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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itque Dominus ad eum: " Tolle Iosue filium Nun, virum in quo est spiritus; et pone manum tuam super eum,
주님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오너라. 그는 영을 지닌 사람이다. 너는 그에게 네 손을 얹어라. (불가타 성경, 민수기, 27장18)
Noluitque Sehon rex Hesebon dare nobis transitum, quia induraverat Dominus Deus tuus spiritum eius et obfirmaverat cor illius, ut traderetur in manus tuas, sicut est in praesenti die.
그러나 헤스본 임금 시혼은 우리를 지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오늘 이처럼 그를 너희 손에 넘겨주시려고, 그의 영을 완고하게 하시고 그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장30)
Iosue vero filius Nun repletus est spiritu sapientiae, quia Moyses posuit super eum manus suas; et oboedierunt ei filii Israel feceruntque, sicut praecepit Dominus Moysi.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여호수아는 지혜의 영으로 가득 찼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의 말을 들으며,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실천하였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34장9)
Et haec audientes pertimuimus, et elanguit cor nostrum, nec remansit in nobis spiritus ad introitum vestrum; Dominus enim Deus vester ipse est Deus in caelo sursum et in terra deorsum.
우리는 그 소식을 듣고 마음이 녹아내렸습니다. 당신들 앞에서는 아무도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주 당신들의 하느님만이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에서 하느님이십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장11)
Postquam ergo audierunt om nes reges Amorraeorum, qui ha bitabant trans Iordanem ad occidentalem plagam, et cuncti reges Chanaan, qui propinqua possidebant Magno mari loca, quod siccasset Dominus fluenta Iordanis coram filiis Israel, donec transirent, dissolutum est cor eorum, et non remansit in eis spiritus coram filiis Israel.
이스라엘 자손들이 요르단을 다 건널 때까지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그 물을 마르게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요르단 건너편 서쪽에 있는 아모리족의 모든 임금과 바닷가에 있는 가나안족의 모든 임금의 마음이 녹아내렸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용기가 나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5장1)
Fuitque in eo spiritus Domini, et iudicavit Israelem egressusque est ad pugnam; et tradidit Dominus in manu eius Chusanrasathaim regem Mesopotamiae, et praevaluit adversus eum.
주님의 영이 오트니엘에게 내리니, 그는 이스라엘의 판관이 되어 싸우러 나갔다. 주님께서 아람 임금 쿠산 리스아타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그의 세력이 쿠산 리스아타임을 억눌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10)
Spiritus autem Domini induit Gedeon, qui clangens bucina convocavit domum Abiezer, ut sequeretur.
그러자 주님의 영이 기드온을 사로잡았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나팔을 불어 자기를 따르라고 아비에제르 사람들을 소집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4)
In manus vestras Deus tradidit principes Madian Oreb et Zeb. Quid tale facere potui, quale vos fecistis? ". Quod cum locutus esset, requievit spiritus eorum, quo tumebant contra eum.
하느님께서는 바로 여러분의 손에 미디안의 제후 오렙과 즈엡을 넘겨주셨습니다. 그러니 내가 한 일을 어찌 여러분이 한 일과 비길 수 있겠습니까?” 그가 이 말을 하자 그에 대한 그들의 노기가 풀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8장3)
Misitque Deus spiritum pessimum inter Abimelech et habitatores Sichem, qui rebellaverunt contra eum,
그때에 하느님께서 아비멜렉과 스켐의 지주들 사이에 악령을 보내시니, 스켐의 지주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23)
Factus est ergo super Iephte spiritus Domini, et pertransiens Galaad et Manasse venit in Maspha Galaad et inde ad filios Ammon.
주님의 영이 입타에게 내렸다. 그리하여 그는 길앗과 므나쎄를 가로질렀다. 그리고 길앗 미츠파로 건너갔다가, 길앗 미츠파를 떠나 암몬 자손들이 있는 곳으로 건너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29)
Coepitque spiritus Domini impellere eum in Castris Dan inter Saraa et Esthaol.
그가 초르아와 에스타올 사이에 자리 잡은 ‘단의 진영’에 있을 때, 주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25)
Irruit autem spiritus Domini in Samson, et dilaceravit leonem, quasi haedum in frusta concerperet, nihil omnino habens in manu; et hoc patri et matri noluit indicare.
그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쳤으므로, 삼손은 손에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채, 새끼 염소를 찢듯이 그 사자를 찢어 죽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한 일을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알리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6)
Irruit itaque in eo spiritus Domini, descenditque Ascalonem et percussit ibi triginta viros, quorum ablatas vestes dedit iis, qui problema solverant; iratusque nimis ascendit in domum patris sui.
그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쳤다. 그리하여 삼손은 아스클론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쳐 죽이고 옷을 벗긴 다음, 수수께끼를 푼 자들에게 그 예복들을 주었다. 그러고는 화를 내며 자기 아버지 집으로 올라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9)
Qui cum venisset in Lehi, et Philisthim vociferantes occurrissent ei, irruit spiritus Domini in eum, et, sicut solent ad odorem ignis lina consumi, ita vincula, quibus brachia eius ligata erant, dissipata sunt et soluta.
이렇게 하여 삼손이 르히까지 가자, 필리스티아인들이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 마주 왔다. 그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쳤다. 그러자 그의 팔을 동여맨 밧줄들이 불에 탄 아마포처럼 되었다. 그래서 그를 묶은 그 포승이 녹아내리듯 그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4)
Aperuit itaque Deus fossam in Lehi, et egressae sunt inde aquae; quibus haustis, refocillavit spiritum et vires recepit. Idcirco appellatum est nomen fontis illius fons Invocantis, qui est in Lehi usque in praesentem diem.
하느님께서 르히에 있는 우묵한 곳을 쪼개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 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정신이 들어 되살아났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엔 코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 르히에 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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