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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quid exspectare velitis et abstinere vos a matrimonio, donec crescant et annos impleant pubertatis? Nolite, quaeso, filiae meae; quia amaritudo est mihi magis quam vobis, et egressa est manus Domini contra me ".
그 애들이 클 때까지 너희가 기다릴 수 있겠느냐? 새로 남편을 맞이하기를 마다하려느냐? 내 딸들아, 안 된다. 주님의 손에 얻어맞은 이 몸, 너희를 생각하면 내 마음이 너무나 쓰라리단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13)
Quiesce hac nocte et, facto mane, si te voluerit propinquitatis iure suscipere, bene, suscipiat; sin autem ille noluerit, vivit Dominus, ego te absque ulla dubitatione suscipiam! Dormi usque mane ".
이 밤을 여기에서 지내라. 아침에 그가 너에게 구원 의무를 실행한다면, 좋다, 그렇게 하라지. 그러나 그가 만일 너에게 그 의무를 실행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내가 너를 구원하마. 아침까지 여기에 누워 있어라.” (불가타 성경, 룻기, 3장13)
Dixitque Noemi: " Exspecta, filia, donec videamus quem res exitum habeat; neque enim cessabit homo, nisi compleverit hodie, quod locutus est ".
그러자 나오미가 말하였다. “내 딸아, 일이 어떻게 될지 알게 되기까지 잠자코 있어라. 그분은 오늘 안으로 이 일을 결말짓지 않고는 가만히 있지 못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18)
Et descendes ante me in Galgala. Ego quippe descendam ad te, ut offeram oblationem et immolem victimas pacificas. Septem diebus exspectabis, donec veniam ad te et ostendam tibi, quae facias ".
당신은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시오. 나도 뒤따라 당신 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번제물을 바치고 친교 제물을 드리겠소. 내가 당신에게 갈 때까지 이레 동안 기다리시오. 그때에 가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내가 알려 주겠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0장8)
Et exspectavit septem diebus iuxta placitum Samuel, et non venit Samuel in Galgala; dilapsusque est populus ab eo.
사울은 사무엘이 약속한 이레를 기다렸으나, 사무엘은 길갈에 오지 않았다. 군사들은 사울 곁을 떠나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3장8)
Congregavit ergo rex Israel prophetas quadringentos circiter viros et ait ad eos: " Ire debeo in Ramoth Galaad ad bellandum, an quiescere? ". Qui responderunt: " Ascende, et dabit Dominus in manu regis ".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예언자들을 사백 명가량 모아 놓고 물었다. “내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그들이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주님께서 라못 길앗을 임금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6)
Et adhuc illo loquente eis, apparuit rex, qui veniebat ad eum, et ait: " Ecce, tantum malum a Domino est; quid amplius exspectabo a Domino? ".
엘리사가 아직 원로들에게 말하고 있는 사이에 임금이 그에게 내려와 말하였다. “이 재앙은 분명 주님께서 내리신 것이오. 그런데 이제 내가 주님께 무엇을 더 바라야 한단 말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3)
Inveneruntque pascuas uberes et valde bonas et terram latissimam et quietam et fertilem, in qua ante habitaverunt de stirpe Cham.
거기에서 그들은 기름지고 좋은 목장을 찾아내었다. 그 땅은 사방이 넓고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전에 그곳에 살던 주민들은 함족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4장40)
Dormivit autem Abia cum patribus suis, et sepelierunt eum in civitate David; regnavitque Asa filius eius pro eo. In cuius diebus quievit terra annis decem.
아비야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사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아사 시대 십 년 동안 나라는 평온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23)
Aedificavit quoque urbes munitas in Iuda, quia quievit terra, et nulla temporibus eius bella surrexerant, pacem Domino ei largiente.
나라가 이렇게 평온해지자, 그는 유다에 요새 성읍들을 지었다. 또 주님께서 그에게 안정을 주시어, 그는 여러 해 동안 전쟁을 겪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4장5)
Congregavitque rex Israel prophetarum quadringentos viros et dixit ad eos: " In Ramoth Galaad ad bellandum ire debemus an quiescere? ". At illi: " Ascende, inquiunt, et tradet Deus in manu regis ".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예언자 사백 명을 모아 놓고 물었다. “우리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그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하느님께서 그곳을 임금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5)
Venit ergo ad regem. Cui rex ait: " Michaea, ire debemus in Ramoth Galaad ad bellandum an quiescere? ". Cui ille respondit: " Ascendite et prosperamini, ut tradantur hostes in manus vestras ".
그가 임금 앞에 나아가자 임금이 물었다. “미카야, 우리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미카야가 대답하였다. “올라가서 승리를 거두십시오. 그곳이 두 분 손에 넘겨질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14)
Quievitque regnum Iosaphat, et praebuit ei Deus eius pacem per circuitum.
이제 여호사팟의 왕국은 안정되었다. 그의 하느님께서 사방으로부터 평온하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30)
Laetatusque est omnis populus terrae, et urbs quievit; porro Athalia interfecta est gladio.
그래서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탈야가 칼에 맞아 죽은 뒤로 도성은 평온해졌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21)
Cumque haec ille loqueretur, respondit ei: " Num consiliarium regis fecimus te? Quiesce! Cur interficiam te? ". Discedensque propheta: " Sed scio, inquit, quod decrevit Deus occidere te, quia fecisti hoc et non acquievisti consilio meo ".
예언자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임금이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너를 임금의 고문관으로 임명하기라도 했단 말이냐? 닥쳐라. 네가 어쩌자고 맞아 죽으려 하느냐?” 그러자 예언자는 하던 말을 그치고, 대신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이런 일을 하시고도 제 조언을 듣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하느님께서 임금님을 멸망시키시려고 작정하셨다는 것을 이제 알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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