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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i hoc quod excelsa non abstulit; adhuc enim populus immolabat et adolebat in excelsis.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아, 백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4장4)
Verumtamen excelsa non est demolitus; adhuc populus sacrificabat et adolebat in excelsis.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아, 백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5장4)
Verumtamen excelsa non abstulit; adhuc populus immolabat et adolebat in excelsis. Ipse aedificavit portam domus Domini superiorem.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아, 백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바로 그가 주님의 집 ‘윗대문’을 세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5장35)
immolabat quoque et adolebat in excelsis et in collibus et sub omni ligno frondoso.
그는 산당과 언덕과 온갖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6장4)
et adolebant ibi in omnibus excelsis sicut gentes, quas transtulerat Dominus a facie eorum; feceruntque pessima irritantes Dominum
그러고는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몰아내신 민족들처럼 그 모든 산당에서 향을 피웠다. 이렇게 그들은 주님의 분노를 돋우는 악한 짓들을 저지르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11)
Ipse dissipavit excelsa et contrivit lapides et succidit palum confregitque serpentem aeneum, quem fecerat Moyses; siquidem usque ad illud tempus filii Israel adolebant ei; vocabatur Nohestan.
그는 산당들을 없애고 기념 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들을 잘라 버렸다. 그리고 모세가 만든 구리 뱀을 조각내었다. 느후스탄이라고 불리던 그 구리 뱀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때까지도 향을 피웠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4)
Et delevit aedituos, quos posuerant reges Iudae ad sacrificandum in excelsis per civitates Iudae et in circuitu Ierusalem, et eos, qui adolebant Baal et soli et lunae et duodecim signis et omni militiae caeli.
그는 또 유다 임금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둘레에 있는 산당들에서 분향하도록 내세운 우상 숭배 사제들을 내쫓았다. 또한 바알과 해와 달과 별자리들과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분향하던 자들도 내쫓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5)
Aaron vero et filii eius adolebant super altare holocausti et super altare thymiamatis in omne opus sancti sanctorum, et ut expiarent pro Israel, iuxta omnia quae praecepit Moyses servus Dei.
그 가운데에서 번제 제단과 분향 제단에서 제물을 살라 연기로 바치는 일, 지성소의 모든 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은 아론과 그의 자손들이 하느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6장34)
Filii Amram: Aaron et Moyses. Separatusque est Aaron, ut sanctificaret sanctissima, ipse et filii eius in sempiternum, et adoleret Domino et serviret ei ac benediceret in nomine eius in perpetuum.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이다. 아론은 성별되어, 영원히 그와 그의 자손들이 가장 거룩한 것을 봉헌하고 주님 앞에서 향을 피우며, 영원히 그분의 시중을 들고 그분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축복하는 일을 맡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3장13)
sic fac mecum, ut aedificem domum nomini Domini Dei mei, ut consecrem eam ad adolendum coram illo fumiganda aromata et ad propositionem panum sempiternam et ad holocautomata mane et vespere, sabbatis quoque et neomeniis et sollemnitatibus Domini Dei nostri in sempiternum, quae mandata sunt Israeli.
이제 나는 주 내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어 주님께 봉헌하고자 합니다. 그곳에 계신 그분 앞에서 향기로운 향을 피우고 늘 두 줄로 빵을 차려 바치며, 아침과 저녁, 안식일과 초하룻날, 주 우리 하느님의 축일마다 번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히 지켜야 할 일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장3)
Quis ergo poterit praevalere, ut aedificet ei dignam domum? Si caelum et caeli caelorum capere eum nequeunt, quantus ego sum, ut possim aedificare ei domum? Sed ad hoc tantum, ut adoleatur incensum coram illo.
저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도 그분을 모실 수 없는데, 누가 그분께 집을 지어 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내가 무엇이기에 그분께 집을 지어 드릴 수 있겠습니까? 다만 그분 앞에 향이나 피워 올리려는 것뿐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장5)
Amasias vero, post caedem Idumaeorum et allatos deos filiorum Seir, statuit illos in deos sibi et adorabat eos et illis adolebat.
아마츠야는 에돔인들을 치고 돌아온 다음, 세이르 자손들의 신상들을 가져와서 자기 신으로 내세우고, 그 앞에서 예배하며 향을 피웠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4)
Sed, cum roboratus esset, elevatum est cor eius in interitum suum, et deliquit contra Dominum Deum suum; ingressusque templum Domini adolere voluit incensum super altare thymiamatis.
그러나 우찌야는 강해지면서 교만해지더니, 마침내 패악한 짓을 저지르게 되었다. 그는 주 자기 하느님을 배신하여, 분향 제단 위에서 향을 피우려고 주님의 성전에 들어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6)
restiterunt regi atque dixerunt: " Non est tui officii, Ozia, ut adoleas incensum Domino, sed sacerdotum, hoc est filiorum Aaron, qui consecrati sunt ad huiuscemodi ministerium. Egredere de sanctuario, quia praevaricatus es; et non reputabitur tibi in gloriam hoc a Domino Deo ".
우찌야 임금을 가로막고 서서 그에게 말하였다. “우찌야 임금님, 주님께 향을 피우는 일은 임금님께서 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은 향을 피우도록 성별된 아론의 자손 사제들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러니 성소에서 나가 주십시오. 임금님께서는 하느님을 배신하셨습니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 영광을 받지도 못하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8)
Iratusque est Ozias et tenens in manu turibulum, ut adoleret incensum, minabatur sacerdotibus. Statimque orta est lepra in fronte eius coram sacerdotibus in domo Domini super altare thymiamatis.
그러자 손에 향로를 들고 향을 피우려던 우찌야가 화를 냈다. 그가 사제들에게 화를 내는 순간, 주님의 집 분향 제단 곁에 있는 사제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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