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라인강 건너에 사는 게르만 인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데, 그들과 자주 전쟁을 일으킨다. 이런 이유로 헬베티아 인들도 또한 용감함에서 남은 갈루스 인들을 능가한다. 왜냐하면 거의 매일의 전투에서 게르만 인들과 싸우거나 혹은 그때에 자신의 영토에서 그들을 몰아내거나, 그들의 영토에서 전쟁을 하기 때문이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1장4)
누구도 자연 철학 없이는 '시기에 복종하라', '신을 따르라', '자기 자신을 알라', '무엇도 과도하게 하지 말라'고 지시한 지혜로운 이들의 오래된 가르침(중요한 가치가 있음)이 가진 힘을 인지할 수 없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최선과 최악에 관하여, LIBER TERTIUS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