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군주는 한 주간 동안 많은 이와 강력한 동맹을 맺고 반 주간 동안은 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하리라. 성전 날개에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져 황폐하게 만드는 그자에게 이미 결정된 멸망이 쏟아질 때까지 서 있으리라.”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9장27)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큰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 형제들을 고발하던 자, 하느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발하던 그자가 내쫓겼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2장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