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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a haec dixit Dominus ad me: " Quiescam et considerabo in loco meo, sicut calor torrens orta iam luce et sicut nubes roris in aestu messis ".
정녕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햇볕 아래 따가운 더위처럼 수확 철 더위 때의 이슬 구름처럼 나는 내 처소에서 조용히 바라보리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18장4)
Reviviscent mortui tui, interfecti mei resurgent. Expergiscimini et laudate, qui habitatis in pulvere, quia ros lucis ros tuus, et terra defunctos suos edet in lucem.
당신의 죽은 이들이 살아나리이다. 그들의 주검이 일어서리이다. 먼지 속 주민들아, 깨어나 환호하여라. 당신의 이슬은 빛의 이슬이기에 땅은 그림자들을 다시 살려 출산하리이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26장19)
Ego fodi et bibi aquam alienam et exsiccavi vestigio pedis mei omnes rivos Aegypti".
나는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며 내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모든 강을 말려 버렸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37장25)
exsiccatum est fenum, et cecidit flos, quia spiritus Domini sufflavit in eo. Vere fenum est populus.
주님의 입김이 그 위로 불어오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진정 이 백성은 풀에 지나지 않는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40장7)
Exsiccatum est fenum, et cecidit flos; verbum autem Dei nostri manet in aeternum.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40장8)
Desertos faciam montes et colles et omne gramen eorum exsiccabo; et ponam flumina in insulas et stagna arefaciam.
나는 산과 언덕들을 황폐하게 하고 그 초목들을 모두 메마르게 하리라. 강들을 땅으로 만들고 못들을 메마르게 하리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42장15)
Cur veni, et non erat vir, vocavi, et non erat qui responderet? Numquid abbreviata est manus mea, ut non possim redimere? Aut non est in me virtus ad liberandum? Ecce in increpatione mea exsiccabo mare, ponam flumina in siccum; computrescent pisces sine aqua et morientur in siti.
내가 왔을 때 왜 아무도 없었느냐? 내가 불렀을 때 왜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느냐? 내 손이 너무 짧아 구해 낼 수가 없다는 말이냐? 아니면 내가 힘이 없어 구원할 수가 없다는 말이냐? 보라, 나는 호령 한마디로 바다를 말리고 강들을 광야로 만든다. 물고기들은 물이 없어 썩어 가고 목말라 죽어 간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50장2)
Et ponam in eis signum et mittam ex eis, qui salvati fuerint, ad gentes in Tharsis, Phut, Lud, Mosoch, Ros, Thubal et Iavan, ad insulas longinquas, ad eos, qui non audierunt de me et non viderunt gloriam meam, et annuntiabunt gloriam meam gentibus;
나는 그들 가운데에 표징을 세우고 그들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을 타르시스와 풋, 활 잘 쏘는 루드 투발과 야완 등 뭇 민족들에게 보내고 나에 대하여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내 영광을 본 적도 없는 먼 섬들에 보내리니 그들은 민족들에게 나의 영광을 알리리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66장19)
et fecit medium fornacis quasi ventum roris flantem; et non tetigit eos omnino ignis neque contristavit nec quidquam molestiae intulit.
가마 복판을 이슬 머금은 바람이 부는 것처럼 만들었다. 그렇게 하여 그들은 불에 닿지도 않고 아프거나 괴롭지도 않았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3장50)
Benedicite, omnis imber et ros, Domino, laudate et superexaltate eum in saecula.
비와 이슬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3장64)
Benedicite, rores et pruina, Domino, laudate et superexaltate eum in saecula.
이슬과 소나기야, 주님을 찬미하여라.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3장68)
Verumtamen germen radicum eius in terra sinite et in vinculo ferreo et aereo in herbis agri, et rore caeli tingatur, et cum feris pars eius in herba terrae.
그러나 뿌리등걸은 땅에 남겨 두어라. 쇠사슬과 청동 사슬로 묶어 들풀 사이에 남겨 두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은 채 땅의 잡초들 사이에서 짐승들과 운명을 함께하게 하여라.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12)
Quod autem vidit rex vigilem et sanctum descendere de caelo et dicere: "Succidite arborem et dissipate illam; attamen germen radicum eius in terra dimittite, et vinculo ferreo et aereo in herbis agri, et rore caeli conspergatur, et cum feris sit pars eius, donec septem tempora mutentur super eum",
그런데 임금님께서는 하늘에서 거룩한 감시자가 내려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또 보셨습니다. ‘저 나무를 베어 없애 버려라. 그러나 뿌리등걸은 땅에 남겨 두어라. 쇠사슬과 청동 사슬로 묶어 들풀 사이에 남겨 두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은 채, 들짐승들과 운명을 함께하게 하여라. 일곱 해를 지낼 때까지 그렇게 하여라.’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20)
et eicient te ab hominibus, et cum bestiis feris erit habitatio tua, et fenum ut boves comedes et rore caeli infunderis; septem quoque tempora mutabuntur super te, donec scias quod dominetur Excelsus super regnum hominum et, cuicumque voluerit, det illud.
임금님께서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사시겠습니다. 그래서 소처럼 풀을 드시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으실 것입니다. 그렇게 일곱 해를 지내시고 나서야, 임금님께서는 비로소 가장 높으신 분께서 인간들의 나라를 다스리시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이에게 그 나라를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시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22)
Eadem hora sermo completus est super Nabuchodonosor, et ex hominibus abiectus est et fenum ut boves comedit, et rore caeli corpus eius infectum est, donec capilli eius in similitudinem aquilarum crescerent, et ungues eius quasi avium.
이 말이 곧바로 네부카드네자르에게 이루어졌다. 그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먹고,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었으며, 머리카락은 독수리처럼, 손발톱은 새처럼 자라기까지 하였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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