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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eus autem videbat et clamabat: " Pater mi, pater mi, currus Israel et auriga eius! ". Et non vidit eum amplius; apprehenditque vestimenta sua et scidit illa in duas partes.
엘리사는 그 광경을 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엘리사는 엘리야가 더 이상 보이지 않자, 자기 옷을 움켜쥐고 두 조각으로 찢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2)
Cumque legisset rex Israel litteras,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Numquid Deus sum, ut occidere possim et vivificare, quia iste mittit ad me, ut curem hominem a lepra sua? Animadvertite et videte quod occasiones quaerat adversum me ".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7)
Quod cum audisset rex, scidit vestimenta sua. Et transibat super murum, viditque omnis populus cilicium, quo vestitus erat ad carnem intrinsecus.
임금은 여자의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 옷을 찢었다. 임금이 성벽 위를 지나갈 때, 백성은 그가 속에 자루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0)
Porro rex ducem illum, in cuius manu incumbebat, constituit ad portam; quem conculcavit turba in introitu, et mortuus est iuxta quod locutus fuerat vir Dei, quando descenderat rex ad eum.
임금은 자기를 부축한 무관을 성문 책임자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그는 성문에서 사람들에게 밟혀 죽었다. 임금이 내려왔을 때에 하느님의 사람이 말한 그대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7)
Evenit ergo ei, sicut praedictum erat, et conculcavit eum populus in porta, et mortuus est.
그래서 그런 일이 그에게 일어나, 그는 성문에서 사람들에게 밟혀 죽고 만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20)
At ille dixit eis: " Praecipitate eam deorsum! ". Et praecipitaverunt eam; aspersusque est sanguine paries et equi, qui conculcaverunt eam.
예후가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져라.” 하고 일렀다. 내시들이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지자 그 피가 담벼락과 말에 튀었다. 예후가 그 여자를 짓밟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3)
vidit regem stantem super tribunal iuxta morem et principes et tubas prope eum omnemque populum terrae laetantem et canentem tubis; et scidit vestimenta sua clamavitque: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관례에 따라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14)
Remisitque Ioas rex Israel ad Amasiam regem Iudae dicens: " Carduus Libani misit ad cedrum, quae est in Libano, dicens: "Da filiam tuam filio meo uxorem". Transieruntque bestiae agri, quae sunt in Libano, et conculcaverunt carduum.
그러나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는 유다 임금 아마츠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대답하였다. “레바논의 엉겅퀴가 레바논의 향백나무에게 ‘그대의 딸을 내 아들에게 아내로 주오.’ 하고 전갈을 보냈다. 그러자 레바논의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엉겅퀴를 밟아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4장9)
Tunc percussit Manahem Thapsam et omnes, qui erant in ea, et terminos eius de Thersa; noluerant enim aperire ei. Et interfecit omnes praegnantes eius et scidit eas.
그때에 므나헴은 팁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 그리고 티르차를 비롯하여 그 일대를 쳤다. 그가 그곳을 친 것은 그들이 성문을 열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임신한 모든 여자의 배를 가르기까지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5장16)
ex eo iam tempore, quo scissus est Israel a domo David, et constituerunt sibi regem Ieroboam filium Nabat; separavit enim Ieroboam Israel a Domino et peccare eos fecit peccatum magnum.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윗 집안에서 떼어 내실 때, 이스라엘은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을 임금으로 세웠다. 그런데 예로보암은 주님을 따르지 못하게 이스라엘을 주님에게서 떼어 놓고, 큰 죄를 짓게 만들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21)
Venitque Eliachim filius Helciae praepositus domus et Sobna scriba et Ioah filius Asaph a commentariis ad Ezechiam, scissis vestibus, et nuntiaverunt ei verba Rabsacis.
힐키야의 아들 엘야킴 궁내 대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 요아 역사 기록관은 찢어진 옷을 입은 채, 히즈키야에게 와서 랍 사케의 말을 전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37)
Quae cum audisset rex Ezechias, scidit vestimenta sua et opertus est sacco ingressusque est domum Domini.
히즈키야 임금은 그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자루옷을 두르고서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1)
et audisset rex verba libri legis, scidit vestimenta sua
그 율법서의 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 찢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1)
et perterritum est cor tuum, et humiliatus es coram Domino, auditis sermonibus contra locum istum et habitatores eius, quo videlicet fierent in stuporem et in maledictum, et scidisti vestimenta tua et flevisti coram me, et ego audivi, ait Dominus;
이곳과 이곳 주민들이 황폐해지고 저주를 받으리라고 내가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유순해져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9)
Cumque vidisset regem stantem super gradum suum in introitu et principes tubasque circa eum omnemque populum terrae gaudentem atque clangentem tubis cantoresque cum diversi generis organis signum dantes ad laudandum,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입구에 있는 그의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또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쇠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성가 책임자들이 악기에 맞추어 찬양 노래를 이끌고 있었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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