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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uta est ergo Dalila ad Samson: " Dic mihi, obsecro, in quo sit tua maxima fortitudo, et quid sit, quo ligatus humilieris ".
그리하여 들릴라가 삼손에게 물었다. “당신의 그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어떻게 하면 당신을 묶어서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지 말해 주세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6)
At illa dormire eum fecit super genua sua vocavitque tonsorem et fecit radere septem crines eius et coepit humiliare eum; statim enim ab eo fortitudo discessit.
들릴라는 삼손을 무릎에 뉘어 잠들게 하고 나서, 사람 하나를 불러 일곱 가닥으로 땋은 그의 머리털을 깎게 하였다. 그러자 삼손은 허약해지기 시작하더니, 힘이 빠져나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9)
Die autem quarto, cum de nocte consurrexissent, et ille proficisci vellet, socer ait ad eum: " Gusta prius pauxillum panis et conforta cor tuum et sic proficisceris ".
나흘째 되는 날,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에 그가 떠날 채비를 하자,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사위에게 말하였다. “음식을 좀 들고 원기를 돋운 다음에 떠나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5)
Mane autem facto, quinta die parabat Levites iter; cui socer rursum: " Oro te, inquit, ut confortes cor tuum". Et tardabant, donec declinaret dies; et ambo comederunt simul.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일찍 일어나 떠나려 하자,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다시 말하였다. “먼저 원기를 돋우게나.” 그래서 그 둘은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날이 기울 때까지 지체하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8)
Habeo filiam virginem, et hic homo habet concubinam; educam eas ad vos, ut humilietis eas et faciatis eis, quod vobis placuerit; tantum, obsecro, ne scelus hoc operemini in virum ".
자, 나의 처녀 딸과 저 사람의 소실을 내보낼 터이니, 그들을 욕보이면서 당신들 좋을 대로 하시오. 그렇지만 저 사람에게만은 그런 추잡한 짓을 해서는 안 되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4)
Egressa sum plena, et vacuam reduxit me Dominus; cur igitur vocatis me Noemi, quam humiliavit Dominus, et afflixit Omnipotens? ".
나 아쉬움 없이 떠나갔는데 주님께서 나를 빈손으로 돌아오게 하셨답니다. 그런데 어찌 그대들은 나를 나오미라 부르나요? 주님께서 나를 거칠게 다루시고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불행을 안겨 주셨답니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21)
Rursum filii Israel confortati in eodem loco, in quo prius certaverant, aciem direxerunt,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군대는 용기를 내어, 전날에 전열을 갖추었던 곳에 다시 전투 대열을 갖추었다. 24 그 둘째 날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벤야민의 자손들에게 다가갔다. 25 그런데 이 둘째 날에도 벤야민 지파가 기브아에서 마주 나와, 다시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만 팔천 명을 땅에 쓰러뜨렸다. 쓰러진 이들은 모두 칼로 무장한 사람이었다. 26 그러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온 군대가 베텔로 올라가 그곳에서 주님 앞에 앉아 통곡하였다. 그날에 그들은 저녁때까지 단식하고 주님 앞에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27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께 여쭈어 보았다. ― 그 시대에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그곳에 있었다. 28 그리고 그 시대에는 아론의 손자이며 엘아자르의 아들인 피느하스가 그 궤를 모시고 있었다. ― “저희가 저희 동족인 벤야민의 자손들과 다시 싸우러 나가야 합니까? 아니면 그만두어야 합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올라가거라. 내일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겠다.” 29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22)
Dominus pauperem facit et ditat, humiliat et sublevat;
주님은 가난하게도 가멸게도 하시는 분,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7)
Confortamini et estote viri, Philisthim, ne serviatis Hebraeis, sicut illi servierunt vobis. Estote viri et bellate! ".
그러니 필리스티아인들아, 사나이답게 힘을 내어라. 히브리인들이 너희를 섬긴 것처럼 너희가 그들을 섬기지 않으려거든, 사나이답게 싸워라.”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4장9)
Et humiliati sunt Philisthim nec apposuerunt ultra ut venirent in terminos Israel. Facta est itaque manus Domini super Philisthaeos cunctis diebus Samuel.
필리스티아인들은 이렇게 꺾이고 나서 다시는 이스라엘 영토로 들어오지 않았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손이 필리스티아인들을 억누르셨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13)
Et surrexit Ionathan filius Saul et abiit ad David in Horesa; et confortavit manus eius in Deo dixitque ei:
그때 사울의 아들 요나탄은 다윗을 찾아 호레스까지 와서,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를 격려해 주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3장16)
Et angustiatus est David valde; volebat enim eum populus lapidare, quia amara erat anima uniuscuiusque viri super filiis suis et filiabus. Confortatus est autem David in Domino Deo suo
다윗은 큰 곤경에 빠졌다. 모든 군사가 저마다 아들딸을 잃고 마음이 쓰라려, 다윗에게 돌을 던져 죽이자고 수군거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윗은 주 자기의 하느님 덕분에 힘을 얻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0장6)
Nunc autem confortentur manus vestrae, et estote fortes; licet enim mortuus sit dominus vester Saul, tamen me unxit domus Iudae in regem sibi ".
여러분의 주군 사울이 세상을 떠났지만, 주먹을 불끈 쥐고 용기를 내십시오. 유다 집안이 나에게 기름을 부어 자기들의 임금으로 삼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장7)
Factum est autem post haec, percussit David Philisthim et humiliavit eos; et tulit David Geth et urbes eius de manu Philisthim.
그 뒤에 다윗은 필리스티아인들을 쳐서 굴복시키고,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메텍 암마를 빼앗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8장1)
Et dixit David ad nuntium: " Haec dices Ioab: Non te affligat ista res; varius enim eventus est belli, et nunc hunc, nunc illum consumit gladius; corrobora proelium tuum adversus urbem, ut destruas eam. Et tu conforta eum ".
다윗이 전령에게 말하였다. “너는 요압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칼이란 이쪽도 저쪽도 삼켜 버릴 수 있으니, 이 일을 나쁘게 여기지 말고, 그 성읍을 맹렬히 공격하여 그곳을 무너뜨리시오.’ 이런 말로 그를 격려하여라.”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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