filius Aminadab de tribu Iudae.
첫째 날에 예물을 바친 이는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7장12)
et in sacrificio pacificorum boves duo, arietes quinque, hirci quinque, agni anniculi quinque: haec est oblatio Naasson filii Aminadab.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 바친 예물이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7장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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